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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간 건 알았는데 어제부터 치아가 흔들려요

서울바르디치과의원 · ✅ 상일동역치과 서울바르디치과 · 2026년 7월 8일

​ ​ ​ 안녕하세요! 서울바르디치과 원장입니다. ​ ​ ▼ 치과 위치 확인 ▼ 본 게시물은 의료광고 법 제56조 1항을 준수하여 의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서울 바르디 치과에서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 제공된 정보는 참고만 하실 것을 권유 드리며 증상 파악 및 정확한 관리 방법은 의료기관에 내원 후 의료진을 통해 안내받으...

안녕하세요!

서울바르디치과 원장입니다.

▼ 치과 위치 확인 ▼

| 본 게시물은 의료광고 법 제56조 1항을 준수하여 의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서울 바르디 치과에서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 제공된 정보는 참고만 하실 것을 권유 드리며 증상 파악 및 정확한 관리 방법은 의료기관에 내원 후 의료진을 통해 안내받으시길 바랍니다. ​ 치과에서 진행되는 모든 시술 / 수술은 개인에 따라 (염증, 출혈, 부기 등)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전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모든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금 간 건 알고 있었는데,

어제 딱딱한 걸 씹다 '빠각' 소리가 나더니

그때부터 건들기만 해도 아프고 흔들려요."

금이 간 치아는 처음엔 별 증상이 없어

대부분 그냥 두십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결정타를 맞고 갈라지죠.

그런데 같은 '치아'라도,

살릴 수 있는 경우와

발치밖에 답이 없는 경우가

파절선의 깊이 하나로 갈립니다.

금 간 건 알았는데 어제부터 치아가 흔들려요 관련 이미지 1

오늘은 치아가 왜 갈라지는지,

그 갈라짐이 어디까지 갔느냐에 따라

치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발치해야 한다면

그다음은 어떻게 되는지를

근거와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Chapter 1. 왜 하필 '작은 어금니'가 잘 갈라질까 |

먼저 잘 쪼개지는 치아가

따로 있습니다.

앞에서 다섯 번째,

두 번째 작은 어금니(제2소구치)가

통계적으로 파절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실제로 수직치근파절은 소구치와

아래 큰 어금니에서 더 흔하게 보고돼요.

(PMC, 수직치근파절 문헌)

이유는 위치에 있습니다.

큰 어금니보다 크기는 작지만,

음식을 씹을 때 가장 힘을

많이 쓰는 큰 어금니

바로 앞에 있어 상대적으로

큰 힘을 받거든요.

작은 체구로 큰 하중을 견디다 보니

균열에 취약한 겁니다.

| Chapter 2. 갈라짐의 깊이가 치아의 운명을 가릅니다 |

여기가 핵심입니다.

같은 파절이라도

어디까지 갈라졌느냐로

치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

첫째, 파절이 신경(치수)까지 가지 않고

머리 부분에만 있는 경우.

신경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통증은 충격에 의한

일시적 반응일 수 있어,

파절편이 작으면 다듬고 지켜보거나,

크면 크라운으로 감싸 살릴 수 있습니다.

금 간 건 알았는데 어제부터 치아가 흔들려요 관련 이미지 2

둘째, 파절이 신경을 관통했지만

뿌리 아래(치조골 상방)까지는 안 간 경우.

신경 감염이 시작됐다고 봐야 해,

노출 면적이 작으면 신경을 살리는 처치(MTA 등)를

크면 신경치료를 합니다.

그래도 치아 자체는 살릴 여지가 있어요.

금 간 건 알았는데 어제부터 치아가 흔들려요 관련 이미지 3

셋째, 파절선이 뿌리를 지나

잇몸뼈 아래(치조골 하방)까지 내려간 경우.

이건 신경을 살리느냐의 문제를 넘어,

치아를 뽑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됩니다.

실제로 완전한 수직치근파절의

표준 치료는 발치이며,

파절선이 잇몸 아래로 내려가

뼈와 치주조직이 치아를 지탱하지

못하면 보존이 어렵습니다.

(PMC, 치근 파절 관리 리뷰)

| Chapter 3. 흔들리는 치아를 살펴보면.. |

세 번째 경우에서

특징적인 증상이 있습니다.

갈라진 부분이

심하게 흔들리는데도

힘을 주지 않으면 빠지지는 않는 거예요.

이는 파절편이 '치주인대'라는

미세한 섬유로

잇몸뼈에 아직 매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 줄이 붙잡고 있어서 통증과

동요는 있지만 완전히 떨어지지는 않는 거죠.

하지만 신경을 관통한 상태라,

건들면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은은하게 욱신거립니다.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

이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려면

파절선이 어디까지 내려갔는지

3차원으로 볼 수 있는 CT가 필요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제 깊이가 다른 경우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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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4. 발치가 결정됐다면 그다음은? |

파절선이 뼈 아래로 깊이 내려가

발치가 불가피하다면,

뽑고 끝이 아니라

그 자리를 어떻게 회복할지가 이어집니다.

한 가지 방법이 발치 즉시 임플란트입니다.

치아를 뽑은 자리에

바로 임플란트를 심는 방식인데,

여러 연구에서 수직치근파절로 발치한 뒤

즉시 임플란트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보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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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중요한 조건이 있어요.

그 부위에 급성 감염이 있으면

즉시 식립은 피해야 합니다.

(PMC, 즉시 임플란트 연구)

또 심자마자 바로 치아를 쓸 수 있는

'즉시 로딩'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임플란트가 처음부터 얼마나

단단히 유지되느냐에 달려 있어요.

초기 고정력(삽입 토크)이 보통

30~45Ncm 이상,

안정도 수치(ISQ)가 60~70 이상일 때 고려합니다.

(여러 임상연구 종합)

이 조건이 안 되면 무리하지 않고,

임시치아로 대체하거나 몇 달 기다렸다

최종 보철을 올립니다.

즉 "당일에 다 된다"가 아니라,

뼈 상태와 고정력이 받쳐줄 때만

가능한 선택지라는 뜻입니다.

오늘은 갈라진(쪼개진) 치아의

운명을 가르는

경계선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정리하면, 같은 파절이라도

신경까지 갔는지,

잇몸뼈 아래까지

내려갔는지에 따라 살리는 치료

(다듬기·크라운·신경치료)와

발치가 갈립니다.

흔들리는데 안 빠지는 건

치주 인대가 붙잡고 있어서일 뿐,

오히려 깊은 파절의

신호일 수 있어요.

정확한 판단은 CT로

파절선의 깊이를

확인해야 가능합니다.

핵심은 시기입니다.

금이 간 걸 알면서 방치하면,

어느 순간 파절선이 잇몸뼈 아래로 내려가

살릴 수 있던 치아도 발치로 넘어갑니다.

금이 갔거나 씹을 때 찌릿한

치아가 있다면,

갈라지기 전에

미리 확인받으시길 권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히 문의 주세요.

살릴 수 있는지부터

정직하게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금 간 건 알았는데 어제부터 치아가 흔들려요 관련 이미지 7

예약 방법 안내
https://blog.naver.com/implant_master/224278289886
전화번호: 02-481-4278

[참고]

PMC (Vertical root fractures and their management, 4001262) — 소구치·하악 대구치가 수직치근파절에 취약

PMC (Management of vertical root fractures, 10903158) — 완전 파절·치은연하 파절은 발치가 표준, 뼈·치주조직이 지탱 못 하면 보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