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바르디치과 원장입니다.
▼ 치과 위치 확인 ▼
| 본 게시물은 의료광고 법 제56조 1항을 준수하여 의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서울 바르디 치과에서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만 하실 것을 권유 드리며 증상 파악 및 정확한 관리 방법은 의료기관에 내원 후 의료진을 통해 안내받으시길 바랍니다. 치과에서 진행되는 모든 시술 / 수술은 개인에 따라 (염증, 출혈, 부기 등)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전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모든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임플란트 하루 만에 끝난대요"라는
광고,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치과 여러 번 오가는 게
부담스러운 분께는 정말 솔깃한 말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원데이 임플란트는 실제로 가능합니다.
다만 '모두에게, 아무 때나' 되는 건 아니에요.
조건이 맞아야 하고,
그 조건을 무시하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원데이 임플란트가 정확히 무엇인지,
누가 되고 누가 안 되는지,
그리고 '하루 만에'라는 말에
숨은 진짜 핵심이 무엇인지를
근거와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Chapter 1. 원데이 임플란트란 발치와 식립을 하루에 |
보통 임플란트는 이를 뽑고 잇몸뼈가
아물기를 3~6개월 기다린 뒤 심습니다.
원데이(즉시) 임플란트는
이런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발치한 그 자리에
바로 임플란트를 심는 방식이에요.

경우에 따라 그날 임시치아까지 걸어,
이가 빠진 채로 지내는 기간을 크게 줄입니다.
뽑는 수술과 심는 수술을
한 번에 하니 수술 횟수도 줄고요.
대기 기간 없이 바로 회복이 시작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 Chapter 2. 성공률은 일반 임플란트와 비슷합니다 |
"빨리하는 만큼 부실한 거 아니냐"는
걱정,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런데 근거는 다르게 말합니다.
조건이 맞는 환자에게 제대로 시행하면,
즉시 식립의 생존율은
기다렸다 심는 방식과 비슷한 수준
(510년 약 9598%)으로 보고됩니다.
(My Specialty Dentist, 2026)
초기 고정력이 기준을 넘으면 당일 치아를 걸든
(즉시 로딩)
나중에 걸든 생존율에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즉 '빨라서 부실한' 게 아니라,
'조건이 맞을 때 빠르게' 하는 방식인 겁니다.
문제는 그 조건이에요.
| Chapter 3. 그럼 누구나 가능할까? 3가지 조건 |
여기가 이 글의 핵심입니다.
원데이가 되려면
다음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첫째, 초기 고정력입니다.
임플란트가 심자마자 뼈에 단단히 굳어야 합니다.
보통 적절한 수치가 나와야 합니다.
이게 안 나오면 당일 치아를 걸어선 안 됩니다.

둘째, 뼈의 양과 질입니다.
발치한 소켓 아래로 임플란트를 3~5mm
더 물어줄 뼈가 있어야 하고,
소켓 바깥벽이 온전해야 합니다.
특히 위턱 뒤쪽처럼 뼈가 무른 부위는
성공률이 떨어질 수 있어
더 신중히 봅니다.
셋째, 활성 감염이 없어야 합니다.
뿌리 끝에 붓고 고름이 잡히는 활성 감염이 있으면
원칙적으로 즉시 식립은 피하고,
감염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다만 철저한 소파술과
항생제 프로토콜을 지키면 가능한 경우도 있어,
이건 상태에 따라 판단합니다.
이 조건들이 안 맞는데
'하루 만에'를 밀어붙이면,
임플란트가 뼈에 붙지 못하고 실패할 수 있습니다.
| Chapter 4 '하루 만에'의 진짜 핵심 |


여기서 오해를
하나 풀어야 합니다.
'원데이'는 심는 걸 하루에 한다는 뜻이지,
치료가 하루에 끝난다는 뜻이 아닙니다.
임플란트가 뼈와 단단히
하나가 되는 골유착에는
여전히 몇 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임플란트의 성패는
이 골유착 과정에서 갈려요.
실제로 실패의 대부분이 첫 3~6개월 사이,
미세한 흔들림이나 감염으로
골유착이 안 되면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당일 임시치아를 걸었더라도
그동안 딱딱한 걸 무리하게 씹으면 안 되고,
정기적으로 골유착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심은 날의 화려함보다,
이후 몇 달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결과를 만듭니다.

오늘은 원데이 임플란트의 조건과
진실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정리하면,
원데이 임플란트는 발치와 식립을
하루에 해 대기 기간을 줄이는 방식이고,
조건이 맞으면 성공률도 일반 임플란트와 비슷합니다.
다만 초기 고정력·충분한
뼈·감염 없음이라는 조건이 맞아야 하며,
'하루 만에'는 심는 것이 하루일 뿐
골유착은 여전히 몇 달이 걸립니다.
그러니 "하루 만에 된다"는 말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내 뼈 상태와 조건이 원데이에 맞는지부터
CT로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가능하다면 빠르게,
아니라면 안전한 방법으로
안내받으시는 게 결국 이득이에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히 문의 주세요.
무리하지 않고,
지금 가능한 방법을 정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
My Specialty Dentist (2026) — 즉시 식립 생존율 510년 9598%, 조건(초기 안정성·소켓 뼈 온전·활성 감염 없음)
29th Street Dental Care (2026) — 초기 고정력 35Ncm 이상 시 즉시·지연 로딩 생존율 차이 없음, 실패 대부분 첫 3~6개월 골유착 단계
Dr Implant Expert (2026) — 즉시 식립 성공에 삽입 토크 35Ncm 이상 필요, 활성 감염·흡연·조절 안 된 당뇨는 위
PMC (10548003 / 6107909) — 부위별 성공률 차이(위턱 뒤쪽 낮음), 감염 소켓도 소파술+항생제 시 식립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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