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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동치과, 임플란트에 문제 생기면 다시 심어야 하나요?

서울바르디치과의원 · ✅ 상일동역치과 서울바르디치과 · 2026년 8월 4일

​ ​ ​ "임플란트 심은 걸 다시 빼야겠구나." ​ ​ ​ ​ 임플란트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입니다. ​ ​ ​ 보철이 깨지거나, 임플란트가 흔들릴 때도 그렇습니다. ​ ​ ​ 안녕하세요! 서울바르디치과 원장입니다. ​ ​ ​ 오늘은 임플란트를 다시 심어야 하는 경우와 교체만 해도 되는 경우 그 기준을...

"임플란트 심은 걸 다시 빼야겠구나."

임플란트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입니다.

보철이 깨지거나,

임플란트가 흔들릴 때도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바르디치과 원장입니다.

오늘은 임플란트를

다시 심어야 하는 경우와

교체만 해도 되는 경우 그 기준을

짚어보겠습니다.

| 오시는 길 안내 |

| Chapter 1. 임플란트는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

상일동치과, 임플란트에 문제 생기면 다시 심어야 하나요? 관련 이미지 1

임플란트는 뼈에 심는 픽스처,

그 위에 연결하는 지대주,

겉으로 보이는 보철로 구성됩니다.

뿌리와 기둥과

치아머리를 따로 만들어

조립한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구조 덕분에

보철이 깨지거나 색이 맞지 않으면

뼈 속의 픽스처(나사)는 그대로 두고

치아만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이면

나사만 풀어

치아를 빼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리도,

교체도 훨씬 수월합니다.

문헌에서도 이 점을

나사유지형의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임플란트 보철은

도재가 깨지는 경우가

최대 50%까지

보고될 만큼 흔합니다.

상일동치과, 임플란트에 문제 생기면 다시 심어야 하나요? 관련 이미지 2

"빼낼 수 있느냐"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치료 계획보다

어디가 문제인지부터 봅니다.

임플란트 구조 중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느냐에 다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 Chapter 2. 문제는 대부분 '치아'에서 생깁니다 |

이건 숫자로 확인됩니다.

임플란트 단일 크라운을

5년간 추적한 고찰에서

임플란트 자체의 생존율은 94.5%였습니다.

같은 기간 나사나

지대주가 풀린 경우는

12.7%,

겉의 도재가

깨진 경우는 4.5%였고요.

반면 나사나 지대주가

부러진 경우는 0.35%,

임플란트 자체가 부러진 경우는

0.14%에 불과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임플란트를 쓰다 겪는 문제 중

압도적으로 흔한 건 나사가 풀리거나

치아가 깨지는 일이고,

이건 뼈 속에 있는 나사를

건드리지 않고

해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일동치과, 임플란트에 문제 생기면 다시 심어야 하나요? 관련 이미지 3

나사만 다시 조이면 되는 경우도 있고,

보철만 새로 만들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다 = 다시 심는다"가

성립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 Chapter 3. 그럼 언제 정말 다시 심어야 할까 |

물론 픽스처(나사)까지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준은 비교적 명확한 편입니다.

첫째,

임플란트가 흔들릴 때입니다.

임플란트는 뼈와

직접 붙어 있어야 정상이라,

자연치와 달리

미세한 움직임도 없어야 합니다.

흔들린다는 건 뼈와의 결합이

풀렸다는 뜻이고,

이 경우 제거 대상이 됩니다.

상일동치과, 임플란트에 문제 생기면 다시 심어야 하나요? 관련 이미지 4

둘째,

뼈 소실이 임플란트 길이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감염이 반복되거나

고름이 계속 나올 때입니다.

다만 이건 흔들림이나

재발성 감염 같은

다른 소견과 함께 판단합니다.

셋째,

임플란트 자체가 부러졌을 때입니다.

앞서 본 대로 드물지만,

발생하면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상일동치과, 임플란트에 문제 생기면 다시 심어야 하나요? 관련 이미지 5

넷째, 위치나 각도가 크게 어긋나

제대로 된 보철을 만들 수 없을 때입니다.

반대로 흔들림 없이

뼈만 어느 정도 내려간 상태라면,

제거하지 않고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로

관리하는 쪽을 먼저 봅니다.

특히 그 임플란트가 전체 보철에서

중요한 위치를 맡고 있다면

더 신중하게 판단하고요.

그러니 "다시 심어야 하나요"의

답은 검사 전에 나오지 않습니다.

임플란트가 흔들리는지,

뼈가 얼마나 남았는지,

어디가 부러졌는지를 봐야 갈립니다.

| Chapter 4. 다시 심게 된다면? |

제거 후 다시 심는 경우,

대개 뼈가 이미 줄어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흔들리게 만든 원인이

뼈 소실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때는 한 번에 끝내지 않고 나눕니다.

임플란트를 잇몸 안에 완전히 묻어두고,

뼈가 차오른 뒤

잇몸 밖으로

꺼내는 방식입니다.

상일동치과, 임플란트에 문제 생기면 다시 심어야 하나요? 관련 이미지 6

상일동치과, 임플란트에 문제 생기면 다시 심어야 하나요? 관련 이미지 7

뼈가 자리 잡는 동안 임플란트에

힘이 가지 않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앞니처럼 비워둘 수 없는 자리라면

그 기간 동안 쓸 임시 보철을 따로 만듭니다.

앞니 치료 기간이 유독 길어지는 건

대개 이 과정 때문인데,

진행이 늦어지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단계가 계획에

들어 있는 겁니다.

반대로 뼈가 충분하고

조건이 좋으면

이 단계를 생략하기도 합니다.

뼈 상태가 기간을

결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일동치과, 임플란트에 문제 생기면 다시 심어야 하나요? 관련 이미지 8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임플란트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곧바로 다시 심는 게 아닙니다.

임플란트는 픽스처·지대주·보철로 나뉘어 있고,

5년 통계로 보면

흔한 문제는 나사 풀림(12.7%)과

겉의 파절(4.5%)이지

임플란트 자체의 파절(0.14%)이 아닙니다.

대부분은 뼈 속을

건드리지 않고 해결합니다.

다시 심어야 하는 경우는 따로 있습니다.

임플란트가 흔들릴 때,

뼈 소실이 절반을 넘으며 감염이 반복될 때,

임플란트가 부러졌을 때,

위치가 크게 어긋났을 때입니다.

그러니 지금 불편하신 부분이 어디에서

오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나사 하나 조이면 될 일을

몇 년째 미루고 계실 수도 있고,

반대로 흔들림을 방치하면

남은 뼈까지 잃어

다음 치료가 훨씬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치과 위치 확인 ▼

상일동치과, 임플란트에 문제 생기면 다시 심어야 하나요? 관련 이미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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