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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치과 임플란트가 안 되는 불가한 경우도 있나요?

서울바르디치과의원 · ✅ 상일동역치과 서울바르디치과 · 2026년 8월 7일

​ ​ ​ 안녕하세요! 서울바르디치과 원장입니다. ​ 본 게시물은 의료광고 법 제56조 1항을 준수하여 의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서울 바르디 치과에서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 제공된 정보는 참고만 하실 것을 권유 드리며 증상 파악 및 정확한 관리 방법은 의료기관에 내원 후 의료진을 통해 안내받으시길 바랍니다. ​ 치과에서...

안녕하세요!

서울바르디치과 원장입니다.

| 본 게시물은 의료광고 법 제56조 1항을 준수하여 의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서울 바르디 치과에서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 제공된 정보는 참고만 하실 것을 권유 드리며 증상 파악 및 정확한 관리 방법은 의료기관에 내원 후 의료진을 통해 안내받으시길 바랍니다. ​ 치과에서 진행되는 모든 시술 / 수술은 개인에 따라 (염증, 출혈, 부기 등)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전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모든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저는 임플란트 안 된대요."

이렇게 말씀하시며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뼈가 없다고 들었거나,

약을 먹고 있어서 안 된다고

들으신 경우입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임플란트를 못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뭅니다.

다만 조건이 붙죠.

오늘은 어떤 경우에 임플란트가

불가능한 건지

근거와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 Chapter 1. 공간이 좁아졌을 때 |

하나,

뼈가 부족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

치아를 뺀 자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뼈가 줄어듭니다.

강동구치과 임플란트가 안 되는 불가한 경우도 있나요? 관련 이미지 1

강동구치과 임플란트가 안 되는 불가한 경우도 있나요? 관련 이미지 2

틀니를 오래 쓰셨거나

빠진 채로 여러 해 두셨다면

뼈의 높이와 폭이 함께 줄어 있습니다.

여기서 흔히 듣는 설명이 있습니다.

"어금니는 최소 8~10mm는 심어야 하는데

뼈가 모자라서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은 최근 근거와 다릅니다.

길이 6mm 이하의 짧은 임플란트를

6mm 초과 임플란트와 비교한

무작위 대조시험 문헌고찰을 보면,

짧은 임플란트의 평균 생존율은 95.1%,

긴 임플란트는 99.4%였습니다.

(Dentistry Journal, 2024)

오히려 이 연구는 짧은 임플란트를

추가 뼈이식을 피하기 위한

대안으로 결론 내립니다.

강동구치과 임플란트가 안 되는 불가한 경우도 있나요? 관련 이미지 3

그러니 정확한 표현은 이렇습니다.

뼈가 줄어들면

불가능해지는 게 아니라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뼈이식이 필요해지고,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비용도 늘어납니다.

뼈이식을 해도

만들어지는 양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높이를 올리는 수직 증대는

폭을 넓히는 것보다 예측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뼈가 남아 있을 때

결정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지금 조건이

가장 좋아서입니다.

| Chapter 2 둘, 공간이 좁아졌을 때 |

치아를 뺀 자리를 오래 두면

양옆 치아가 그쪽으로 기울고,

맞물리던 위아래 치아가

빈 공간으로 내려오거나 올라옵니다.

강동구치과 임플란트가 안 되는 불가한 경우도 있나요? 관련 이미지 4

강동구치과 임플란트가 안 되는 불가한 경우도 있나요? 관련 이미지 5

빈자리가 좁아진다는 뜻입니다.

여기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직경 4mm 짜리 임플란트 하나를 심으려면

앞뒤 폭이 최소 7mm는 있어야 합니다.

임플란트와 옆 치아 사이에

각각 1.5mm씩 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임플란트를 두 개 심는다면

서로 3mm는 떨어져야 하고,

바깥쪽 뼈벽은 2mm 이상이

남아 있는 것이 좋습니다.

(ADI 임플란트 공간 요건)

이 폭이 확보되지 않으면

임플란트를 심어도

보철이 작게 만들어집니다.

작게 만들면 옆 치아와의 사이에

음식물이 끼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때는

움직인 치아를 조금 다듬어

공간을 다시 만들거나,

브릿지 같은 다른 방법을

함께 검토합니다.

뼈는 이식으로 어느 정도 보충하지만,

움직여버린 치아는

원래 자리로 알아서 돌아오지 않습니다.

| Chapter 3. 셋, 전신질환과 복용 중인 약 |

여기서 가장 큰 오해가 생깁니다.

당뇨가 있으면,

골다공증 약을 먹으면

임플란트를 못 한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강동구치과 임플란트가 안 되는 불가한 경우도 있나요? 관련 이미지 6

숫자로 보겠습니다.

당뇨의 경우,

혈당이 조절되는 상태

(당화혈색소 8% 미만)에서는

골 유착 실패율이 4.5%였습니다.

당뇨가 없는 대조군은 4.4%로

사실상 차이가 없었습니다.

당화혈색소 6.1~8% 구간에서는

생존율이 100%였고,

8.1~10% 구간에서는 95.4%였습니다.

(Int J Implant Dent, 2021)

문헌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조절되는 상태라면

임플란트 수술의 금기가 아니다.

< 임플란트 나이랑은 상관없을까? ▼>

다만 조절이 안 되는 경우에는

치유가 느려지고

임플란트 주위염이 더 자주 생깁니다.

골다공증 약은 어떨까요?

골다공증 용량으로 항흡수제를 쓰는 분에서

턱뼈 괴사가 생기는 비율은

가장 신뢰할 만한 추정치로 약 0.10%입니다.

먹는 비스포스포네이트만 따지면

0.001~0.01% 수준입니다.

미국 치과의사협회는

항흡수제 치료가 임플란트 식립의

금기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약을 잠시 끊는 이른바 휴약에 대해서도

권고할 만한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봅니다.

(ADA, 골다공증 약제 지침)

그러니까 약을 드신다고

못 하는 게 아닙니다.

중요한 건

어떤 약을 얼마나 오래 드셨는지,

혈당은 어떻게 관리되는지,

이걸 알아야

수술 시기와 방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 때

복용 중인 약을 꼭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뼈가 부족해도 못 하는 게 아니라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공간이 좁아지면 못 하는 게 아니라

다른 방법을 함께 봐야 합니다.

전신질환이 있어도 못 하는 게 아니라

조절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임플란트가 어려워지는

세 가지 경우를 봤습니다.

어디서 안 된다고 들으셨더라도

정말 그런지는

직접 보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어떤 방법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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