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은 의료광고 법 제56조 1항을 준수하여 의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서울 바르디 치과에서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만 하실 것을 권유 드리며 증상 파악 및 정확한 관리 방법은 의료기관에 내원 후 의료진을 통해 안내받으시길 바랍니다. 치과에서 진행되는 모든 시술 / 수술은 개인에 따라 (염증, 출혈, 부기 등)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전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모든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
올해 태어난 해가 짝수라면
구강검진 대상입니다.
공단 구강검진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바르디치과 원장입니다.
오늘은
내가 공단 검진이 해당되는지?
검진에서 무엇을 보는지?
그리고 연말이 되기 전에
챙기시면 좋을 것'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내가 대상인지 확인하기
기준은 태어난 해입니다.
2026년은 짝수 연도라
짝수 해에 태어나신 분이 대상입니다.
올해 놓치시면
다음 기회는 2028년입니다.
가입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직장가입자 중 사무직은
2년에 한 번,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돌아갑니다.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입니다.
비사무직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역가입자와 피부양자는
만 20세 이상이면 2년에 한 번,
역시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가 대상입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만 20세에서 64세 사이,
2년에 한 번입니다.
영유아는 따로 있습니다.
생후 18개월부터 65개월까지
연령에 맞춰 네 번 받습니다.
헷갈리시면 직접 조회하시는 게 확실합니다.
방법은 네 가지입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신 뒤
나의 건강관리, 건강검진 정보,
검진 대상 조회 순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The 건강보험 앱에서도
건강검진 메뉴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 전화로도 됩니다.
공단 고객센터 1577-1000입니다.
- 치과에 오셔서 확인하셔도 됩니다.
지정 치과라면 데스크에서
공단 시스템으로 조회해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 더 아셔야 할 게 있습니다.
구강검진은 아무 치과에서나
받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 치과 위치 확인 ▼
오시면 문진표를
한 장 작성하시게 됩니다.
치과에서 쓰시면 되니
따로 준비하실 건 없습니다.
- 열에 일곱은 안 받습니다
숫자를 하나 보겠습니다.
국가 구강검진의 수검률은
27% 수준입니다.
같은 국가검진인데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5%입니다.
(치의신보 보도)
건강검진은 받으러 가면서
구강검진은 그냥 지나치신다는 뜻입니다.
이유는 대개 비슷합니다.
지금 아프지 않아서입니다.
그런데 치과 질환은
아프기 시작하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병은 통증 없이 뼈가 녹고,
치아 사이 충치는
겉으로 잘 보이지 않습니다.
무료로 확인해 볼 기회를
그냥 넘기시는 셈입니다.
- 검진에서 보는 것
기본 항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문진과 상담을 합니다.
양치 습관과 식습관,
통증이나 시린 증상이 있는지 여쭤봅니다.
그다음 치아 상태를 봅니다.
충치가 의심되는 부위가 있는지,
기존 보철물은 괜찮은지,
빠진 치아는 없는지 확인합니다.
잇몸도 봅니다.
염증이 있는지,
치석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살핍니다.
입안 점막과 턱관절도 함께 봅니다.
점막에 이상한 부위가 없는지,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아프지는 않은지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구강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칫솔질과 치실, 치간칫솔 사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만 40세 대상자처럼
일부 연령에서는
치면세균막 검사 같은 항목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여기까지가 무료로 받으시는 범위입니다.
- 검진에서 못 보는 것
이 부분을 꼭 아셔야 합니다.
국가 구강검진은
문진과 시진, 그러니까
묻고 눈으로 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포함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정밀 영상검사입니다.

파노라마나 치근단 방사선 촬영은
기본 검진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정밀 치주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잇몸 주머니 깊이를 하나하나 재는 검사는
기본 검진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치료는 검진 항목이 아닙니다.
충치 치료, 스케일링, 잇몸 치료는
모두 별도 진료로 진행됩니다.
치과계 자료에서도
치주 질환, 치아 사이 충치,
잇몸 속에 묻힌 치아, 낭종처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병변을
놓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실제로 치과계에서는
검진에 파노라마를
단계적으로 추가하자는 제언이 나오고 있고,
정부는 비용효과성과 방사선 노출을
검토 중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지금의 구강검진은
"이상이 없다"를 보장하는 검사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문제를 거르고
관리 방법을 알려드리는 검사입니다.
치과에 오랜만에 오셨다면
엑스레이를 한 장 함께
찍어보시길 권합니다.
치아 사이와 뿌리 쪽은
찍어봐야 보입니다.
파노라마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본인 부담이 6,000원에서 7,000원 선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접수하실 때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 12월 31일이면 사라지는 것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스케일링입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건강보험으로 연 1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기준입니다.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회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
올해 안 받으시면
그 횟수는 사라집니다.
내년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보시면
"마지막으로 받은 날부터 1년이 지나야 한다"는
설명이 돌아다니는데,
공단 기준과 다릅니다.
연도 기준입니다.
그러니 작년 12월에 받으셨더라도
해가 바뀌었으면
올해분을 다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이 8월이니
아직 넉 달 넘게 남았습니다.
다만 12월이 되면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몰립니다.
여유 있을 때 오시는 편이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을 같은 날 받으시면
따로 오실 필요가 없고
진찰료도 중복되지 않습니다.
- 헛걸음을 줄이는 법
오시기 전에 두 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하나는 그 치과가
국가 구강검진 지정 기관인지입니다.
다른 하나는 올해 본인 이름으로
검진이 가능한 지입니다.
전화 한 통이면 둘 다 확인됩니다.
이미 올해 받으셨거나
대상 연도가 아니면
가셔도 진행이 안 되니
먼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구강검진을 다뤘습니다.
2026년은 짝수 연도라
짝수 해에 태어나신 분이 대상이고,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공단 검진 대상인지 아닌지는
공단 홈페이지나 앱에서
1분이면 확인됩니다.
먼저 조회부터 해보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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