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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시력, 동물의 시력이 인터넷 핫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받은 것은 매였는데요 매는 사람보다 4배에서 많게는 8배까지 멀리 볼 수 있는 시력을 갖췄다고 하네요 매의 경우 물체의 상이 맺히는 황반에 시세포가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어 시력이 좋다는데요 시세포가 사람보다 약 5...
게시일
2015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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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치과병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을 보존한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리뷰/이슈 카테고리의 동물의 시력, 사람보다 얼마나 더 좋을까요? 매, 개, 고양이 등을 알아봤어요 글을 통해 병원의 한국어 정보 제공 방식과 진료 관련 안내 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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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카이브 열기동물의 시력,
동물의 시력이 인터넷 핫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받은 것은 매였는데요
매는 사람보다 4배에서 많게는 8배까지 멀리 볼 수 있는
시력을 갖췄다고 하네요
매의 경우 물체의 상이 맺히는 황반에
시세포가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어 시력이 좋다는데요
시세포가 사람보다 약 5배 정도 많다고 하네요.
게다가 황반이 두 개나 있어 시력이 더더욱 좋은 것이죠.
거기다 매는 사람보다 훨씬 많은 영역을 볼 수 있습니다.
정면을 응시할 때 사용하는 황반과 좌우를 폭넓게
응시할 때 사용하는 황반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이죠.
초식동물의 경우 눈이 얼굴 옆에 달린 경우가 많아
넓게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는 반면
육식동물은 목표물을 집중해 보기 위해
눈이 얼굴 정면에 달려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매의 눈의 경우 이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가졌죠
하지만 간상세포가 없어 어두운 곳에서는
잘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다음은 포유류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영장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포유류는
색깔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개의 경우 빨강, 주황, 초록색을 같은 색깔로
파랑과 보라 역시 같은 색깔로 인식합니다.
개는 시각보다는 후각이 더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시각으로 사람을 구별한다기 보다는 후각으로
사람을 구별한다고 보는 것이 맞죠
고양이는 낮보다는 밤에 특화된 눈을 가지고 있죠
밝은 곳에서 고양이 눈동자를 보면 세로로
길쭉한 것을 알 수 있죠. 하지만 밤이 되면
동그랗게 눈동자가 활짝 열려 빛을 받아들이죠.
그렇다 보니 어두운 곳에서 고양이들의 시력은
사람보다 수십 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각이 아닌 초음파로 세상을 보는 동물도 있는데요
바로 박쥐입니다. 초음파의 경우 시각이라기 보다는
청각이지만 초음파를 쏘아 돌아오는 것을 느끼고
비행하고, 사냥하기 때문에 초음파로 세상을 본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동물의 시력을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