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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치과_1. 치주질환이란? (치은염과 치주염의 차이점)

서울디아치과의원 · 서울디아치과의원 · 2025년 5월 26일

안녕하세요. 마곡동 디아치과입니다. ​ 햇살이 포근한 요즘, 괜히 거울을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되는 계절이죠. 맑은 날씨에 기분도 한층 가벼워지지만, 그럴수록 내 몸 곳곳의 작은 신호들이 더 뚜렷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마곡동치과_잇몸 통증 그런데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요즘 양치할 때마다 피가 조금씩...

안녕하세요. 마곡동 디아치과입니다.

햇살이 포근한 요즘, 괜히 거울을 한 번 더 들여다보게 되는 계절이죠.

맑은 날씨에 기분도 한층 가벼워지지만,

그럴수록 내 몸 곳곳의 작은 신호들이 더 뚜렷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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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치과_잇몸 통증

그런데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요즘 양치할 때마다 피가 조금씩 나네?”

“잇몸이 부은 것 같은데, 그냥 스트레스 때문인가?”

단순히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사실은 ‘치주질환’이라는 조용한 경고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마곡동 디아치과에서는‘치주질환 시리즈’를 통해

잇몸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모든 정보를 하나씩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

바로 ‘치주질환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치은염’과 ‘치주염’의 차이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치주질환(periodontal disease)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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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치과_치주질환 진행 과정

누군가는 풍치, 또 누군가는 잇몸병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정확한 이름은 치·주·질·환!

이름부터 낯설고, 뭔가 겁나게 생겼죠?

흔히들 “치주? 그게 뭔데요?” 하시는데요.

말 그대로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치(齒)’는 치아, ‘주(周)’는 둘레, 주변이라는 뜻입니다.

즉, 치아 주변에 있는 모든 조직들을 통틀어 ‘치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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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치과_치주조직 구조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 잇몸 또는 치은 (우리가 잘 아는 그 부드러운 분홍색 부분)

  • 치조골 (치아를 잡아주는 뼈, 보이지는 않지만 아주 중요하죠)

  • 치주인대 (치아와 뼈를 이어주는 미세한 섬유들)

  • 치주낭 (잇몸과 치아 사이의 작은 공간, 문제의 핵심 공간입니다)

이 중 어디라도 염증이 생기면,

그걸 바로 ‘치주질환(Periodontal disease)’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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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치과_치태

치주질환은 아주 작은 세균 찌꺼기,

즉 치태(plaque)에서 시작됩니다.

밥 먹고 양치 안 하면 생기는 그 미끌미끌한 찌꺼기,

바로 그게 범인입니다.

이놈들이 제거되지 않고 쌓이면 단단한 치석으로 변해

치아와 잇몸 사이 틈으로 파고들어 잇몸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하죠.

그 염증이 잇몸에만 머무르면 ‘치은염’,

더 깊은 조직인 치주인대와 잇몸뼈까지 침범하면 ‘치주염’으로 구분됩니다.

치은염과 치주염의 차이점

  1. 치은염 (Gingivitis)

– 잇몸에만 머문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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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치과_치은염

치주질환의 초기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잇몸뼈나 인대까지는 손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주요 특징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잇몸이 붓고 붉어지고 양치할 때 피가 납니다.

입 냄새가 약간 나지만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이 시기의 치은염은 되돌릴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과 올바른 칫솔질, 구강 관리만으로도 잇몸 상태는 회복될 수 있죠.

하지만 방치하면 바로 다음 단계, 치주염으로 넘어갑니다.

  1. 치주염 (Periodontitis)

– 잇몸 너머, 뼈까지 침범한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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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치과_치주염

치은염이 진행되어 더 깊은 구조까지 손상된 상태입니다.

잇몸만의 문제가 아닌, 치아를 잡고 있는 뼈까지 녹아내리는 무서운 병이죠.

잇몸이 들뜨고, 눌렀을 때 고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자주 피가 나고, 통증이 느껴지며 입 냄새가 심해집니다.

심한 경우 치아가 흔들리고, 심한 경우 저절로 빠지기도 합니다.

이 시기엔 더 이상 양치질만으로는 회복되지 않습니다.

스케일링은 물론, 치주소파술(잇몸 속 염증 제거), 레이저 치료,

필요 시 잇몸 수술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은 ' 증상이 거의 없고, 붓는 느낌 정도만 가볍게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을 방치하면 뼈가 서서히 녹아서 흡수되죠.

그리고 문제는, 잇몸뼈는 한 번 손실되면 다시 자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잇몸이 아프거나 피가 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작은 신호부터 바로잡는 게 가장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잇몸은 치아의 '흙'과 같습니다.

아무리 튼튼한 나무도, 흙이 무너지면 버티지 못하듯,

건강한 잇몸이 있어야 건강한 치아도 오래갑니다.

오늘 알려드린 치주질환의 시작과 종류, 다시 한 번 간단히 정리해 볼게요.

항목핵심 요약정리
치주질환이란?치아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병, 잇몸에서 시작해 뼈까지 진행될 수 있음
치은염염증이 잇몸에만 머문 상태, 정기 스케일링과 관리로 회복 가능
치주염염증이 뼈와 인대까지 침범한 상태, 치아 흔들림, 통증, 발치 위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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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치과_디아치과

마곡역 디아치과는 단순한 치료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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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의료법에 의거하여, 치과 수술 및 시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수술 후 감염 및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실력 있는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수술(시술)을 결정해야 합니다. ]

[ 마곡동 디아치과 치주질환 시리즈 ]

  1. 치주질환이란?

  2. 치주질환 원인

  3. 치주질환 자가진단

  4. 치주질환 진단검사

  5. 치주질환 치료

  6. 치주질환 치료 후 관리

  7. 치주질환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