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내 입안 상태를 이해하는 데
딱 필요한 이야기만 골라서 전해드리는
마곡동 서울 디아치과입니다.
연말 지나고 1월이 되면
모임도 뜸해지고
“이제 미뤄뒀던 거 좀 보자”
이런 마음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특히 이런 얘기 많이 나옵니다.
“작년부터 비어 있던 자리인데요…”
“아프진 않았는데,
이제는 뭔가 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 오늘 이야기도 지난 시간에 이어
브릿지 이야기로 준비했습니다.
우선 지난 2편에서는
브릿지 치료가 어떤 분들에게 맞는지,
어떤 경우엔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한지에 대해
못 보셨다면 먼저 한 번 보고 오셔도 좋습니다.
(오늘 내용이 훨씬 편해집니다.)
본격적으로 브릿지 시리즈 3편!
[브릿지 치료 과정]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마곡동 서울디아치과 스티일로 풀어봅시다.
브릿지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 지금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마곡동치과_입안 상태 진단
빠진 치아 위치와
양옆 치아가 버틸 수 있는 상태인지
잇몸은 괜찮은지
씹을 때 힘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먼저 이런 것부터 봅니다.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안쪽 상황은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치아도 속사정이 많습니다.)
이 단계에서!브릿지가 맞는 선택인지부터 확인합니다.
- 양옆 치아를 준비합니다

마곡동치과_양옆 치아 준비
브릿지는 양옆 치아가
같이 버텨주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양옆 치아를 보철물이
올라갈 수 있게 모양을 조금 정리합니다.
국소 마취 후 진행되기 때문에
대부분은 “생각보다 괜찮네요.”
이 정도 반응입니다.
- 보철물 제작을 위해 치아 본뜨기를 합니다

마곡동치과_치아 본뜨기.png
양옆 치아 준비가 끝나면
이제 본뜨기(인상채득)를 합니다.
치아 본뜨기는 말 그대로
내 치아 모양을 그대로 옮겨 담는 과정입니다.
어떤 모양인지
높이는 어느 정도인지
옆 치아와 간격은 어떤지
이런 정보가 정확해야
나중에 씹을 때도, 말할 때도
어색하지 않은 브릿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얻은 정보는
보철물을 만드는 곳으로 전달됩니다.
즉, 이 시점부터
내 입에 맞춘 보철물이
차근차근 제작되기 시작하는 거죠.
- 최종 보철물 장착 전까지 임시치아를 사용합니다

마곡동치과_임시치아
보철물이 완성될 때까지는
임시 치아를 사용하면서 지내게 됩니다.
임시 치아는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잠시 쓰는 치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최종 브릿지 보철물을 맞춰 끼웁니다

마곡동치과_최종 보철물 씌우기
보철물 제작이 끝나면
이제 최종 브릿지를 맞춰봅니다.
이 단계에서
씹을 때 걸리는 느낌은 없는지
너무 높거나 답답하진 않은지
옆 치아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지 확인합니다.
브릿지 치료는
끼웠다고 끝나는 치료가 아니므로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이 단계에서 바로 조정하고,
내 입에 편한 상태로 마무리해 줍니다.
오늘 이야기, 핵심만 정리하면요
브릿지 치료는
상태를 확인하고
방향을 정한 뒤
치아를 준비하고
치아 본 뜨기로 맞춤 보철물을 만들고
임시 치아로 적응한 다음
최종 브릿지를 조정해 완성합니다

마곡동 서울디아치과
마곡동 서울디아치과는
치료 결과도 중요하지만,
“왜 이 치료가 필요한지”를
먼저 이해하실 수 있게
설명드리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알고 받으면요,
치과 치료가 덜 무섭다기보다는
마음이 훨씬 편해지거든요.^^
다음 4편에서는
상담실에서 정말 많이 받는 질문,
“그래서 브릿지는 단점이 없나요?”
이 이야기로 넘어가 보려고 합니다.
[브릿지 치료의 단점과 수명]에 대해
괜히 포장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풀어볼게요.
치과 얘기요,
한 번에 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글에서 천천히 이어가겠습니다.
[ 마곡동 서울디아치과 브릿지 시리즈]
-
치과 브릿지 기본 개념
-
브릿지 치료 대상
-
브릿지 치료 과정
-
브릿지 치료의 단점과 수명
-
브릿지 치료 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