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약수역 치과 바른영치과
대표원장 김태영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발치 후 임플란트 식립 시기에 대해 설명드리면서 골이식이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약수역 치과 임플란트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골이식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원장님, 임플란트 골이식도 같이 해야 한다는 건가요?"
"임플란트만 하면 안 되는 건가요?"
"뼈이식을 하면 정말 제 뼈처럼 자리 잡는 건가요?"
이처럼 임플란트 뼈이식에 대해 궁금해하시거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임플란트 골이식은 생각보다 자주 함께 진행되는 술식이지만 환자분 입장에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임플란트 골이식이 무엇인지,
왜 임플란트 치료 과정에서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지,
잇몸뼈가 부족하면 어떤 과정으로 치료가 진행되는지까지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 골이식이란 무엇인가요?
임플란트 골이식은 잇몸뼈가 부족한 부위에 골이식재를 보충해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 술식입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 안에 식립되는 치료이기 때문에 뼈의 양과 두께, 높이가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하지만 치아를 상실한 지 오래되었거나 염증, 잇몸질환 등의 영향으로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부족한 부위를 보완해 임플란트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골이식이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골이식 부위는 환자분의 뼈와 함께 자리 잡게 되며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기반을 형성하게 됩니다.
임플란트 시 골이식이 필요한 경우는?
약수역 치과 임플란트 상담 과정에서도 골이식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고정되는 치료이기 때문에 잇몸뼈 상태가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임플란트 골이식이 함께 고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아를 상실한 지 오래되어 잇몸뼈가 흡수된 경우
발치 부위 염증으로 잇몸뼈 손상이 있었던 경우
잇몸질환으로 인해 뼈가 내려앉은 경우
위턱 어금니처럼 원래 뼈 두께가 얇은 경우
앞니처럼 심미적으로 잇몸뼈 두께가 중요한 경우
이러한 경우에는 골이식을 통해 부족한 잇몸뼈 조건을 보완하면서 임플란트 치료를 계획하게 됩니다.
다만 모든 임플란트 치료에서 골이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 뼈이식이 꼭 필요한 건가요?"라는 질문도 상담 과정에서 자주 듣게 됩니다.
잇몸뼈 상태가 충분한 경우에는 골이식 없이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반대로 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골이식이 함께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골이식 재료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골이식에 사용되는 재료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자가골
환자분 본인의 뼈를 채취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턱뼈 주변에서 소량 채취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조직이기 때문에 적합성이 높지만 채취 과정이 추가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동종골
사람에게서 유래한 뼈를 멸균 및 가공 처리한 재료입니다.
자가골과 동종골음 골형성에 용이하지만
흡수가 빨라 단독으로 사용할경우 원하는 볼륨을 얻지 못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종골
주로 소,돼지 뼈를 가공해 사용하는 재료로 임상에서 비교적 널리 사용됩니다.
골이 형성될 수 있는 구조를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합성골
인공적으로 제조된 재료입니다. 다른 골이식재와 혼합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재료를 사용할지는 부족한 뼈의 양과 위치, 전체 구강 상태 등을 고려해 결정하게 됩니다.
골이식 재료의 종류에 따라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주로 동종골과 이종골을 케이스에 맞춰 사용합니다.
차폐막은 왜 사용하나요?

골이식과 함께 자주 사용되는 것이 차폐막(membrane)입니다.
골이식재 위를 차폐막으로 덮어주면 잇몸 연조직이 골이식 부위 안쪽으로 빠르게 자라 들어오는 것을 줄이고 골이 형성될 공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골이식은 언제 진행되나요?
골이식은 임플란트 치료 흐름에 따라 진행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치와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발치 직후 골이식재를 채워 넣어 발치 부위 잇몸뼈 변화를 줄이고 이후 임플란트 치료를 준비하는 방식입니다.
임플란트 식립과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임플란트를 식립하면서 주변 부족한 잇몸뼈를 함께 보완하는 방식입니다.
골이식을 먼저 진행하는 경우
잇몸뼈 부족이 큰 경우에는 골이식을 먼저 진행한 뒤 치유 기간을 거쳐 임플란트를 식립하기도 합니다.
골이식 후 회복은 어떻게 되나요?

골이식 후에는 이식 부위가 환자분의 뼈와 함께 자리 잡는 회복 과정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골이식재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가골과 함께 자리 잡게 되며 이 과정에는 수개월 정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회복 기간 동안에는 다음과 같은 부분들을 안내드리는 편입니다.
이식 부위를 자극하지 않기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사하기
안내받은 약 복용하기 정기 검진을 통해 회복 상태 확인하기
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개별적인 안내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약수역 치과 임플란트 진료를 하면서 같은 임플란트 치료라도 잇몸뼈 상태에 따라 치료 과정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골이식은 부족한 잇몸뼈 환경을 보완해 임플란트 식립 계획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임플란트에서 필요한 추가적인 술식을 골이식으로 말씀드릴때도 있지만 골이식재를 이용한 골이식뿐만 아니라 골이식재없이 차폐막(멤브레인)을 이용한 2차 수술, 치은이식, 잇몸 수술같은 술식 또한 잇몸뼈(잇몸의 볼륜포함)를 만들어주는 술식입니다.
결국 임플란트 치료에서 골이식이 필요한지 여부는 환자분의 잇몸뼈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잇몸뼈가 충분하다면 골이식 없이 식립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부족한 경우에는 함께 진행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잇몸뼈 상태에 어떤 방식이 적합한지는 3D CT를 포함한 정밀 진단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약수역 치과 바른영치과였습니다^^
바른진료가 바른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내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바른영치과
본 포스팅은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의료법 제56조 제1항을 준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