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치과 잇몸염증치료 반복되는 출혈을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옥스치과입니다.

양치질을 하다가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평소보다 잇몸이 붓고 붉어진
모습을 발견한 적 있으신가요?
처음에는 피곤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잇몸의 붓기와 출혈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일시적인 증상이
아니라 잇몸에 염증이 발생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잇몸염증치료가 필요한
이유부터 치료 과정과 평소 관리
방법까지 청담동치과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잇몸 염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치아
주변에 쌓이는 플라그와 치석입니다.
식사를 한 뒤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치아 표면에 남게 되면 끈적한
세균막인 플라그가 형성됩니다.
이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한 상태가
반복되면 플라그가 점차 단단해져
치석으로 변하게 됩니다.
치석은 일반적인 칫솔질만으로
제거하기 어렵고 표면에 세균이
쉽게 쌓이기 때문에 잇몸에 지속적인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잇몸이 붉어지고 양치할 때
피가 나는 정도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염증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치아와 잇몸 사이의 틈이 깊어지고
염증이 잇몸 안쪽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치조골이 손상되어
치아가 흔들리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잇몸이 붓고 피가 난다면 확인해 보세요
잇몸 염증은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확인할 수 있는 증상은
양치질을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것입니다.
잇몸이 평소보다 붉게 보이거나
부어오르고, 치아 사이의 잇몸이
둥글게 부풀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입냄새가 이전보다 심해지거나
잇몸을 눌렀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염증이 진행되면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진 것처럼 보이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치아가 흔들리고 음식을
씹을 때 불편함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중요한 점은 통증이 없다고 해서
잇몸이 건강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잇몸질환은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잇몸과 치조골의 변화가 먼저
진행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복되는 출혈이나 붓기 역시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염증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잇몸염증치료는 무조건 같은
방법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치과에서는 구강검진을 통해
잇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여 치아 주변의
치조골 상태를 확인합니다.
또한 치아와 잇몸 사이의 공간을
확인하여 염증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비교적 초기이고 치아 표면에
치석이 쌓인 것이 주요 원인이라면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과 플라그를
제거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석이 잇몸 아래쪽까지
깊게 형성되어 있거나 치주질환이
진행된 경우에는 잇몸 아래의 치석과
염증 조직을 제거하는 치주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 범위와 방법은 잇몸의 염증 정도,
치주낭의 깊이, 치조골의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잇몸이 부었다는
이유만으로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보다는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과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치료 후에도 관리가 필요한 이유
잇몸염증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모든 관리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잇몸질환은 치료 이후에도 구강위생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시 염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부분은 음식물과 플라그가 쉽게
쌓이는 부위입니다.
칫솔질을 할 때 치아 표면만 닦는 것이
아니라 잇몸 경계 부위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아 사이의 공간은 칫솔만으로
충분히 닦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필요한 경우 스케일링을 받으면서
잇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잇몸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금연을 고려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잇몸을 위한 생활습관
잇몸 건강은 평소의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식사 후에는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질을 하고, 치아 사이까지
깨끗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을 너무 세게 사용하는 것도
잇몸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힘으로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치아에 음식물이 자주 끼거나
특정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출혈이
발생한다면 단순히 양치 방법의
문제라고 생각하기보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다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충치와
잇몸질환을 초기에 발견하고
관리한다면 치료 범위가 커지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잇몸염증치료는 단순히 잇몸의
붓기나 출혈을 줄이는데 그치지 않고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과 치조골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잇몸이 붓거나 양치할 때 피가 나는
증상은 흔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치은염이나
치주질환의 신호일 가능성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초기에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한다면 염증의 진행을
관리하고 자연치아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잇몸이 자주 붓거나 출혈이
반복되고, 입냄새나 치아의
흔들림까지 느껴진다면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청담동치과에서 현재 잇몸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