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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콜 필러] 일반 필러와 차이점? 정품 확인법? 지정 병원만 시술 가능?

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 · 바노바기성형외과 · 2021년 3월 17일

아테콜은 겉은 콜라겐, 속은 PMMA로 이루어진 반영구 필러로, 녹아서 없어지는 개념이 아닙니다. 모양을 만드는 부위에 탁월하지만 시술자의 경험과 기술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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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노바기성형외과 원장 판세상입니다.

아테콜은 사실 상품명이고요, 콜라겐 필러입니다. 그래서 약 75%에서 80%는 콜라겐으로 되어 있고, 겉에는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 즉 PMMA가 들어가 있어서 일종의 폴리머 같은 물질이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크게 보면 PMMA, 겉은 콜라겐이 싸고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아테콜 필러는 말 그대로 겉은 콜라겐, 속은 PMMA로 이루어진 필러죠. 일반 필러는 몸속에 들어가면 히알루로니다아제라는 효소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녹아서 없어지는 거고요. 아테콜 같은 경우는 한 번 형성이 되면 주변 조직과 혈관 같은 것들이 연결되면서 유착이 돼서 자기 몸에 딱 달라붙게 되죠. 녹아서 없어지는 그런 개념이 아니고, 주사를 맞고 나면 5년 뒤, 10년 뒤에도 그 자리에 있다는 거죠. 이러한 반영구 필러의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다른 필러 같은 경우는 한 번 맞았는데 옆으로 퍼질 수가 있어요. 녹으면서 반대로 이동할 수 있는 그런 점들이 있죠. 그렇지만 아테콜 같은 경우는 혈관이나 이런 것들이 연결되기 때문에 내 몸의 일부가 되는 거예요. 돌아다니지 않고 딱 그 자리에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있는, 이런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모양을 만드는 부위에는 정말 탁월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콧대를 높인다든지, 이마가 좀 꺼졌을 때 거기를 채우는 것, 턱끝 같은 데가 납작하거나 그런 것을 만드는 용도일 때는 아주 탁월합니다.

필러를 맞았을 때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는 건 뭐냐면, 이물질 반응이 일어날까 봐, 필러가 들어가 있는데 없어지지 않을까 봐 그런 거거든요. 이물질 반응이라는 것은 주기적으로 부었다 가라앉았다 하는 거죠. 이런 것에 대한 두려움과, 또 어디로 다른 데로 갈까 하는 반영구 필러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거죠. 나중에 얼굴이 변할까, 계속 남아 있으면서 변할까 하는 걱정이죠.

그런데 아테콜 같은 경우는 제가 수만 케이스, 20년 가까이 이렇게 해봤지만 이동하는 경우는 제가 본 적이 없고요. 그다음에 이물질 반응의 경우도 다른 필러보다 훨씬 더 적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른 필러는 주사 맞고 녹으면 또 맞고, 이런 개념이잖아요. 근데 아테콜 같은 경우는 한 번 제대로 잘만 맞으면 그다음에 다시 안 맞아도 되기 때문에 처음 맞을 때는 아테콜이 비싸겠지만, 따져보면 아테콜이 더 저렴한 필러가 아닐까요.

이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게 녹을 필요가 없게 주사를 놔주는 게 중요해요. 주사를 놓을 때 항상 과교정을 하지 말고, 3달 정도 있다가 모자라면 조금 더 하더라도 약간 모자라게 넣는 게 안전하게 채우는 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시술자의 경험과 기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단 수입량이 많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들어온 것 중에 상당수는 또 대학병원에서 쓰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양악수술한 곳이나, 아니면 이비인후과에서 청대각하 몰드 있거나 이럴 때 거기를 이렇게 나오게 하기 위한 치료로 쓰고 있는 것,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지정 병원에서 쓰고 있는데, 회사 입장에서 어느 정도 실력이라든가 이런 게 검증된 병원에서만 이걸 쓸 수 있게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다른 필러는 공장에서 그냥 화학식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얘는 2개월 된 송아지에서 추출한 콜라겐으로 만드는 거죠. 그러니까 전 세계에 만들 수 있는 양이 한정돼 있고, 매년 몇 개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수요 예측을 한 다음에 생산하는 거예요. 그래서 당연히 이거는 많이 만들 수가 없는 필러입니다.

정품 확인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앞에 센스라고 되어 있고요, 포장지 기억하시고. 이렇게 통이 들어 있으며, 이렇게 까면 이런 투명한 사양의 아테콜이 들어 있습니다. 이게 정품 아테콜이죠.

이게 내 몸과 연결되고 안정되는 과정에서 감염이나 염증 이런 것들을 좀 조심해야 되는데, 3일에서 5일 정도 컨디션도 좀 나쁘게 하지 말고 흡연이나 술 같은 거 좀 피하시고요. 항생제 하루 이틀 정도 드시고, 이런 것들 다 주의하시면 됩니다.

아테콜 필러에 대한 오해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다른 오래가는 필러와는 달리 이것은 콜라겐 성분이기 때문에 살만 주사를 하게 될 경우에는 이물감도 전혀 없이 내 몸의 일부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차오르기 때문에 오랜 기간 몸 안에 가지고 계셔도 별다른 문제가 없고, 다만 이게 워낙 필러가 어려워요. 테크닉상 어렵기 때문에 아테콜 필러를 최소한 5년 이상, 몇천 케이스 정도는 시술해 본 의사한테 하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어렵습니다. 그거는 그렇다고 할 수는 없죠. 맞기도 하고, 당연히 문제가 생기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닌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