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바노바기 최초공개!) 여자원장님들과 함께하는 고품격 토크쇼♥ [의사언니들]

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 · 바노바기성형외과 · 2023년 2월 27일

바노바기 성형외과 이유정 원장, 단호박이 성형외과 권희연 원장, 박원주 원장이 함께한 토크가 이어집니다. 주량 이야기부터 의대 시절, 전공을 선택하게 된 계기까지 솔직한 대화가 펼쳐집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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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음악]

밥 먹으러 간다고 그러시던데, 나 오늘 뭐 맛있는 거 먹으면서 술도 먹는다고 하던데요? 아, 네. 좋습니다.

[음악]

하나, 둘, 셋. 내가 원래 이렇게 한 손으로 따라야 간지인데, 무거운 데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바노바기 성형외과 이유정 원장입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단호박이 성형외과 권희연 원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단호박이 성형외과 박원주 원장입니다. 친하죠?

[웃음]

[박수]

엄청, 되게 친해지고 싶어서 병원에서 말을 할 기회가 많지는 않아요. 이게 서로 수술도 너무 많고 바쁘고 이러다 보니까 또 이게 막 수술 안 하고 그냥 병원에서 잡담하고 있으면 주방 원장님들 좀 싫어하시거든요. 그래가지고 각자의 할 일을 하느라고 대화를 많이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저희는 다들 친분을 유지하고 있죠. 식당에서 만나면 반가워서 같이 밥 먹고요. 근데 오늘 이렇게 같이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네요.

[웃음]

[박수]

[웃음]

제가 입사한 지 얼마 안 돼 가지고 아직 1년이 채 안 됐거든요. 그래서 제가 짬이 좀 되고요. 저는 따라가는 입장입니다. 저는 다른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온 지 이제 5개월 정도 됐습니다. 더 된 것 같아요.

[웃음]

주량 한번 얘기해 주세요.

주량이 기준이 근데 약간 기준은 세워야지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아요. 확실히 노화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와인은 한 병 정도 먹으면 많이 취하는 것 같아요. 제가 소주는 별로 안 좋아하고요. 그러면 뭔가 소주 냄새 맡으면 약간 병원이 떠올라서요. 와인 아니면 맥주, 막걸리 이런 거 다 좋아해요. 가리지 않으시는데요.

[웃음]

한 잔 딱 마셨을 때 기분이 되게 얼큰하게 좋은데, 그때 고비를 잘 넘겨야 돼요. 거기서 더 까면 다음 날 너무 힘들고, 거기 딱 멈추면 그래도 정상적인 보통 주량. 남편도 와인 좋아하고 이래서 마시면 와인 마시고, 그런 거 아니면 그냥 사실 있는 대로 마시긴 해요. 와인 마시다가 집에 뭐 소주 있으면 소주도 알코올 지경으로 따고, 위스키도 따고 이러면 이제 다음 날 다 내가 미쳤지 이러면서요. 제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이거 혹시 편집되나요?

저는 주로 맥주 마시는 것 같고요. 자주 마시는 편인 것 같기는 해요. 반주처럼 옛날 어른들 이렇게 밥 먹을 때 꼭 한 잔씩 하는 것처럼 퇴근해서 최근엔 맥주가 없으면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밥 먹으면서 그냥 작은 캔 하나 정도 주로 먹고 사는 것 같아요.

괜찮을까요? 저는 식기를 잡을 때 수술도구 잡는 것처럼 잡아요. 이렇게. 원래는 이렇게 칼을 잡게 되고, 이렇게는 거의 잡지 않아요. 이상해요. 이렇게 잡으면.

[웃음]

꽉 잡아.

[음악]

저는 약간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거의 반에서 340명 중에 170등 졸업이었거든요.

정말요? 희망을 드릴게요.

제가 간호사쌤들 이거 해주시죠. 그래서 재수를 했고요. 일단 저는 한 번에 의대는 못 갔고 재수를 했고, 재수 때 이제 긴장하잖아요. 이번에는 잘 쳐야 돼, 잘 쳐야 돼 하니까 제가 영어를 이제 보통 그때 30분까지 있었나요? 8번까지 마킹을 했는데 이게 종이 친 거예요. 그래서 답안지를 뺏겼거든요. 그래서...

[음악]

그래서 삼수를 했어요. 어쩔 수 없이 영어가 8등급인가 9등급인가 그래서 약간 그래가지고 이제 모교에서 시험 쳐 가지고, 교장 선생님들도 그런 게 어딨냐. 이제 경찰 입회하에 쓴 것만 이렇게 옮기게 해달라 했는데 주감독이랑 부감독이 둘 다 OK를 해야 되는데 이렇게 뺏어간 감독이 끝까지 OK를 안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삼수를 하면서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제 자신한테도 화가 나고 뭔가 그래서 약간 상처를 했거든요, 제가.

[웃음]

완전 몸처럼 밀지는 않았고 반사처럼 이렇게 약간 하고 그냥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했어요. 그래서 핸드폰 다 끊고 이...

[웃음]

얘기를 하면 약간 반응이 무서워요. 아, 그런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운이 좋아서 공부를 엄청 잘했네요. 제가 알기로는 그거 화장 졸업이라고 알고 있어요. 너무 재미없는데요.

미팅, 미팅 해보신 적이 있어요?

저 예과 때 진짜요? 딱 한 번.

[음악]

[웃음]

공대 같은 1학년 애들이랑 했거든요. 근데 결국에는 약간 다 그런 거 해본 적이 없고 다 생초본 거예요, 그냥. 그래서 4:4 미팅이었는데 결국에는 그 같이 미팅 나왔던 남학생들이 먼저 집에 가서 놀다가 끝났어요.

그러면은 자만치...

[웃음]

입학할 때 20명 중에 6명이 여자였는데 그중에 두 분은 나이가 좀 많으셨어요. 그래가지고 같이 미팅을... 그것 때문에도 미팅을 못했던 것 같아요.

[음악]

[웃음]

저도 안 높아요. 근데 또 이상이랑 현실은 좀 다르잖아. 이상형이 착한 남자? 다 거짓말이고, 그럼요. 외모는 중요하지 않죠.

[웃음]

[음악]

멋있잖아요.

[음악]

전부터 성형외과를 하고 싶어서 염두에 두고, 사실 처음부터 성형외과 하겠다 이러긴 했어요. 저는 사실은 약간 배신자였거든요. 그냥 막연하게 저는 피부과를 가고 싶어 했었고, 보면은 내정자 약간 그런 게 있어요. 그래서 약간 피부과에 가겠다 그러면 피부과에서도 와라, 약간 이런 식으로 약간 뭐 이런 건데. 그리고 내가 하겠다 하니까 남들이 약간 지원 못하는 그런 거 있죠. 근데 이제 성형외과 그때 당시 교수님이 저를 되게 좋게 봐주셔서 엄청 꼬신 거죠.

근데 또 제가 인턴을 하면서 보니까 이게 막상 피부과보다는 성형외과가 더 매력이 다가오긴 하더라고요. 더 할 수 있는 범위가 많고, 뭔가 되게 즉각적으로 뭐 싹싹 바뀌고 이런 것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좋아서 저도 마음이 바뀌고, 그래서 전향을 했죠. 그때 제가 갑자기 마음을 바꿔서 막 피부과 4년 선생님이 연락 오고, 3년 선생님 올라오면 이 녀석 선생님이라고 막 다 계속 연락 와서 막 다시 생각해 봐라 이랬는데 결국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성형외과로 왔습니다. 그래서 이 선택에는 너무 잘했다라 생각해요. 너무 재미있고.

저는 수술하는 과 중에 하고 싶긴 했었거든요. 그래서 수술하는 과인데 이제 바이탈이라고, 이제 막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수술은 좀 제가 싫더라고요. 내가 하기엔 너무 좀 큰일 같고, 내 손에 의해서 막 사람이 죽고 사는 게 저는 싫어서요.

맞아요. 그래서 이제 하다 보니까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이렇게 나왔었는데, 원장님 말씀대로 이렇게 멋있다고 하셨는데 저희도 이제 선배들이 약간 성형외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는 사람들이 좀 겉모습도 약간 치장도 좀 하잖아요. 저희 학회를 가보면 막 내과 학회를 가면 제가 약간 소위 말하는 의사 같은 선생님들이 많으시거든요. 저희는 가면 남자 선생님 다 안경 이런 거 쓰시고 막 5대 음악 머리는 끈 선생님하고 단발머리 남자 선생님 막 이러세요. 그래서 멋있어 보이는 것도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