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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생활 20년, 기억에 남은 환자들

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 · 바노바기성형외과 · 2020년 12월 30일

굉장히 씁쓸한 기억이지만, 배운 건 환자의 수술 목적과 의도를 더 명확히 들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또 어떤 수술은 좋은 의도라도 모든 사람에게 좋을 수 없다는 걸 깊게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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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창현입니다.

주로 어떤 기억을 말씀하시냐고요? 너무 많죠. 아주 많은데, 주로 어떤 기억을 말씀하시던가요? 조금뿐입니다. 얼마나 많은지, 얼마나 많이 나냐고 같은데요. 그럼요, 매우 많습니다. 만 명 이상 있었을 것 같은데요.

한강 접하니 배운 사례인데, 스스로 신분이세요. 제가 생각하는 사각턱의 의존성 결과는 너무 턱까지 그것이 짧은 털, 되게 싫어하거든요. 그 사람한테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각이 있었지만, 가로를 살짝 남기고 수술을 해 드린 거예요.

수술 끝나고 환자분이 저한테 굉장히 실망하셨어요. 그분은 수술한 이유 자체가 각진 게 콤플렉스여서, 그게 싫어서 하신 분이세요. 그러자 긴 각이 다 없애고 싶으셨던 거죠. 그거를 작다 내는, 더 보기 좋게, 더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한다고 해 드렸던 게, 자기는 각을 없애 왔는데 각을 남겨놓고 그게 잘했다고 해서 자꾸 얘기를 하니까 환자분은 못 받아들이시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다 환불을 해 드렸죠.

굉장히 씁쓸한 기억이지만, 배운 건 뭐냐면 환자의 수술의 목적과 의도를 더 명확히 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수술은 좋은 것이 항상 모든 사람한테 좋을 수 없다는 것을 아주 깊게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미란 프로그램을 우리 국내에서도 해보고 해외에서도 했었잖아요. 미란 프로그램 자체가 굉장히 어려우신 분들의 대수술이었거든요. 어떻게 보든 스스로 내적 자존감과 자신감이 충분해서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분들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5년 정도 계속 같이 동거동락하면서 스스로의 회복 과정을 다 지켜보고 대화 나눴던 것들은 굉장히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포토 환자분들은 사실 너무 많은데, 절벽을 대표했던 레밍 캐릭터 분들, 작도 쉬는 철 스타2 빚을 잘 잠겨 있는 분위기도 하고 실제로 굉장히 많이 노력했고요. 체격의 형상이 의외로 검은 아니라, 자기가 잘하게 된 분들도 많이 났죠.

우리나라 점수를 있습니다. 백점 만점에서 85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좀 보수적이거든요. 한 우물을 판 지 10년이 되기 때문에 다양하게 잘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내 환자인데 내가 수술 결과를 만들어 주신 분인데, 그 약간의 피부의 문제를 더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해야 될 때도 있으니까. 그래서 그 부위는 저한테는 단점 요인이 큰 것 같아요.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요. 저는 라이트 더 발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을 만나서 더 많이 배우고 싶고, 또 다른 환자분들이 뭘 원하시는지, 어떤 부분이 필요하신지 더 깊이 알아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만나 뵙게 될 수도 있고 만나 뵙지 못할 수도 있지만, 좋은 선생님들 찾으셔서, 수술이 필요하시다면 그래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