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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면윤곽과 오창현 원장입니다.
가장 흔한 것은 염증의 가능성이 조금은 존재한다는 거죠. 제가 0.5%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드문 빈도이긴 하지만, 염증의 가능성이 있는 게 일단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흔하진 않지만 신경 손상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겠죠. 다행히 이 부분은 CT 과정에서 신경의 위치를 확인할 수가 있기 때문에, 신경 손상의 위험성은 아무래도 많이 낮아진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대칭 같은 경우도 스스로 환자들이 관심 있게 보는 부분이긴 한데요. 물론 어떤 수술이든 간에 좌우가 완벽하게 대칭된 수술은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서 좌우측을 비교해 가면서 양측 차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수술의 완성도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전신마취에 대한 걱정도 있을 수 있겠죠. 테러미라든지 기왕력이라든지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기도에 자극이 일어나서 기도가 좀 좁아진 경우도 드물게 있을 수 있습니다.
볼살 처짐은 광대 축소술의 방식과 관련이 있는데요. 뼈를 낮추거나 깎은 다음 안쪽으로 밀어 넣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쪽에 인상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이 살들이 가운데로 모여서 생기는 현상이고요. 수술 후에 사례가 올라올 때 동반된 느낌이 눈 밑이나 팔자 주름이 조금 더 부각이 되는 분들이기 때문에 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걸 우리가 볼살 처짐이라고 환자분들이 통칭해서 부르는 부분입니다.
안면윤곽 수술을 스스로의 처짐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많이들 하시는 것 같구요. 처짐이란 것은 피할 수 없는 처짐이 있고, 예방할 수 있는 처짐이 있긴 한데요. 예방할 수 있는 처짐이라고 함은 수술 시에 기술적 방법을 통해서 처짐을 최소화하는 방식인데요. 예를 들면 광대뼈 축소술 같은 경우는 광대 위치를 턱보다 살짝 위쪽으로 올려서 고정하는 방식을 통해서 처짐을 줄일 수 있구요.
피할 수 없는 처짐이 있는데, 살을 빼면 옷이 남는 것처럼 뼈가 줄어들면 남는 살과 피부가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뼈의 변화 자체가 살이 감당할 수 있는 수축력 이상으로 변화하거나, 늘어난 살과 피부가 탄성력에 떨어지는 경우라면 처짐에 대한 걱정을 충분히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수술 전에 미리 상담을 하셔서 처짐이 발생이 예상된다면,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셔야 되겠죠.
신경 손상은 사실 크게 가는 게 사각형이고요. 다행히 CT로는 신경 위치를 잘 확인할 수가 있구요. 충분히 뼈와 신경 사이의 거리 계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 완성도가 있다면 큰 문제는 없는 게 일반적입니다.
감각이 둔해진 경우는 이렇게 생각하면 좀 이해가 쉬우실 것 같아요.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사람의 몸에는 거미줄 같은 네트워크망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모세혈관 같은 것과 신경인데요. 수술 과정은 뼈 어딘가에 절개를 하고, 잘 붙어 있던 조직의 공간을 만드는 과정을 거친단 말이죠. 그러면 이 네트워크망에 깔린 것을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당연히 일부 손상이 된 겁니다.
회복되느냐는 새로운 것이 자라 들어가는 데 달려 있습니다. 다행히 잘 자라 들어갑니다. 자라 들어갈 때 첫 번째 신호가 살도 해각한 채 짜릿한 느낌, 이런 느낌들이거든요. 회복하는 신호로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그 과정을 거쳐 수개월에 거쳐 자연스럽게 감각이 회복되는 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거울을 보고 직접 보셔도 알 수 있는데, 사람의 측면을 보게 되면 턱선이 직선이 아니라 중간에 꺾이는 터닝포인트가 있거든요. 수술을 하게 되면 보통 이렇게 밑으로 많이 내려와 있는 각진 터닝포인트를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수술을 하게 되는데요. 이게 너무 과도하게 끌어올려서 기법보다 더 위쪽까지 끌어올리게 되면, 기법에서부터 턱까지 더 자연스러운 직선선의 턱이 나오게 되거든요. 늘상 보던 사람의 턱선 모습과는 일치하지 않으니까 어색하다고 느끼는 겁니다.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각이 있겠죠. 이게 이제 1차 각이 되는 셈이죠. 그런데 과도하게 턱의 각을 없애기 위해서 얼굴선이 가파르게 진행될 경우에는 원래 턱선과 절개한 턱선 사이에 꺾임이 생기겠죠. 우리가 2차 각이라고 느끼는 거고, 이것 때문에 느끼는 어색함이 생긴 거죠. 이 2차 각이 제가 말로 설명해서 확실히 잘 안 드시는 분이 있다면 영상을 한번 참조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뼈를 절개하고 다시 튼튼하게 붙을 수 있도록 좋은 위치에 견고한 고정을 해줘야 되는데, 두 가지가 안 됐을 때 불유합이 생기게 되겠죠. 좋은 위치에 뼈들이 자리 잡지 못했을 때 뼈가 틈타 회복되기 어렵겠죠. 두 번째로는 뼈를 잘 이동시켰다 하더라도 그 위치에서 뼈들이 잘 붙을 수 있도록 튼튼하게 고정이 되어 있지 않다면 역시 움직임이 생기기 때문에 뼈가 예전 상태로 충분히 회복된 유합을 하기 어려울 겁니다. 따라서 불유합은 이 두 가지 중에 어떤 오류가 있을 때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얼굴에 크신 분들 중에서 침샘이 좀 발달된 분도 있으세요. 침샘은 한쪽 얼굴에 3군데 보통 있거든요. 귀 밑에 침샘, 턱밑 침샘, 귀 앞 침샘이 있는데 가장 문제되는 두 가지는 사실 귀 밑 침샘과 턱밑 침샘이죠. 종종 귀 아래쪽이 좀 불룩하신 분들이 있어요. 이런 분들은 특징이 교근이 잘 발달한 것인데, 보톡스를 맞았는데 얼굴이 안 사라지는 거죠. 턱 쪽에 지방이 여전히 불거져 있으니까 이런 경우는 귀밑침샘 보톡스 시술이 좀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턱밑 침샘인데요. 그중 유난히 발달된 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분들의 특징은 고개를 이렇게 숙이고 봤을 때 각선 밑으로 라인이 나와 더 보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턱밑 침샘이 좀 발달된 분이시구요. 그런 분들은 옛날엔 턱이 내려와서 가리기만 해도 잘 몰랐었는데, 광대가 올라가고 나니까 오히려 요즘 보이는 분들이 있단 말이죠. 그럼 역시 보톡스 치료가 좀 도움이 됩니다.
말씀드린대로 윤곽 수술은 선택도 사실 어렵고 흔쾌히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수술은 아닌 것 같아요. 의료진도 그걸 환자의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세밀히 보고 더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을 하는 거구요. 수술을 했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한 번 더 하기는 굉장히 어렵거든요. 처음 계획을 짤 때 좋은 계획이 필요하고, 또 그걸 잘 실행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섣부른 선택보다는 좋은 의료진을 찾는 데 노력을 좀 하셔야 되구요. 본인 스스로도 꼭 필요한 수술에 대해서 확신을 갖고 수술을 선택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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