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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비대칭] 자가진단 법? 개선 법? 수술 외에 치료? 경락 마사지 효과?

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 · 바노바기성형외과 · 2021년 4월 29일

얼굴 비대칭은 누구나 어느 정도 가지고 있지만, 기능적인 불편이 있거나 심리적 스트레스가 큰 경우에는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골격, 치열, 볼륨 차이 등으로 나뉘며, 자세 교정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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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입니다.

얼굴 비대칭은 기본적으로 좌우가 다르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사람의 시각적 편견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야 됩니다. 좌우 얼굴의 3개의 축 방향 비대칭은 누구나 존재하고 있고요. 그 비대칭의 정도가 특별히 심한 경우라면, 그리고 교합이나 기능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라면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다 종합해 보면, 사실 비대칭의 정도가 심해지면 안정감이 좀 떨어지는 걸 느낄 수가 있어요. 사람의 좌우가 바를수록 평범한 느낌보단 좀 특이하거나, 뭔가 좀 불안정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고요. 더 나아가서 비대칭이 종종 기능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부딪히는 문제는 어떻게 보면 단지 미용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자가진단을 좀 더 쉽게 한다면, 30cm 자를 이용해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를 위해 다 아는 거죠. 이렇게 물어보면 세로가 수평이 되어야 되는데, 이게 틀어진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러면 그때는 정면에서 봤을 때 앞면이 기울기가 있다, 이런 식으로 말씀드릴 수 있고 비대칭이 존재하는 거죠.

무조건 비대칭이라고 해서 항상 수술해야 되는 건 아닙니다. 말씀드린 대로 비대칭이 기능적인 문제를 만들어서 내가 사람들 앞에서 불편하다, 이렇게 느껴보신 거고요. 두 번째, 기능 문제는 없는데 이게 너무 괴롭다, 내가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이런 정신적으로 부담감이 클 때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괜찮은데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치료 방법은 비대칭의 원인이 골격에 있을 수 있고요, 근육에도 있을 수 있고요, 지방에도 있을 수가 있거든요. 골격에 문제는 아니고 양쪽에 볼륨, 살들의 볼륨 차이 때문에 비대칭이 느껴진다 할 때는 많은 쪽에 살을 약간 줄이거나 부족한 쪽에 약간 보완해 주는 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요. 그다음에 치열이 안 맞아 가지고 입이 약간 틀어져 보이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럴 때는 단단한 교정 치료로 그런 문제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수술의 방법은 골격을 수정하는 수술인데, 크게 두 가지가 있겠죠. 하나는 약수술, 아닌가 수술입니다. 약수술이라는 경우에는 대부분 윤곽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윤곽 수술을 안 진행하는 경우는 대표적으로 교합의 기능적인 문제가 없는데 양쪽 골격의 성장 차이 때문에 비대칭이 심하게 눈에 띌 때, 필러만으로도 충분히 교정이 가능합니다.

수술 중 양악수술은 센터를 움직이는 수술이거든요. 말씀드린 비대칭 중에서 치아 높이가 다른 사람도 있어요. 한쪽이 많이 자라서 이렇게 틀어진 케이스죠. 폭만 비틀어진 건 아니고요. 상하로 보통 양쪽 길이 차이가 있을 때는 그때는 양쪽의 길이를 맞춰주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상하의 길이를 맞출 수 있는 건 양악이라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수술 위치를 맞춰서 양악수술이 필요하게 되고요.

또 얼굴의 중심축을 봤을 때, 자전거처럼 도는 분들이 있거든요. 이렇게 도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양악으로 돌려주는 것에는 비대칭을 뾰족하게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의 비대칭은 양악수술만이 유일한 답일 것 같습니다.

한의원이나 경락, 물리치료로도 해결이 어렵고, 일단 한의원 치료 방법은 제가 잘 몰라서 무조건 효과가 없다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먹는 약이나 침으로 비대칭이 교정되면 쉽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데 간혹 종종 자세가 나쁜 분들은 비대칭이 과장돼 보이거나 자세가 안 좋으셔서 비대칭이 없는데도 턱이 틀어져 보이는 분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자세나 균형을 바로잡는 건 굉장히 도움이 되겠죠.

맞습니다. 뼈라는 것은 사실 굉장히 우리가 고정한 사물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축이거든요. 경도 굉장히 없잖아요. 딱딱하기 때문에 정리를 어느 정도 할 수 있어요. 뼈를 잘 맞춘다고 살이 항상 다 똑같아질 수는 없다는 거죠. 쉽게 말하면 턱이 15도 기울었다, 이걸 우리가 정말 제로 포인트까지 맞추었을 때도 바깥에 보이는 평균은 22도만큼 돌아가 보이니까 다 맞춰 가는 건 어렵습니다. 근육과 살들이 100% 조절될 수 없기 때문에 일부는 남는 게 아주 당연한 거고요.

말씀드린 대로 비대칭이라는 것은 우리가 받고 있는 아주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약간의 비대칭을 맞추기 위해서 수술을 하겠다, 이건 제 생각에는 의미가 없는 방식입니다. 항상 우리 몸이라는 것은 원래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틀어진 것을 바로잡았을 때, 예를 들어 이렇게였던 턱을 이렇게 끌어가면 이쪽에 있는 근육은 땡겨지겠죠. 이쪽은 근육 공간이 좀 좁아지겠죠. 돌아가고 싶어요. 원래로 가고 싶어요. 그래서 그거를 최소화시키는 방식으로 수술을 최대한 정교하게 해서 틈이 없이 뼈와 뼈의 컨택이 타이트하게 이루어지게 만들어 주는 것이 첫 번째, 두 번째는 치열의 교합을 잘 맞춰서 유지시켜 줘서 교정으로 돌아오는 성질을 막아 주는 거죠.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턱에 돌아가는 느낌은 사실 생기는 게 일반적입니다.

처음으로 안면비대칭, 어디 치료 방법을 찾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단 비대칭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로 인해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본인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은 비대칭을 다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대칭으로 인해서 기능적인 불편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다른 시선으로 비대칭이 문제가 될 만큼 크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될 만큼 심한 경우라면 용기를 내서 한번 상담을 직접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