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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의 두 가지 얼굴🎭잘못 쓰면 큰일 납니다!😱

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 · 바노바기성형외과 · 2025년 9월 4일

고주파는 적당한 자극을 주면 조직 재생을 돕지만, 너무 강하면 오히려 조직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피부의 구조와 콜라겐, 섬유아세포에 대한 설명을 통해 고주파의 두 가지 작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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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반재상입니다. 피부를 좀 젊게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기계를 사용하잖아요. 이제 그 기계 중에 레이저라는 기계가 있고 고주파라는 기계가 있습니다. 고주파와 레이저는 엄연히 다른 거고요. 고주파라는 것에 대해서 좀 더 집중적으로 말씀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고주파는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조직을 파괴할 수도 있고요. 또 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거예요. 만약에 내가 내 친구를 탁 때리면 걔가 반응을 하겠죠. 너 왜 나 때리냐고. 그런데 만약에 정말 너무 세게 때렸다. 그렇게 되면 아예 반응을 못 하고 기절해 버리겠죠. 그런 거랑 좀 비슷하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고주파도 적당한 자극을 주게 되면 조직이 다시 재생되게 돼요. 리제너레이션이 되죠. 그렇지만 너무 강하게 자극을 주면 오히려 조직이 살아나지 못하고 죽어 버리고 파괴돼 버리는 그런 현상이 생길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고주파의 두 얼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자, 이거는 피부의 구조를 지금 보여 주고 있어요. 현미경적으로 봤을 때 약간 울퉁불퉁하게 되면서요. 윗부분을 상피라 그러고요. 이렇게 빽빽한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질 세포라는 그런 세포로 돼 있고요. 맨 밑에는 기저층이라 해서 베이설 레이어가 되어 있어요. 이 베이설 레이어에서부터 피부 줄기세포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부터 세포가 분열이 돼서 점차적으로 이제 표피로 이동하게 되고요. 이제 이동하게 되면서 점차적으로 세포의 핵은 점점 사라지게 되죠. 보통 4주 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돼요.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이 기저 세포층에서부터 세포가 자꾸 분열해 가지고 올라가면서 세포는 죽고 각질로 완전히 변하기 때문에 이 각질이 이제 때가 돼서 나타나게 되죠.

이 아랫부분으로 이제 가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이렇게 약간 분홍색의 파이버 같이 이렇게 돼 있죠. 이거는 바로 진피층인데요. 이제 진피층은 세포로 되어 있지 않고요. 세포의 기질이라는 물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포에서 만드는 물질. 이게 대표적인 게 여러분들 잘 아는 콜라겐, 그다음에 탄성 섬유라는 것과 히알루론산, 이런 것들이 세포의 기질을 구성하면서 진피층을 구성하게 되죠. 나이를 먹게 되면 세포들이 노화가 되면서 콜라겐이나 이런 탄성 섬유를 잘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의 노화가 진행이 되는 겁니다.

리제너레이션의 어떤 목표가 있다. 그러면 파이브로브라스트라고 해서 섬유아세포를 목표로 할 건지, 아니면 세포의 기질과 같은 콜라겐을 목표로 할 건지, 이제 이런 거에 따라서 치료의 깊이라든가 치료의 세기라든가 이런 것들을 달리할 수가 있는 겁니다. 이거는 어떤 그래프냐면 세포가 죽을 때 온도와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겠죠. 45도 정도, 보니까 은은하게 열을 가하게 되면 15분 정도 이상의 열을 가해야지 세포가 죽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 점점 온도가 올라가면 극단적으로 100도가 넘어가게 되면 1초 미만에서도 세포가 죽을 수가 있는 거지요. 그거를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이 논문은 조금 쉽지는 않지만 제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진피 노화와 가장 관계되는 세포는 섬유아세포입니다. 이 섬유아세포에서 콜라겐을 만들고 여러 가지 세포의 기질을 만들게 되는데요. 마일드 히트 스트레스, 그러니까 온도를 45도 정도로 짧은 기간 열을 가하게 되면 오히려 이 섬유아세포의 바이러빌리티가 증가하면서요. 얘네들이 훨씬 더 젊어지는 그런 효과를 볼 수가 있는 거고요. 결과적으로 파이브로브라스트가 오히려 활성도가 훨씬 더 좋아진다는 그런 논문이에요.

이게 어떤 거냐면 세포가 이제 늙게 되면요, 시네센트 셀이라고 하는 그런 셀이 되는데요. 이런 세포들은 콜라겐도 잘 못 만들고요. 소위 말해 좀비 세포가 되는 거예요. 잘 죽지도 않으면서 콜라겐도 부실한 콜라겐을 만들고. 이러한 좀비 세포들을 볼 수 있는 P16이라고 하는 마커인데요. 자, 왼쪽에 있는 피부의 그런 영상들은요. 늙은 세포입니다. 그래서 이런 P16 마커가 잘 보이게 되죠. 이렇게 보면은요 갈색 부분이 P16의 스테인이 된 거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고주파를 이용해서 마일드 히트 스트레스를 가하게 되면 이러한 P16의 마커가 훨씬 더 줄어든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영상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는 피부가 주름이 있는데 나이가 들면요 주름들이 점점 없어지게 됩니다. 유두 진피라는 게 존재하는데 이렇게 울퉁불퉁하게 약간 유두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런 유두 모양이 점점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기저 세포층이 점점 평평해집니다. 고주파 치료를 적절하게 잘하게 되면 요런 주름들이 다시 생겨요. 그러면서 젊은 피부로 바뀔 수가 있는 거죠.

다음은 콜라겐에 대한 재밌는 논문인데요. 콜라겐은 세 가지의 아미노산이 꼬여 있는 구조예요. 이렇게 만약에 어떤 줄이 있는데 줄이 꼬이지 않은 줄들은 훨씬 약해요. 그런데 이렇게 똑같은 두께라도 굉장히 여러 가닥을 꼬아 놓잖아요. 그러면 굉장히 튼튼해집니다. 원래 정상적인 콜라겐 파이버는 이렇게 평행선을 달리게 쭉 연결이 돼 있습니다. 얘네들을 이제 열을 가하게 되면 40도, 50도, 60도, 70도 이렇게 가하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 이런 공유 결합들이 끊어지게 돼요. 첫 번째는 수소 결합이 먼저 끊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수소 결합이 끊어지니까 어떻게 돼요? 흐트러지겠죠? 흐트러지게 되면 부피가 늘어나겠죠. 보통 콜라겐의 변성을 유도하는 그런 온도가 40도부터 일어나는데 콜라겐은 65도 정도의 열을 가했을 때 가장 부피가 많이 늘어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논문입니다. 콜라겐의 역할은 뭐냐면 실타래처럼 얽혀서 피부가 처지는 거를 잡아 주는 거죠. 피부의 탱탱함을 유지시켜 주는 거는 탄성 섬유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두 가지 역할이 좀 다르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