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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오창현입니다.
완전 다른 수술이죠. 완전 달라요. 양악과 윤곽은 태생적으로 다르고, 얼굴뼈를 만지는 수술이라는 점은 같지만 수술 방법은 다릅니다. 영어로는 이제 컨투어링이라는 표현을 쓰거든요. 얼굴의 면을 터치하는 거예요. 그 경계선을 건드리는 수술을 윤곽술이라고 보시면 되는 거고요.
양악수술이란 건 기본적으로 턱을 움직이기 위해서 고안된 수술법입니다. 턱의 중심을 움직이게 될지, 변두리를 다루게 될지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 뭐 잘못하면 다 위험하죠. 조금 더 까다로운 것은 양악수술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면 결국은 치아가 움직이게 되고, 치아의 교합이라는 것은 굉장히 작은 차이와 변화만 가지고도 수술을 받은 사람 입장에서 예민하게 느껴지거든요. 양악수술 쪽이 좀 더 까다로운 수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윤곽은 뭘 또 말하냐면, 보통 9대1 정도 비율로 윤곽이 많이 오죠. 왜 윤곽을 그냥 하게 되면 좀 깔끔하게, 각이 지고 그런 서적은 불편을 결과 얻을 수 있는 반면에, 양악수술은 기능적인 문제를 주로 해결하기 때문에 양악수술인 것으로 많은 게 사실이죠. 양악은 자꾸 기능이라고 얘기해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양악은 말씀드린 것처럼 기능적인 부분도 있고 모양이 예뻐지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러면 어떤 때 양악을 하고 어떤 때 윤곽을 선택하는가가 헷갈릴 거예요. 당연히 치아가 안 맞아서 음식을 못 먹는다, 그럼 윤곽으로 더 좋아질 수는 없겠죠. 치아를 맞춰주는 수술은 아니니까요. 기본적으로 교합 기능적인 문제를 봤을 때는 이게 양악을 선택할 정도의 문제인지 검토를 해야 되겠죠.
원장님과 함께 찾아오는 환자들 중에도 정말 치료가 필요한 건지, 돌려봅니다. 간단한 수술이라면 필러처럼 주사 한 번 맞고, 보톡스 주사 한 번 맞거나 이런 정도라면 살짝 좋아진 것도 해볼 만한데, 그걸 통해서 가져와야 할 수 있는 결과물도 어느 정도는 돼야지 손해 보는 느낌이 안 날 거 아니에요. 아주 떨어져 조금 좋아져도 일단 위험도가 큰 거죠. 엄청 만족해야 되는 더 큰 문제는 이것을 하면 그냥 결과를 바로 본 건 아닐 거 아니에요. 시간이 지나서 결과를 보는데, 변화가 작으면 작은 변화를 계획해서 여러 번 보다 보면 뭐가 달라졌는지 시작한 애매한 느낌을 주는 거죠. 우리가 계획을 설명해 줘야 돼요. 거기에 달라졌어요, 달라졌어, 계속 차이를 보고 느껴요. 이런 부분이 자꾸 약해지면 설명을 자세히 해 줘야 돼요. 그럴수록 환자를 대하는 게 굉장히 부담스럽고 어렵죠. 너무 변화가 적거나 그 변화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때는 하지 않는 게 맞는 거고,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런 경우도 있어요. 충분한 경험이 있어요. 특히 양악수술은 수술이 끝나고 교정까지 완료가 돼야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수술한 지 2년 됐는데 딱 처음 수술만 한 것 같고 최종 결과를 본 거예요. 뭘 잘못했는지 피드백을 그제서야 받을 수 있는 거죠. 10년 됐다가 이제야 제대로 평가를 받겠죠. 그런 식으로 보면 결과가 최종적으로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린 수술일수록 의사가 자기 결과에 대해서 확신을 더 갖고, 개선해야 될 부분을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시간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는, 저는 재능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눈이나 코는 잘할 자신이 없더라고요. 저는요, 하나만 전념을 한 거예요. 뭔가 자기 쪽에 전념하게 되면 이제 안목 같은 게 생기죠. 쌍꺼풀, 코 하고 얼굴뼈 수술하는 사람들은 더 잘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런 면에서는 조금 더 전문적인 파트를 간 선생님을 찾아주고 싶어요.
그 두 가지는 일단 기본적인 것 같고요. 말씀드린 대로 양악은 기능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이 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입니다. 윤곽 같은 경우에는 뼈의 특징들이 있어요. 턱이 자랑하게 어린... 이런 부분을 고려할 때 꼭 어느 하나만 본다기보다는 전체적인 밸런스를 잘 고려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후회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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