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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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노바기성형외과 권희연 원장입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이유정 원장입니다. 가슴 보형물 파열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가슴 보형물이 얼마나 안전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힘이 세서 좀 터질 수도 있는데 괜찮나요?
아, 그런데 진짜 웬만큼 세지 않은 이상은 안 터지는 것 같더라고요. 일단 보통 우리가 보형물의 강도를 따질 때, 얼마나 당길 수 있는지를 인장력이라고 하거든요. 당기는 힘을 버티는 능력과 눌렀을 때 압력을 얼마나 버티는지를 따져서 기준을 정하는데, 표준화된 기준이 있어요.
그 기준에 따라 만들어지는데, 한번 제 힘으로 이걸 터뜨릴 수 있는지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힘이 센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당겨도 거의 멀쩡한 것 같아요. 더 당겨 볼까요?
너무 힘들어요.
괜찮은데요. 양쪽에서 당겨 볼까요?
오, 장난 아니에요. 몇 배 늘어난 거야, 지금? 오, 잠깐만. 그런데 진짜 멀쩡하다. 안에 젤도 파열이 없네요.
그러니까요. 이게 파열이 생기면 딱 안에 보이는데, 괜찮은데요.
보통 인장력은 국제 표준상 약 450%까지 늘렸을 때 버텨야 통과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실제로 지금 이렇게 당겼을 때 한 4배까지 우리가 당길 수 있을까요? 저희가 지금 최대로 이렇게 당기고 있는데, 의자가 밀리는 거 보이시죠? 내 배까지 당기려면 더 이상 당겨지지 않을 것 같네요.
일단 당기는 힘은 굉장히 잘 버틴다.
이유정 원장님도 한번 당겨 볼까요? 한번 해볼게요. 터지면 어떡하지? 그런데 잘 버틴다. 생각보다 잘 버티는 애들이었어.
어, 눈사람 너무 귀여운데요. 보형물 눈사람.
그 450%라는 게 4.5배만큼 늘어나야 된다는 건데, 실제로 정말 잘 버틴다. 원장님, 한 힘 하시네요.
망치 없네. 망치.
일단 잘 버티는 것으로 돼 있고, 그다음에 누르는 압력은 웬만한 체중에도 버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문헌에는 트럭이 밟고 지나가도 괜찮다고 쓰여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압력이라는 게 압력이 가해지는 무게와 시간이 같이 관여를 할 텐데, 물론 무거운 무게로 오래 누르면 파열될 가능성이 높겠지만, 일상적인 생활에서 사실 그 정도 강도의 압력을 받으면 보형물이 문제가 아니라 몸이 문제가 되겠죠. 그래서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보형물 파열은 실제 임상에서도 관찰되는 일인데요. 파열 자체를 육안으로 보거나 단순한 신체검진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는 드물고요. 특히 이런 실리콘 보형물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유방 초음파를 찍어 봤더니 안에 보형물이 파열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파열이라고 하면 뭔가 완전히 터져서 안의 내용물이 다 흘러나오고 이렇게 되어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보형물을 이루는 쉘의 바깥쪽에 균열이 생기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파열이 생긴 후 시간이 오래 지나면 안에 있는 젤이 흘러나올 수도 있겠죠.
그러면 보형물을 잘라 보도록 하겠습니다. 떨리네요. 처음이에요. BGM 깔아 주세요.
이게 잘라도 생각하는 것처럼 젤이 주르륵 흘러나오고 그러지는 않아요. 젤은 응집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모양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보형물이 파열되신 분들의 재수술을 해 보면, 실제로 젤이 온통 다 흘러넘치는 느낌으로 나와 있는 경우는 사실 드물고요. 지금 이유정 원장님께서 굉장히 길게 인위적으로 절개를 넣어 주셨지만, 대부분 보형물 파열의 균열은 이렇게 길게 생기지는 않아요.
물론 처음에 작게 생긴 균열이 시간이 지나면서 길어질 수는 있겠지만, 이렇게 파열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젤이 줄줄 새는 것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될 가능성은 올라가니까, 그전에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에 젤은 좀 끈적끈적하죠?
우리 보형물을 넣을 때도 만지지도 않고, 보형물을 조심조심 담아서 쏙 넣는데 방금 너무 떨렸어요. 잘라도 되는 건가요?
사실 이렇게 날카로운 기구로 자르지 않는 이상은 잘 생기지 않기는 해요.
일단 한마디로 잘라서 이야기하면, 아닙니다. 유방암 검진을 할 때는 초음파 검사도 하고, 유방 촬영술이라고 엑스레이로 눌러서 찍는 검사도 같이 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해도 되고, 맞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유방 촬영을 할 때 보형물은 보통 근육 안에 들어가 있잖아요. 그런데 X선 촬영을 할 때는 유방의 유선 조직만 앞으로 쭉 빼서 눌러서 촬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보형물을 누르는 게 아니라, 보형물 앞에 있는 유선 조직을 빼서 눌러 촬영하는 것이어서 보형물이 그렇게 눌리지는 않습니다.
보형물을 포함해서 눌러 촬영하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보형물이 파열되거나 할 위험은 없습니다. 당연히 촬영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보형물이 얼마나 튼튼한지 실제로 잘라 보고, 비틀어 보고, 눌러 보면서 보형물이 전혀 변함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보형물이 내 몸에 들어가도 안전하겠구나 하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왔는데요.
보형물이 이만큼 안전한 것이니까, 가슴 보형물 수술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굉장히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제품이고요. 한 번 더 보여 드리면, 웬만한 힘에는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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