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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아테콜은 우리나라에 한 달에 몇 개나 들어와요? 그때 몇 개 안 들어오던데요. 500개 전후예요, 한 달에. 그래서 아테콜을 할 수 있는 병원도 몇 개 안 되고요.
500개 정도 들어오면, 히알루론산 필러는 우리나라에서 한 달에 몇 개나 쓸 것 같아요? 어마어마하게 쓰지 않을까요? 몇십만 개 쓰겠죠. 비교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럼 아테콜을 하는 병원이 없는 게 당연해요, 안 당연해요? 당연하죠. 그중에 제가 몇 개나 쓸까요? 500개 중에요? 엄청 많이 쓰죠. 나 혼자 300개 정도 써요.
아테콜은 솔직히 좀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쉽게 접근하기가 힘든데, 코 수술을 하지 않고 코 필러를 맞고 싶다면 아테콜밖에 없죠. 확실히 모양 유지가 잘되는 것 같고,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필러제이기도 하고요.
이마에는 보통 몇 cc를 넣어요? 무슨 말이냐면, 간단하게 말하면 빵빵하게 하고 싶은 사람은 좀 많이 맞고,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사람은 적당히 맞으면 돼요. 대개 3앰플부터 시작해요.
3앰플이면 몇 cc 정도 될까요? 2.1cc요. 0.7cc씩이니까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아닌가요? 그렇죠. 예를 들어 이마에 살짝 홈이 파여 있다든가 하는 사람들은 효과가 제일 좋아요. 꺼진 부분만 딱 메우면 영원히 유지되는 걸 원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마에는 히알루론산 필러를 거의 권하지 않아요. 왜 그러냐면, 처음에는 예쁘게 딱 해 놓잖아요. 그런데 유지가 안 되죠. 이게 눈썹뼈 위로 흘러내리는 것 같아서 눈이 무거워지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꼭 그런 건 아니에요.
히알루론산 필러를 예쁘게 해 놓고 1년이 지나면 들어갈 거 아니에요? 그러면 또 하고 싶을까요, 안 하고 싶을까요? 하고 싶죠. 그럼 또 하게 되는데, 그때 문제가 생겨요.
반복해서 맞잖아요. 예를 들어 팔자주름 같은 경우는 조금만 맞아도 되는데, 이마는 많은 양을 맞아야 하잖아요. 그러면 상대적으로 오래 남아 있는 찌꺼기들이 생겨요. 그러면 그게 사라질 때 일정하게 녹을까요, 제멋대로 녹을까요? 제멋대로 녹죠.
제멋대로 녹으니까 울퉁불퉁해지고, 어떤 곳은 없어지고 어떤 곳은 안 없어져요. 심지어 나중에 보면 필러를 많이 놓았던 부위는 필러를 어떻게 녹이냐면, 히알루로니다제라는 효소로 히알루론산을 분해해서 녹이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녹여 봐도 잘 안 녹는 찌꺼기들이 있어요. 가교제에 의한 찌꺼기들이 남는 거죠.
그러면 좀 곤란하죠. 나중에는 이마를 원래대로 되돌리고 싶은 사람도 있을 텐데, 원래대로 돌아가면 울퉁불퉁하니까요. 넣을 때는 매끈한데, 녹을 때는 그렇지 않은 거예요.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컨트롤하기 어려워져요. 여기 조금 녹았으면 거기에 조금 넣어 주고, 처음에 한 번에 쫙 넣어 줄 때는 의사가 오히려 쉽겠죠. 그런데 한 번 울퉁불퉁해진 것을 다시 맞추려면 더 어려워요. 기술이 더 필요한 일이죠.
그러다가 자꾸 반복되면 어떤 곳은 영원히 꺼져 있고, 어떤 곳은 영원히 안 녹아요. 그러면 꺼진 곳만 또 채워야 하잖아요. 그런 것들이 아주 귀찮아지고 복잡해져요.
그래서 이마는 깔끔하게 아테콜을 놓고 끝내는 게 낫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그래서 히알루론산 필러는 웬만하면 권하지 않아요. 다만 이런 부위에 조금씩 쓰는 것은 괜찮아요. 나쁘지 않아요. 가성비 면에서는 나쁘지 않죠. 그래도 길게 보면 아테콜을 맞는 게 낫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제가 수술방에 몇 번 들어가 본 적이 있는데, 코 수술을 할 때 코에 필러를 굉장히 많이 맞은 분을 본 적이 있거든요. 짜내도 짜내도 필러가 나오더라고요. 이게 캡슐 같은 혹 때문인가요?
필러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짜내도 짜내도 나오는 필러가 있어요. 퍼○필러도 있고, 아쿠아 필링 필러도 있고요. 필러에 따라서 수분을 계속 머금는 필러가 있어요. 그런 것들은 조금 남아 있으면 주변에서 수분을 끌어들여서 또 필러처럼 보이기 때문에, 짜내도 짜내도 계속 나오는 현상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히알루론산 필러 같은 경우는 그렇지는 않아요. 물론 히알루론산 필러도 흉터를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서 조직이 두꺼워지고 만성 염증 같은 것을 유발해서 조직이 두꺼워질 수 있죠. 그러면 나중에 필러를 녹여도 그 부위가 완전히 꺼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녹는 필러라도 계속 반복해서 맞는 것은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필러가 조직에 들어가서 자리 잡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중 하나는 피막을 만들어서 그 안에 존재하는 방식이고요. 그렇지 않고 필러가 우리 조직 사이에 그냥 있는 경우도 있어요. 또 아까 말한 대로 섬유화를 계속 유발해서 조직을 약간 두껍게 만드는 방식도 있고요. 여러 가지 방식이 있는 거죠. 종류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고, 제제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겠네요.
그러니까 필러는 어쨌든 반복해서 맞다 보면 여러 가지 변수가 많이 생겨요. 그래서 제가 되도록 아테콜을 권하는 이유는, 아테콜은 자주 맞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에요. 한 번 맞으면 거의 그걸로 끝나요.
나중에 노화가 진행돼서 추가로 맞는 경우도 있어요. 콧대 같은 경우는 나이가 든다고 코가 계속 낮아지지는 않잖아요. 팔자주름은 맞아 놓으면 사실 거의 평생 그 자리에 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 팔자주름이 더 깊어지죠. 그때 추가로 맞으면 돼요.
아테콜이 들어가면 주변에 콜라겐이 생겨요. 그러면 주변에 내 콜라겐으로 존재하는 거죠. 말 그대로 걱정할 게 별로 없는 거예요. 잘 자리만 잡으면요.
알다시피 의료는 경험의 산물이잖아요. 경험이 없는 의사 선생님들은 아테콜을 아예 시도해 볼 수도 없어요. 왜냐하면 잘못 놓았다가 자기가 수정할 수 없잖아요.
제가 그런 비유를 해요. 히알루론산 주사는 놓고 나서 언제든 녹일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것과 비슷해요. 그런데 아테콜은 놓았을 때 자기가 잘못 놓으면 수정할 방법이 없어요. 볼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과 똑같아요.
얼굴은 다시 살릴 수 없는 하얀 도화지인데, 거기에 그림을 그리면서 볼펜으로 마음껏 그릴 수 있겠어요? 연필로 그리겠죠. 안전하게 그리고, 지워 보기도 하고요. 그런데 연필로 자꾸 여러 번 그리면 어떻게 돼요? 지저분해지죠. 도화지도 지저분해져요.
도화지에 깔끔하게 한 번 그림을 잘 그린 다음 액자에 걸어 두면 훨씬 더 예쁘잖아요. 그게 원장님들의 완벽한 경험이죠.
아테콜은 우리나라에 한 달에 500개 전후로 들어와요. 그래서 할 수 있는 병원도 몇 개 안 되고요. 히알루론산 필러는 우리나라에서 한 달에 몇십만 개씩 쓰니까 비교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럼 아테콜을 하는 병원이 없는 게 당연하죠. 그중에 제가 300개 정도를 써요. 500개 중에요. 그러면 나머지 200개가 있잖아요. 그중 또 한 100개는 대학병원에서 써요.
대학병원에서는 어디에 쓰는데요? 성대에 쓰는 거예요. 성대가 이렇게 있는데 한쪽이 살짝 들어가 있으면,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을 보면서 거기에 주사를 놓아요. 한 번 놓고 6개월 있다가 또 주사를 놓고, 이런 식으로 하는 거죠. 힘든 시술이에요.
아테콜은 아산병원하고 서울대병원에 그 시술만 전문으로 하는 선생님들이 계세요. 그러면 한 50개 정도를 거기서 쓰나요? 50개에서 100개 정도요. 그럼 나머지는 몇몇 선생님들이 하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매달 300개를 하니까, 그분들이 몇 개 하는 것과는 경험 차이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비교가 안 되죠.
아테콜은 정말 조심스러운 물질이에요. 아테콜을 하는 피부과 선생님은 우리나라에 일단 없고, 대부분 성형외과 선생님이나 예전부터 아테콜을 쓰던 일부 일반의 선생님들이 지금 쓰고 있어요. 솔직히 저도 하면서 너무너무 조심스럽고, 아주 조심스럽게 정말 세밀하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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