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양악과 윤곽의 차이점, 딱❕ 정리해드립니다.

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 · 바노바기성형외과 · 2020년 11월 26일

양악수술은 주로 치아의 교합과 턱의 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술이고, 안면윤곽은 얼굴 외곽의 형태를 다듬는 수술입니다. 두 수술 모두 얼굴뼈를 다루지만 목적과 수술 방법이 다르므로, 기능적인 문제와 전체적인 얼굴의 밸런스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오창현입니다.

양악과 안면윤곽은 완전히 다른 수술이죠. 완전히 달라요. 안면윤곽은 얼굴의 외곽을 다루는 수술이고, 양악과 윤곽은 얼굴뼈를 만지는 수술이라는 점은 똑같습니다. 수술 방법이 어떤가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영어로는 ‘컨투어링(contouring)’이라는 표현을 쓰거든요. 얼굴의 면을 터치하는 거예요. 그 경계선을 건드리는 수술은 안면윤곽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양악수술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턱을 움직이기 위해 고안된 수술법이에요. 턱의 중심부를 움직이는 수술인지, 변두리를 움직이는 수술인지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뭐, 잘못하면 다 위험하죠. 조금 더 까다로운 수술은 양악수술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중심부를 움직이게 되면 결국 치아가 움직이게 되고, 치아의 교합이라는 것은 굉장히 작은 차이와 변화만으로도 수술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예민하게 느껴지거든요. 양악수술은 수술적인 면에서 좀 더 까다로운 수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9 대 1 정도의 비율로 윤곽 수술을 많이 받으러 오시죠. 윤곽만 하게 된다면 외관상의 변화를 얻을 수 있는 반면, 양악을 하는 것은 기능적인 문제를 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양악수술인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게 사실이죠.

양악은 자꾸 기능이라고 얘기했고, 윤곽은 미용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양악도 말씀드린 것처럼 기능적인 부분과 함께 모양이 예뻐지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면 어떤 때 양악을 하고, 어떤 때 윤곽을 선택하는지 헷갈릴 거예요.

당연히 치아가 안 맞아서 음식물을 못 먹는다면 윤곽을 한다고 더 좋아질 수는 없겠죠. 치아를 맞춰 주는 수술은 아니니까요. 기본적으로 교합이나 기능적인 문제가 있을 때는 이게 양악수술을 선택할 정도의 문제인지 검토해야 되겠죠.

원장님과 함께 찾아오는 환자들 중에도 교정이 필요한 건지, 양악이 필요한 건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정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필러를 한 번 맞거나 보톡스 주사를 한 번 맞는 정도처럼 살짝 좋아지는 것도 해볼 만한데, 그걸 통해서 얻어야 할 결과의 사이즈는 좀 되어야 손해 보는 느낌이 안 들 거 아니에요.

아주 조금 좋아지는 정도라면 일단 위험도가 큰 거죠. 그만큼 엄청 만족해야 하는데, 더 큰 문제는 수술을 한다고 해서 바로 결과를 보는 건 아니라는 거예요. 몇 달이 지나서 결과를 보는데 변화가 작다면, 더 작은 변화를 계획해서 연이어 보다 보면 뭐가 달라졌는지 애매한 느낌을 주는 거죠.

우리가 설명을 잘해 드려야 돼요. “달라졌어요. 달라졌어.” 계속 차이를 보고 느끼게 해 드려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자꾸 약해지면 설명하기도 굉장히 부담스럽고 어렵죠. 그럴수록 변화를 적게 가져가는 게 맞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변화가 너무 적거나 그 변화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때는 안 하는 게 맞는 거고, 그런 방향을 생각하고 있어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충분한 경험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특히 수술이 끝나고 최종 결과까지 보게 되기까지는 꽤 긴 시간이 필요해요. 수술한 지 2년 정도 됐을 때 최종 결과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고, 뭘 잘못했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그제야 받을 수 있는 거죠. 10년이 됐다면 훨씬 더 많은 피드백을 받겠죠.

그런 식으로 최종 결과가 나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수술일수록 의사가 자신의 결과에 대해 확신을 더 갖고, 교정해야 될 부분을 파악하고, 그걸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시간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로, 저는 여러 가지를 하면서 눈이나 코를 잘할 자신이 없더라고요. 저는 하나만 전념을 한 거예요. 뭔가 자기 분야에 전념하게 되면 노하우 같은 게 생기죠. 쌍꺼풀과 코 수술도 하고 얼굴뼈 수술도 하는 사람들은 각각을 더 잘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면 조금 더 전문적인 분야를 하는 선생님을 찾아 주고 싶어요. 그 두 가지는 일단 기본적인 것 같고요.

말씀드린 대로 양악은 기능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이 하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윤곽 같은 경우는 사람마다 얼굴의 특징이 있어요. 턱이 발달해서 큰 경우도 있거든요. 윤곽을 고려할 때 꼭 어느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얼굴의 밸런스를 잘 고려해야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