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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과 윤곽 수술의 차이는?🔥 양악 수술 + 윤곽 수술 실제 환자 케이스 전후 비교 후기 리뷰💛

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 · 바노바기성형외과 · 2026년 6월 10일

양악수술은 얼굴의 중안을 포함한 기능을 바로잡는 수술이고, 윤곽수술은 얼굴 라인과 비율을 매끄럽게 만드는 수술입니다. 실제 환자 사례를 통해 얼굴 구조에 맞는 수술 선택의 차이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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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오창현입니다.

상담실에서 환자분들을 만나 보면 굉장히 많은 질문이 있습니다. “원장님, 저는 양악을 해야 하나요? 윤곽만 해도 될까요?” 사실 양악은 얼굴의 중안을 포함한 기능을 바로잡는 수술이고요. 윤곽은 얼굴 라인과 비율을 매끄럽게 만드는 수술입니다.

입이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양악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고요. 반대로 얼굴이 크다고 해서 윤곽수술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내 얼굴 구조에 맞는 진짜 정답이 무엇인지, 실제 사례를 통해서 한번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은 얼굴 폭에 비해서 긴 얼굴이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이때 사람들은 흔히 아래턱의 길이를 줄이면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이 케이스를 살펴보면 아래턱의 길이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런 환자분의 경우 저는 입을 관심 있게 봅니다. 입을 보시면 잘 다물어지지 않고 있죠. 그리고 윗입술 아래쪽으로 위 치아가 굉장히 많이 노출되어 있고, 그로 인해서 입꼬리는 아래쪽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보시는 것처럼 입을 늘 벌리고 있거나 억지로 입을 다물려고 하면 앞턱의 근육이 자갈처럼 뭉치는 자갈턱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이 정도의 밸런스에서 아래턱만 길이를 줄이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중안부의 길이가 더 길어 보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윤곽수술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좀 더 복잡하게 느껴지시더라도 이때는 중안부의 길이를 개선한 후 나머지 윤곽을 다듬는 것을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수술 후를 같이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쪽을 비교하시면 중안부의 길이를 먼저 줄였고요. 바깥쪽에 보이는 얼굴 선도 부드럽게 만든 케이스입니다. 입에서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죠. 일단 입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다물어지고 있습니다.

입꼬리를 비교해 보시면 수술 전의 입꼬리는 많이 처져서 ‘ㅅ’자 모양을 만들고 있는데, 수술 후에는 조금 더 편안한 입꼬리 모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래 앞턱의 길이를 비교해 보더라도 앞턱의 길이가 많이 줄었지만, 중안부의 길이가 변화했기 때문에 얼굴 전체의 균형은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측면 모습인데요. 역시 측면에서도 수술 전을 보시면 입술과 입술 사이가 떠 있는 것을 보실 수가 있죠. 돌출된 입매가 살짝 들어가면서 입이 편하게 다물어지는 것을 볼 수 있고요. 45도 사진에서 보여주는 것은 수술 전에는 귀밑각이 굉장히 긴 상태라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상태에서 귀밑각을 다 없애면 오히려 수술한 티가 많이 나는 부자연스러운 얼굴이 되기 때문에, 수술 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귀밑각을 적당히 살려 턱선의 각도를 잘 만들어줬을 때 자연스러운 느낌의 얼굴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형태의 얼굴형이라면 어느 누구도 수술을 받은 얼굴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이번에는 CT 영상으로 변화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CT 영상을 비교해 보시면 먼저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역시 턱선 아래에 보이는 척추의 변화입니다. 수술 전에는 턱선 아래의 척추가 조금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수술 후에는 척추가 굉장히 많이 보이는 것을 볼 수가 있죠. 그만큼 얼굴 길이가 짧아져서 CT 영상 아래에 보이는 경추라는 부분에 척추 이미지가 많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상악의 길이를 보면 얼굴 중안부가 줄어든 것을 볼 수가 있고요. 턱선에서도 앞턱의 길이가 줄면서 가파르던 턱선이 좀 더 완만하게 바뀐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측면 모습을 보셨을 때에도 역시 중안부의 길이가 많이 변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고요. 턱선의 각도가 수술 전에 비해서 오히려 약간 완만해지고 귀밑각이 잘 살아서, 굉장히 예쁜 느낌의 턱 라인이 완성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직접 수술을 집도한 집도의 입장에서는 이 정도의 뼈 사진을 보게 되면 좀 기분이 좋죠. 기획한 대로 잘됐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사진입니다.

다음 분 비교해 보겠습니다. 두 번째 환자분은 윤곽 재수술 케이스인데요. 한 차례 광대와 사각턱 수술을 받은 분이십니다. 그리고 교정까지 하셨으니까 사실 할 수 있는 노력은 많이 하셨고요. 이분이 원한 얼굴은 좀 더 작고 얼굴 라인이 정리된 상태였습니다.

수술에서 제일 어려웠던 부분은 과거에 한 번 했던 수술의 영향이 아니라, 이분 같은 경우에는 얼굴 살에 있었습니다. 얼굴 살이 많은 편이었기 때문에 피하지방, 협부지방, 저작근에 대한 조절이 모두 필요했던 케이스입니다.

좌우 측면 사진을 비교해 보면 수술 전과 후인데, 더 길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측면의 얼굴 길이를 줄였기 때문입니다. 이 변화를 충분히 만들지 못하면 앞턱의 길이를 줄였을 때 중안부가 길어 보이거나, 앞턱의 변화를 잘 만들지 못했을 때는 여전히 얼굴이 너무 길어 보이는 느낌을 만들게 됩니다.

45도를 비교해 보시면 수술 전에는 옆얼굴의 면적이 좀 더 넓게 느껴지고 기다란 느낌을 만들고 있고요. 수술 후에는 그 느낌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CT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수술 전에는 광대와 턱이 이미 한 번 수술을 받으셨지만 여전히 크다는 느낌을 보여주고 있고요. 앞턱에서는 보형물에 의한 눌림 현상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수술로 광대의 크기를 굉장히 많이 줄여줬고요. 턱선의 길이도 줄여주었고, 보형물을 제거하면서 앞턱의 위치는 전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측면 사진을 보겠습니다. 보형물을 제거하고 앞턱의 위치를 전진시켜주었고요. 턱선을 줄여서 옆얼굴의 면적을 줄여준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고개를 들고 밑에서 본 사진인데요. 과거에 한 번 수술을 받았지만 광대의 변화가 불충분해서 얼굴 폭이 넓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광대가 안쪽으로 충분히 이동하여 얼굴 폭이 많이 좁아진 느낌을 확인할 수가 있고요. 앞턱 또한 전진 이동해서 턱의 위치가 정상적인 위치로 바뀐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양악수술과 윤곽수술은 비슷해 보이지만, 집으로 치면 기둥을 옮기느냐 인테리어를 다시 하느냐의 차이만큼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큰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꼭 맞는 필요한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영상이 여러분이 좋은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준이 되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성형외과 전문의 오창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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