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고민 중이라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다들 ‘치아교정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으래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걸까요?

치아 교정을 고민 중일 때 많은 분들이
-어떤 치과를 갈까?
-A치과와 B 치과는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날까?
-그냥 직장 근처 가까운 곳으로 갈까?
이런 고민들을 하셨는데요.
그에 앞서 ‘치아교정전문의’가 있는 치과를 먼저 알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특히 교정 치료로 선호도가 높은 인비절라인 교정을 고려하시는 분들의 경우 어차피 다 똑같은 장치일 거라 생각하고 의료진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같은 장치라면 더 저렴한 곳으로 가는 게 낫겠다는 기준으로 치과를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은 편이었어요.

하지만 치아 교정 치료는 장치 종류를 불문하고 의료진의 전문성과 숙련된 기술, 노하우 등에 의해서도 치료 과정 및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료진 수준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일이었어요.
이때 그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를 미리 짐작할 수 있는 조건으로 ‘치아교정전문의’인지 아닌지를 보는 게 유리할 수 있었어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교정 전문의는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 왜 그 의료진에게 받는 게 좋은지 살펴보겠어요.

교정과전문의가 되려면…?
가장 먼저 전문의가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알아보면 좋았어요.
보통 치과의사는 치의예과 2년, 치과대학 4년을 이수한 후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치과의사면허’를 취득했어요.
이는 일반 치과의사로서 공식적인 활동이 가능함을 의미하였는데요.
치과전문의는 이 단계에서 그치지 않고, 1년의 치과의사 인턴을 거치고 3년의 치과교정과전공의 시기를 지난 후 치과교정과전문의 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어요.

즉, ‘전문의’란 해당 분야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수련을 하여 자격을 얻는 것이었는데요.
치과에는 보존과 전문의, 구강외과 전문의, 치주과 전문의, 보철과 전문의와 같이 여러 분야에 ‘전문의’제도가 존재했어요. 그중 하나가 바로 '치아교정전문의'였어요.
치아를 보존하는 치료가 필요하면 보존과 전문의를 찾고, 잇몸 쪽에 이상이 있으면 치주과 전문의를 찾는 것처럼 치아교정을 할 때 교정과 전문의를 찾는다면 훨씬 더 전문적인 의료서비를 제공받을 수 있었어요.

교정과전문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
치아교정을 할 때 교정과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교정 경험이 많아서가 아니었어요.
치아의 이동 및 턱뼈 성장, 교합, 안모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 교육을 추가로 받았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무엇보다 환자분 구강 구조에 적합한 교정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 치료 계획 수립이 가능하며, 난이도가 높은 케이스에 있어서도 깊이 있는 고민 끝에 안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했어요.
심한 돌출입이나 무턱, 안면 비대칭 등이 있다면 이는 단순히 와이어를 붙이는 기술보다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 치료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처능력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었어요.

덧니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발치를 하는 것도 아니고, 발치가 필요한 상황인데 비발치로 무리하게 진행해서도 안 되었어요.
환자의 나이에 따라서는 성장까지 고려해야 할 수도 있고, 똑같은 돌출입 형태라고 하더라도 환자의 전체적인 얼굴형과 이미지도 함께 생각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야 했어요.
이런 진단과 치료 과정은 교정학적 경험과 지식이 많이 요구되었어요.

치열을 가지런하게 만드는 것과 치아를 올바르게 교정하는 것은 완전히 달랐어요.
따라서 교정 치료는 치아교정전문의와 함께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었어요.
물론 일반 치과의사도 교정 치료를 할 수는 있지만 치료가 복잡해질수록 치료 기간이나 발치 여부 결정, 교합의 안정성이나 재발 가능성 등에 있어 차이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았어요.
더 어려운 케이스일수록 의료진의 전문성을 꼭 살펴보는 것이 필요했어요.

인비절라인도
치아교정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받아야…
그런데 간혹 인비절라인 교정을 알아보시는 분들 중 “이 방식은 일반 교정과 다르니까 그냥 정품을 사용하는 곳이면 아무 데나 가도 괜찮지 않나요?”라고 물어보시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인비절라인은 심미성이 뛰어난 장치를 마우스피스처럼 상/하악에 장착함으로써 교정을 하는 방법인데, 그러다 보니 장치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분들이 많았어요.
의료진의 실력보다 정품 장치를 쓰고, 장치만 잘 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었어요.

물론 인비절라인이 일반적인 교정 장치와 다른 것은 맞습니다만, 해당 방법으로도 난이도 높은 케이스까지 안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그 배경에 의료진의 전문성과 실력, 풍부한 임상 경험이 뒷받침되어 있어야 했어요.
즉, 치아교정전문의로서 다양한 케이스를 치료한 경험이 있고 인비절라인 인증의로서도 해당 영역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이 받쳐줄 때 비로소 좋은 과정과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인비절라인은 디지털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단을 할 수 있지만 이 시뮬레이션이 실제 치료를 대신하는 것도 아니며, 하나의 치료 시스템일 뿐 실제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의료진의 치료 계획이었어요.

발치 여부, 치아를 얼마나 이동시킬지, 공간을 어디서 어떻게 만들지, 교합은 어떻게 변화를 줄지, 안모 변화는 어떻게 예상되는지 등은 같은 자료를 가지고도 의료진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었어요.
특히 중요한 것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수정할 것인가’였는데요.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는 미리 제작된 장치를 환자가 스스로 뺐다 꼈다 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환자분의 의지에 따라 교정 기간과 결과에 영향을 줄 수도 있었어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치아교정전문의라면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조기에 발견을 하거나, 혹은 이미 상황이 벌어졌을 때 계획을 빠르게 수정하여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았어요.

따라서 <치아교정 전문의 + 인비절라인 인정의>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유리했어요.
이때 인비절라인에 대한 경험을 엿볼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면 ‘인비절라인 등급’을 확인하면 좋았는데요.
그 해에 진행한 인비절라인 증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 등급을 미리 알아본다면 해당 치과가 1년간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진행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가장 높은 등급은 ‘Diamond Purple’이었어요.
1년간 인비절라인 교정만 1,500건 이상의 진행해야 받을 수 있는 등급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아이디 신사가 받았어요.
다이아몬드 퍼플 이전, 당시 가장 높았던 등급은 ‘Diamond Red’였는데, 이 또한 2021년 아이디 신사가 처음 받았고 이후 5년에 걸쳐 같은 등급을 연속으로 유지한 기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올해 1월 기준으로 인비절라인 누적 경험만 7,640건에 이르렀어요. 물론 이 기록만으로 치료를 잘한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만큼 다양한 케이스를 많이 경험하면 그에 대한 노하우와 실력이 달라질 수밖에 없었어요. 어떤 한 분야를 100번 경험한 것과 7,000 번 경험한 것은 당연히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해당 분야의 기술 발전을 위해 인비절라인 교정 경험과 노하우, 기술 등을 세미나/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분들과 공유하며, 연구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었어요. 인비절라인 아시아 TOP5이자 플래그십 클리닉으로서 책임감 있는 역할을 이어가고자 노력했어요.
오늘 글을 통해서도 아시겠지만, 치아교정 치료는 '누가’ 진료를 하느냐가 매우 중요했어요.
AI기술로도 대체할 수 없는 의료진의 역할이 꼭 필요한 분야였어요.
그 의료진이 어떤 공부를 했고, 어떤 분야에 자신이 있으며, 얼마나 오래 치료 경험을 가졌으며, 어떤 철학을 가졌는지에 따라서도 같은 진에 다른 치료 계획과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어요.
바로 이런 점들이 치아교정전문의 진료가 중요한 이유였어요.
오늘 알려드린 내용이 치아 교정 치료와 인비절라인을 고민 중인 분들에게 유익한 도움이 되었기를 바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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