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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리프팅, 살을 빼도 턱밑이 남는다면 원인부터 달라야 합니다

트로이성형외과의원 · 트로이성형외과 · 2026년 8월 26일

안녕하세요. 트로이성형외과 대표원장 임영수입니다. ​ 다이어트를 했는데도 턱밑만 그대로 남아 있으면 유독 신경이 쓰입니다. ​ “얼굴살은 빠졌는데 왜 턱밑만 그대로지?” ​ ​ 처음에는 살이 덜 빠졌나 싶지만, 시간이 지나도 턱과 목의 경계가 흐릿하게 보이면 이중턱리프팅을 찾아보게 됩니다. ​ 그런데 검색해보면 인모드,...

안녕하세요. 트로이성형외과 대표원장 임영수입니다.

다이어트를 했는데도 턱밑만 그대로 남아 있으면 유독 신경이 쓰입니다.

“얼굴살은 빠졌는데 왜 턱밑만 그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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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살이 덜 빠졌나 싶지만, 시간이 지나도 턱과 목의 경계가 흐릿하게 보이면 이중턱리프팅을 찾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검색해보면 인모드, 울쎄라, 지방흡입처럼 방법이 너무 많아 오히려 무엇이 내 얼굴에 맞는지 더 헷갈립니다.

그래서 이중턱은 시술 이름부터 정하기보다, 지방이 문제인지 피부 탄력과 처짐이 문제인지 먼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살은 빠졌는데 왜 이중턱은 그대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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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은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원인이 서로 다릅니다.

상담할 때는 크게 다음 네 가지를 구분합니다.

지방형 : 턱밑에 말랑한 지방이 도드라지는 경우

탄력 저하형 : 피부가 느슨해지면서 턱선이 아래로 처진 경우

자세 영향형 : 목이 앞으로 빠진 자세에서 턱과 목의 경계가 더 둔해 보이는 경우

복합형 : 지방과 피부 처짐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특히 40~50대에는 지방량보다 피부 탄력 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턱밑살만 줄이는 접근으로는 아쉬움이 남기 쉽습니다.

  1. 턱밑 지방이 많지 않은데 처져 보인다면

어떤 리프팅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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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턱밑을 잡았을 때 지방은 많지 않은데 턱선이 흐릿하다면 피부 탄력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인모드, 울쎄라, 써마지와 같은 레이저 리프팅을 비교합니다.

각 장비가 사용하는 에너지와 작용하는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이중턱에 유명한 장비’를 선택하는 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 피부가 얇아지고 전반적인 탄력이 떨어진 상태

  • 턱선이 예전보다 느슨해진 상태

  • 지방보다 처짐이 더 눈에 띄는 상태

이때는 피부 두께와 턱밑 지방량을 확인한 뒤 어느 깊이에 어느 정도의 에너지가 필요한지를 정해야 합니다.

  1. 턱밑살이 잡힌다면 리프팅만 받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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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밑을 손으로 잡았을 때 지방층이 두툼하게 잡힌다면 피부만 당기는 리프팅으로는 원하는 턱선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지방량이 많지 않다면 윤곽주사처럼 비교적 간단한 방법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지방이 확실하게 쌓여 있다면 턱밑 지방흡입처럼 직접적인 방법을 비교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방을 얼마나 많이 없앨 것인가가 아닙니다.

지방을 과하게 줄이면 피부가 남아 오히려 늘어져 보이거나, 턱밑이 지나치게 꺼져 자연스러운 목선이 깨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흡입을 계획할 때도 지방량과 함께 피부가 스스로 얼마나 수축할 수 있는지를 같이 확인합니다.

지방과 탄력 저하가 모두 있다면 지방을 정리한 뒤 남는 피부 처짐까지 예상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레이저로 부족해 보인다면

실리프팅이나 거상술까지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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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턱리프팅을 알아보다 보면 실리프팅이나 미니거상, 목거상까지 보여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어려워집니다.

실리프팅은 늘어진 조직을 실로 당겨 턱선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레이저만으로는 당김이 부족하지만 수술까지는 부담스러운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반면 피부와 목 주변 조직이 많이 늘어지고 턱선 아래 처짐이 뚜렷하다면 단순한 시술을 반복하는 것보다 수술적인 방법이 더 맞습니다.

특히 40~50대 이후에는 턱밑 지방과 피부 처짐이 동시에 나타나 목선까지 무너져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피부만의 문제인지, 더 깊은 조직까지 처진 상태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하고 미니거상이나 목거상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시술과 수술의 차이는 강도의 차이가 아니라, 현재 처짐이 발생한 깊이와 정도에서 결정됩니다.

  1. 이중턱리프팅,

결국 ‘지방부터 뺄지’가 가장 중요한 걸까요?

이중턱 상담에서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하는 것은 시술명이 아닙니다.

거울에 보이는 턱밑의 부피가 지방 때문인지, 피부가 늘어져 생긴 것인지부터 나눠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방이 중심 → 윤곽주사·지방흡입

탄력 저하가 중심 → 인모드·울쎄라·써마지 등 리프팅

조직의 처짐이 뚜렷함 → 실리프팅 또는 거상술

여러 원인이 함께 있음 → 지방과 탄력을 함께 고려한 계획

이렇게 원인을 먼저 정리하면 필요 이상의 시술을 반복하는 것도 줄일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중턱은 작아 보이는 부위지만 턱선과 목선이 만나는 곳이라 작은 차이도 얼굴 전체 인상에 영향을 줍니다.

이중턱을 볼 때도 턱밑살이 얼마나 잡히는지만 보지 않고 피부 두께와 탄력, 턱선 아래 조직이 어느 방향으로 처졌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지방이 많은 얼굴과 피부가 늘어진 얼굴에 똑같은 이중턱리프팅을 적용하면 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한 가지 시술만 반복해서 권하기보다 지방을 줄여야 할지, 피부를 당겨야 할지, 두 가지를 함께 해야 할지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의료진인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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