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치아보존 치과가 말하는
치근단절제술
심한 충치 꼭 발치해야 할까요?
아무리 의학 기술이 정교해져도,
몸이 가진 ‘원래의 구조’를 완벽히 대체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치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임플란트가 좋은 치료인 건 분명하지만,
가능하다면 자연치아를 끝까지 살리는 것이
기능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치과 치료의 우선순위는 단순합니다.
“대체하기 전에, 살릴 수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오늘 이야기할 치근단절제술 은
바로 그 ‘마지막 보존의 선택지’에 가까운 치료입니다.
자연치아살리기 - 충치 예방

치근단절제술 을 알아보기 전,
자연치아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첫 단계는
충치 예방입니다.
- 식사나 음료 섭취 후 30분 이내 양치질
(단, 탄산 식초 등 산성 음식은 30분 후)
- 칫솔질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치간칫솔, 치실, 혀 클리너까지 함께 사용하는 습관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정기 검진
충치는 “조금 아프다” 느낄 때쯤이면
이미 우식이 깊어져
신경치료가 필요한 단계로 넘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그 순간부터는 자연치아 삭제량이 커지고,
결국 “살리는 치료”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자연치아살리기 - 충치 치료

만약 충치가 생겼다면,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방법
빠르게 충치 치료하는 것입니다.
-
충치 초기: 레진
-
충치 중기: 인레이/온레이 (세라믹 또는 골드 등)
-
충치 말기: 크라운 (PFM, 지르코니아, 골드 등)
치료 단계가 뒤로 갈수록
삭제량, 비용, 치료 기간이 함께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충치 치료는 ‘언제 하느냐’가
곧 ‘얼마나 살릴 수 있느냐’가 됩니다.
자연치아살리기 - 신경 치료

충치가 신경까지 도달해 통증이 지속된다면
신경치료가 필요해집니다.
신경치료는 보통
-
충치 제거 후 치수강 개방
-
신경, 감염 조직 제거
-
신경관 소독 및 충전
-
치아 형태 다듬기
-
수복물 충전
-
최종적으로 크라운
의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하지 않고 방치하면,
치아가 더 쉽게 깨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구조적으로 약해져
수복물이 닳거나 떨어지면서
치아가 점점 더 손상될 수 있습니다.
자연치아살리기 - 치근단절제술

자연치아를 살리는 마지막 단계로 언급되는 치료가
바로 치근단절제술입니다.
치근단절제술은
치아 뿌리 끝(치근단) 부위의 잇몸을 절개한 뒤,
치아 뿌리 끝을 일부 절제하고
신경관 주변의 감염 조직(염증 병소)을 제거하는
대표적인 치아 보존 수술입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고려됩니다.
-
신경치료가 실패한 경우
-
신경치료 부위 염증이 재발했지만 재신경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
재신경치료까지 했는데도 치아 뿌리 염증이 반복되는 경우
핵심은 이겁니다.
“뽑고 임플란트를 하기 전에,
이 치아를 살릴 여지가 남아 있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치료.”
자연치아는 단지 ‘치아 한 개’가 아니라
내 잇몸뼈, 교합, 저작 습관, 얼굴 균형까지 연결된 구조입니다.
그래서 보존이 가능하다면
그 선택은 단순히 치료가 아니라 삶의 질을 지키는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강남새로치과의 자연치아보존 철칙

치아 보존 치료는
“치료가 가능하다/불가능하다”의 문제가 아니라
끝까지 살릴 방법을 찾는 태도와
그에 걸맞은 진단, 술식 경험이 함께 가야 합니다.
강남새로치과는
임플란트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자연치아를 마지막까지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충치 치료부터 신경치료, 그리고 치근단절제술까지
환자 상황에 맞춰 불필요한 발치를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새로운 미소, 새로운 시작.
강남새로치과입니다.
- 해당 게시글은 제 3자 계약 관계에 인하여 의학 정보 등 의료 기관에서 제시한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