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금역 연세다감 치과
대표원장 서호연입니다.
치아가 빠졌는데 하나쯤은 괜찮겠지 하고
치료를 미루고 계시나요?
위쪽 어금니가 빠진 후 나중에
임플란트를 하려고 검사를 받았는데
뼈가 부족해서 별도의 시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CT를 보면 뼈 높이가 낮아
상악동이 손상될 위험이 높다는 말을 듣게 되죠.
처음 듣는 용어에 수술 범위가 커진다니
걱정이 되실 수 있습니다.
상악동이란

상악동(maxillary sinus)은 위턱뼈 안에 있는
빈 공간입니다.
코 옆쪽 광대뼈 부근
어금니 뿌리 위쪽에 위치하며
좌우 양쪽에 하나씩 있습니다.
부비동 중 하나인 이 공간은
두개골의 무게를 줄여주고
목소리의 울림에 관여하며
호흡 시 공기를 가습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위쪽 어금니 뿌리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 부위에 임플란트를 할 때는
상악동이라는 구조물을 조심해야 됩니다.
💡
조심해야 되는 이유!
상악동은 얇은 점막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수술 과정에서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만약 천공되는 문제가 생기면
내부에 세균이 들어와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임플란트 실패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액체류 음식을 먹을 때
코로 새어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상악동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수술을 진행해야 되는 것이죠.
그러나 이 손상 위험을 높이는
행동이 바로 발치 후 방치하는 것입니다.
발치 후 생기는 구강 변화

어금니를 뽑은 후 잇몸뼈는
사용하지 않는 뼈라고 받아들여
점차 잇몸뼈가 흡수되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상악동이 확대되는
함기화라는 현상까지 더해진다면
잇몸뼈 높이가 더 줄어들게 되겠죠.
그 결과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잔존골 높이가 2~3mm 정도로
현저히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손상을 막기 위해
오금역 치과 에서는 별도의 시술로
상악동 거상술을 시행합니다.
상악동 거상술이란
Maxillary Sinus Lift
상악동막을 위로 밀어올린 후
그 공간에 뼈이식재를 채워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높이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비유하자면 천장까지의 높이를
확보한 것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상악동 바닥을 밀어올리고
그 아래에 뼈를 채워서
임플란트가 들어갈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상악동막이 찢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제가
두 가지 접근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치조정 접근법
(Crestal Approach)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경로로 접근하여
막을 아래에서 위로 밀어올립니다.
오스테오톰이라는 기구를 사용하기도 하고,
수압 방식으로 밀어올리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잇몸 절개 범위가 작고
측면 뼈를 열지 않기 때문에
수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릅니다.
임플란트 식립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치료 기간도 단축되죠.
잔존골 높이가 최소 4mm 이상일 때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필요한 거상량이 3~4mm
이내일 때 적합합니다.
특징으로는 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막 천공 여부를 즉시 파악하기 어렵고
많은 양의 뼈이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오금역 치과 에서
설명드릴 두 번째 방법은
측방 접근법입니다.
측방 접근법
(Lateral Approach)
치조정이 아닌 상악골 측면에 창을 형성하여
막에 직접 접근합니다.
잇몸을 절개하여 뼈를 드러낸 후
골 측벽에 타원형의 골창을 형성합니다.
이 창을 통해 눈으로 직접 보며
막을 조심스럽게 박리하여 들어 올립니다.
장점은 눈으로 확인하면서
거상할 수 있어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처가 가능합니다.
또한 거상량에 제한이 적어
10mm 이상의 거상도 가능하고
충분한 양의 뼈이식재를 채울 수 있습니다.
오금역 치과 에서는
잔존골이 3mm 이하로 극히
부족한 경우에 적용할 때가 많습니다.
다만 수술 범위가 크고
수술 후 부기와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며,
치유 기간 또한 충분히 필요합니다.
잔존골 높이, 필요한 거상량, 골질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설명드린 방법 중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측방 접근법으로 진행할 시에는
막을 조심스럽게 손상 없이 거상한 후
그 공간에 뼈이식재를 채워 차폐막으로 덮고
가능하다면 임플란트 식립까지 진행하여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잔존골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를 동시에 식립하거나
골이식 후 4~6개월 치유 기간을
가진 뒤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기도 합니다.
치유 기간

오금역 치과 에서 설명드린
측방 접근법으로 진행한 뒤에는
보통 4~6개월 정도의 치유 기간 후
보철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충분한 치유 기간이 필요하고
뼈이식재가 안정적으로
골성숙하기 위해서는 사후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주의 사항
✔️ 코를 세게 풀지 않도록 합니다.
코를 풀 때 생기는 압력이
상악동 내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재채기가 나올 때도
입을 열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빨대로 음료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도 피해야 됩니다.
흡입 동작이 상악동 내부에
음압을 만들어 치유에 방해가 됩니다.
✔️ 비행기 탑승도
수술 후 2~4주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압 변화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그 부위를 건들지 않도록 합니다.
✔️ 정기검진을 꾸준히 잘 받아야 됩니다.
뼈가 부족해도 오금역 연세다감 치과 에서
알려드린 방법으로 임플란트를 진행하여
구강 기능을 회복할 수 있으니,
수술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어도
숙련된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아
구강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치료 기간 : 2025.8.20~202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