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레옹치과입니다😀
치아 개수는 정해져 대부분 정해져있지만
정상 개수보다 더 많은 치아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과잉치라고 부르는데요.
어린이 성장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성인이 되어 교정 상담 등
다른 치과치료를 위한 CT 검사 중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문제는 과잉치의 방치하면
치열 이상이나 영구치 맹출 장애, 염증 등의
다양한 문제 증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과잉치의 원인부터
발치가 필요한 경우, 발치 과정까지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정상 치아보다 더 많이 생긴 치아
: 과잉치
과잉치는 정상 치아 수보다
추가로 생긴 치아를 의미합니다.
사람의 치아 개수는 일반적으로
유치는 20개, 영구치는 사랑니를 포함해
최대 32개입니다.
이보다 치아가 추가로 더 생기는 경우를
과잉치라고 부릅니다.
대부분 잇몸 안쪽에 숨어 있는
매복 형태로 발견되며,
특히 위 앞니 주변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 과잉치 특징
-
대부분 매복 형태
-
작은 원뿔 모양
-
주로 위 앞니 주변
-
간혹 작은 어금니, 송금니

과잉치 발생 원인
정확한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인들의 영향으로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유전적 영향 (가족력)
✔️ 성장 발달 과정 문제
✔️ 치아 발생 과정의 이상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견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과잉치 어떻게 발견될까?
과잉치는 대부분 잇몸 속에
매복된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존재 유무를 알기 어렵습니다.
다만 영구치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거나
치열이 틀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치과 검사를 통해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유아 과잉치 의심 증상
-
한 쪽 앞니만 늦게 나오는 경우
-
앞니가 삐뚤게 나오는 경우
-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경우
🔻
검사를 해보면 과잉치가
영구치가 내려오는 길을 막고 있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x-ray 촬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성인 과잉치 발견
-
사랑니 검사
-
임플란트 상담
-
교정 진단
-
턱관절 검사
등을 위해 x-ray 촬영을 하다
과잉치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지만
위치에 따라 염증이나
통증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과잉치의 문제 증상
과잉치는 방향과 매복 상태에 따라
주변 치아와 잇몸에 영향을 주면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복된 상태로 유지되면서
치열 문제나 염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앞니가 정상 시기에 나오지 않음
과잉치가 영구치가 내려오는 길을 막으면서
앞니 맹출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영구치가 삐뚤게 맹출
정상 위치를 방해받은 치아가
옆으로 틀어지거나 회전된 상태로 나올 수 있습니다.
✅ 치아 사이 벌어짐 (정중이개)
앞니 사이 공간을 밀어내면서
치아 간격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덧니처럼 치열 겹쳐 보임
공간 부족이 발생하면서
치아 배열이 고르지 않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 교정 치료가 필요한 치열 이상
과잉치로 인해 전체 교합과 치열 균형이 무너지면서
교정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잇몸 붓기 및 염증
매복 과잉치 주변으로 세균이 침투하면
잇몸 염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씹을 때 불편감과 압박감
과잉치 위치에 따라 주변 치아나
잇몸을 압박해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드물게 통증 또는 낭종 형성
장기간 방치된 경우 주변 조직에 낭종이 생기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
과잉치가 있다고 해서
모두 위와 같은 증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주변 치아 이동이나 염증 위험이 있는 경우
발치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과잉치 꼭 발치해야 할까?
과잉치 진단을 받으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바로
발치를 꼭 해야 하는 것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과잉치를
반드시 발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발치보다 경과 관찰이 더 안전한 경우도 있습니다.
과잉치 발치 기준은
현재 문제를 일으키는지 그리고
앞으로 위험 가능성이 있는지
입니다.
🟢 발치하지 않는 경우
-
주변 치아에 영향이 없는 경우
-
신경, 치근과 가까워 수술 위험이 더 큰 경우
-
염증 소견이 전혀 없는 경우
-
오랜 기간 무증상인 경우
🔴 발치가 필요한 경우
-
정상치아 맹출을 방해하는 경우
-
치열이 틀어지는 경우
-
염증이나 낭종 위험이 있는 경우
-
통증이나 압박감이 있는 경우
즉, 과잉치 위치와 방향,
주변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발치를 결정하게 됩니다.
과잉치 진단 및 발치 과정
대부분 매복되어 있는 과잉치는
잇몸 안쪽 깊은 위치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
단순 발치보다 정밀 진단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변 치아나 신경과의 위치 관계를
정확히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CT 촬영을 기반으로 발치 계획을 세웁니다.
과잉치의 위치와 깊이에 따라
치료 방법과 회복 과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① 기본 검사 - 과잉치 확인 및 발견
과잉치 존재 여부를 1차적으로 파악하는
파노라마 촬영입니다.
과잉치의 존재 여부와 함께
▲대략적인 위치 ▲치아 방향
▲주변 치아와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② CT 촬영 - 정밀 검사
과잉치의 깊이나 주변 구조를 확인하기 위해
3차원의 CT 촬영을 진행합니다.
▲치아의 정확한 위치 ▲신경과의 거리
▲깊이 ▲방향과 각도 등
2차원의 파노라마로는 알기 어려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합니다.
③ 발치 결정 및 치료 계획 수립
영상 결과와 함께 과잉치의 문제 증상 등을 고려하여
발치를 결정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④ 발치 및 봉합
국소 마취 후 치료 계획에 맞게
발치 진행 후 봉합해 줍니다.
⑤ 회복
안내드린 주의 사항과 함께 회복 후
약 일주일 후 실밥을 제거하러 옵니다.

과잉치 발치 후 주의 사항
발치 후 원활한 회복을 위해서는
초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 빨대 사용 피하기
✔️ 뜨겁고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 과격한 운동/사우나 자제
✔️ 음주/흡연 일주일 삼가
✔️ 처방약 복용 유지
✔️ 양치 시 수술 부위 자극 최소화

과잉치는 특히 어린이 앞니 맹출 문제나
성인의 CT 검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모든 과잉치를 반드시
발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은 무증상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있기에
현재 어떤 상태이며 앞으로 어떤 가능성이 있을지
전문적인 판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 앞니가 늦게 나오거나
교정 전 검사를 앞두고 있다면
과잉치 여부를 한번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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