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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유지장치착용중인데 구역질이 나요ㅠ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19년 10월 30일

교정은 교정 자체도 중요하지만, 치아를 오랜 기간 잘 유지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유지장치를 착용할 때 구역질이나 비위가 상하는 느낌이 있으면 장치 길이나 두께를 조정할 수 있으니 치과에 문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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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프라임치과 박원장입니다. 오늘은 유지장치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정을 하신 분들, 유지장치의 필요성 보이시죠? 유지장치 하시는 게 스트레스가 없으신가요? 편안하게 유지장치 쓰고 계시나요? 많은 분들이 유지장치를 편안하게 하지 못하시고 스트레스도 받으시고, 또 잘 사용하지 못해서 치아가 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정치료라는 것은 교정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아 배열을 교정기로 바로잡은 다음에 오랜 기간 동안 잘 유지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겠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유지장치를 잘 관리하지 못하고 열심히 하지 못해서 치아들이 틀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고요. 그런데 다시 재교정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재교정을 하는 것은 또 너무 부담스럽고 기간이 오래 걸리니까 잘 결정을 못 내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럼 유지장치를 열심히 못 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겠습니다. 교정이 끝나고 나면 치과에서도, 환자분도 그렇고, 별로 이제는 다 끝났다, 이제 끝이 난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유지관리에 별 신경을 쓰지 않는데, 제 생각은 유지장치를 착용하는 것은 스트레스가 없어야 됩니다. 교정하는 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끝나고 또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겠죠. 그래서 유지장치는 가급적 환자분께서 스트레스 없이 쉽게 착용할 수 있고, 그렇게 하면서도 잘 관리될 수 있는 디테일한 가이드라인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환자분들의 상황을 보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치아가 틀어지고, “열심히 해 주십시오” 하고 그냥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나서 환자분들이 잘 착용하지 못해서 문제가 생기면 유지장치를 다시 만들거나, 아니면 심하면 다시 재교정을 하거나 이런 식으로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아쉬운 것은 치과에서 좀 더 자세한 가이드라인을 환자분이 알아듣기 쉽게 제공하고, 필요할 때는 항상 볼 수 있도록 그런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유지장치에는 가철식 유지장치와 고정식 유지장치가 있는데,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서 또는 의사의 치료 계획에 따라서 둘 다 하는 경우도 있고 하나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병원의 예를 들면, 저희는 아이들의 경우는 가철식 유지장치만 하고 고정식 유지장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고정식 유지장치를 안쪽에 붙이면 충치를 관리하는 데 문제가 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충치가 잘 생기는 아이들은 고정식 장치는 하지 않거나 대학생이나 고등학생 정도 됐을 때 하게 됩니다.

성인들의 경우는 가철식과 고정식을 함께 하게 되는데, 고정식은 치아의 바깥쪽에 부착될 것이고요. 가철식은 밤에 주무실 때만 착용하게 합니다. 그래서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밤에 잘 때만, 거의 일주일에 5번 정도는 착용을 꼭 하도록 하시고, 1년 정도가 지나면 잘 때 두세 번 정도만 사용하게 하고, 또한 1년 정도가 지나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착용하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개인마다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보고 컨트롤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가이드라인을 드리고 설명도 자세하게 합니다. 그래서 설명을 다 듣고 나시면 의사가 얘기하려고 하는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고, 그에 따라서 유지장치를 사용하시게 됩니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거의 없이 잘 사용하시고 오랜 기간 동안 치아 배열을 계속 유지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유지장치를 사용하다 보면 여러 가지 돌발 상황이 생겨서 환자분들이 치과에 가셔야 될 경우도 생기고, 또 궁금한 경우도 있는데요. 가철식 유지장치를 주무실 때 하시는데, 유지장치가 하고부터 밤에 잘 때 편하지가 않고 구역질도 나고 약간 비위가 상하는 그런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환자분은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착용하시는 경우가 있고, 또 치과에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생각보다 이런 불편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치과에 문의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꽤 많으십니다.

그래서 당연한 걸로 알고 고생을 감수하고 착용하시게 되는데, 그러지 마시고 치과로 문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사실 살펴보시면 유지장치 위아래가 좀 길거나 두께가 좀 두껍거나 하면 그런 증상이 생기는데, 이것은 치과에 방문하셔서 뒷부분을 다듬어서 좀 깎아 주시면 바로 그날로 수면의 질이 좋아집니다.

물론 보통 사람들한테 괜찮은 경우라도 비위가 약한 경우라면 이런 부분들이 불편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장치를 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여전히 불편함이 있다고 하시면 병원에 전화하셔서 그 부분은 손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드린 말씀을 정리해 보면, 교정은 교정 자체도 중요하지만 유지관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환자분들은 잘 모르시니까 유지관리를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환자가 힘들지 않게 오랜 기간 동안 유지장치를 끼면서 관리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유지장치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을 수 있는데, 오늘은 한 가지를 보여드렸습니다. 유지장치를 끼고 나서 밤에 잘 때 약간 구역질이 나거나 비위가 상하는 경험은 장치가 길거나 두꺼워서 그럴 수 있으니까 치과를 방문하셔서 그 길이를 짧게 갈아 주시면 바로 좋아집니다.

어떠신가요? 유지장치에 대한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버튼 눌러 주시고요. 그리고 그 밖에도 유지장치나 유지관리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들을 제 네이버에 많이 올려 두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박원장이었고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