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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을 시작하면 입이 더 튀어나온다구요?!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5년 5월 14일

교정 시작 초반에 앞니가 더 튀어나와 보이는 건, 치아를 펴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발치와 비발치 모두 각각의 과정이 있어서, 시작할 때 이런 변화를 미리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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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정과 전문의 박연 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교정할 때 이런 얘기를 많이 하세요. “교정 시작했는데 앞니가 좀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거 좀 설명드리려고 하는데, 교정기 두께가 한 2mm 정도 되거든요. 치아에다 붙이면 앞니가 이렇게 입이 살짝 들릴 거 아니에요. 들리면 입이 좀 나와 보여요. 이건 한두 달, 두세 달 이런 식으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과정이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실제로 나오는 경우도 있죠. 나오는 경우가 두 가지인데, 하나는 딱 붙이면 교정기가 이렇게 들리잖아요, 앞으로. 그러면 입이 살짝 나와 보이죠. 남들은 잘 모르는데 본인이 느끼는 거예요. 그게 나올 수가 있고, 또 한 가지는 치아가 이렇게 고르지 않고 입도 나와서 발치를 하는 경우도 있고 안 하는 경우도 있는데, 두 가지 경우 다 일단 치아가 펴져야 돼요. 고르게.

교정하시는 분들이 인터넷 같은 데 들어가 보면 펴는 단계가 있고 당기는 단계가 있다고 본인들이 다 알고 계세요. 펴는 단계에서는 치아가 일단 앞으로 뻗어요. 그러니까 좀 나오죠. 그래서 내가 니가 심하고 입이 좀 나왔는데 발치를 했단 말이에요. 그럼 발치 공간이 있는데 그냥 뒤로 들어가면 되지, 뭐가 나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발치 공간이 있어도 일단 처음에는 치아들이 펴지면서 앞으로 살짝 나가면서 고르게 됩니다. 그게 펴는 단계예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됐을 때 펴는 단계니까 그때 좀 나올 수 있죠. 그러니까 교정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더 나가 보이죠. 초반에는.

그다음에 발치한 공간으로 입을 당기게 되죠. 그러면 이제 입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계산해 가지고 마지막에 딱 예쁘게 돼야 되죠. 비발치인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일단 펴서 고르게 하는 동안은 치아가 좀 나오죠. 그다음에 치아를 뒤로 당겨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발치 안 한 분들의 입장에서는 입을 넣으려고 했는데 많이 당겨도 처음에 나왔던 그 정도밖에 안 들어갈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잘 계산해야 돼요. 무작정 비발치 치료만 하면 안 된다는 얘기가 거기서 나오는 거죠.

교정은 우리가 얘기할 때 발치를 하느냐 안 하느냐 이렇게 대별해서 얘기를 하는데, 발치를 하는 경우는 배열에서 공간이 많으니까 들어가는 거고 비발치하는 경우는 공간이 없잖아요. 그러면 들어갈 공간이 없으니까 치아 삭제를 하는 거고 사랑니도 뽑고 하는 건데, 그거는 작은 어금니 뽑아서 쓸 수 있는 가용 공간보다 훨씬 작아요. 그래서 그게 예민한 경우가 되죠.

이거를 잘 설명해 주면 안 놀랄 것 같은데 저는 설명을 하죠. 교정 2년 동안 치료를 하잖아요. 되게 지루한 과정이고, 그렇기 때문에 환자분한테 얘기를 해 줘야 돼요. 그거를 얘기해 주면 훨씬 편하게 가는 거죠. 처음에 내가 지금 향후 6개월 동안 뭘 할 거다라는 거. 근데 이 속도가 아주 빠르지는 않다. 그러니까 인내가 걸리는 건데, 특히 초반에는 치아 배열되면서 뭔가 예뻐지는데 치아가 튀어나온다, 이거를 꼭 얘기해 줘야 되죠. 아주 중요한 얘기죠.

그래서 중간중간 설명을 해요. 발치, 비발치로 나눠서 발치를 한 경우는 우리가 넣는 건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너무 넣으면 안 되잖아요. 너무 넣으면 함몰이 되잖아요. 이렇게 발치하는 분들 제일 걱정하는 게 함축하고 옹리 되는 거거든요. 입은 들어간다, 걱정하지 마라. 그렇게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비발치하는 분들은 일단 나오는데 이게 많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미리 얘기를 해 주죠. 비발치는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더군다나 처음에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최대한 고르게 하고, 처음 불안은 들어가야 되지 않냐? 그 정도까지 얘기를 해 주면 그렇게 걱정은 안 하세요. 제 경험상으로.

대부분의 경우는 교정으로 해결이 되고 결과도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진단을 받아보시고 여러 군데서 긍정적으로 얘기를 한다 그러면 교정을 결정하시고, 또 그게 끝이 아니고 교정 병원을 선택할 때 선생님이 얘기를 들었을 때 아, 논리적으로 또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어야 돼요.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다 된다, 이런 것보다는 왜 되고 어떤 경우 있었고, 이 진료하는 환자 중에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게 너랑 비슷하다든지, 이렇게 해서 그런 분들이 교정 과정에 설명도 잘해 주시고 결과도 잘 나와요. 그러니까 그거는 있을 수 있죠. 그거 처음에 진단할 때가 결정이 돼야 되죠.

환자분들이 비발치를 선호하잖아요. 뽑는 거 안 좋아하니까. 그래서 자꾸 너무 비발치로 접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우리가 본래의 목적을 달성을 못 해요. 그리고 의사들 성향이 다르니까 비발치 쪽으로 선호하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교정할 때 비발치로 하게 되면 나중에 입이 좀 덜 들어갈 수 있다, 이런 얘기를 보통 하거든요, 의사들이. 근데 이제 환자분 입장에서는 그거를 너무 긍정적으로 과대 해석해 가지고 그래도 된다고 했으니까 좀 들어가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안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 내가 입이 조금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치아도 좀 틀어진 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다음에 턱도 좀 크고, 얼굴도 길어요. 이런 걸 종합적으로 해 가지고 제가 비발치를 너무 안 된다 디스하는 게 아니고, 비발치는 기대치를 팍 낮춰야 돼요. 조금만 넣을 수 있다는 그 정도로 갖고 가셔야 되고, 그게 싫다 그러면 발치하셔야 돼요. 그리고 분명히 그 중간에 발치하기도 애매하고 비발치하기도 좀 애매한 그런 경우가 있고, 의사들이 그거를 비발치를 해서 다 맞출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발치를 해 가지고 옹합축이 절대 안 되게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웬만큼 나빠지는 경우가 아니고 중간 이상의 결과가 나오면 하고, 그래도 좀 낫다 이러면 하는 게 좋은데, 또 성향이 되게 예민하고 아주 섬세한 분들은 더 신경 쓰거든요. 그런 경우는 자기가 애매한 케이스면 안 하는 것도 답이에요.

처음 진단할 때 의사가 이거 해서 좋아진다 그렇게 얘기했으면 조금 나오더라도 그다음 들어가는 단계가 있으니까 의사 믿고 하시면 되고요. 처음에 조금 나오는 거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이것만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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