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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말하는 교정치과가 불친절한 진짜 이유 ㄷㄷ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5년 12월 3일

교정 치료에서는 초반의 통증이나 변화 때문에 불안해할 수 있어서, 미리 설명을 충분히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과정에서 병원 시스템 안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더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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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질문을 하나 드리려고 하는데, 치과 의사들은 왜 이렇게 다 불친절한 건지...

아, 그거는 치과 의사만 불친절한 게 아니고, 아니, 그거는 업종 불문... 아니, 그거는 동의할 수 없다. 이거는. [웃음]

초반에 교정을 처음 시작하고 나면 발생하는 일들이 많잖아요. 첫 번째는 일단 통증이 올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예상했던 통증과 실제 겪었을 때가 또 다르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한 불안감, 이거 괜찮나? 이런 것도 있고요. 찬물을 먹었는데 옛날엔 괜찮았는데 어디가 좀 시리다든지, 어떤 특정 치아가 시리다든지 그런 게 있을 수 있고, 어금니가 나 교정하려고 왔는데 치아 배열은 그렇다 치고 한두 달 되니 물림이, 위아래 어금니 물림이 편하게 꽉 안 물리고 조금 불편하다든지, 정말 여러 가지 상황이 생길 수가 있어요.

교정 시작하고 나면 그런 거에 대한 어느 정도의 설명이 좀 있어야 되는데, 그거에 대한 설명이 없거나 자기가 물어보지 못하면 이제 불안하죠. 그때 좀 문제가 될 것 같아요. 그런 경우도 또 불안해요.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앞니 사이에 틈새 있는 분들 있잖아요. 틈새가 여기저기 군데군데 있어 가지고 교정을 시작했어요. 이분도 지금 한 3개월, 6개월 됐는데 틈새가 그대로 있어요. 그러면 환자는 또 약간 불안한 거야. 뭐 조금 변화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그런데 불안하죠.

이것도 우리 생각에는 지금 틈새가 그냥 이거 없애고 당기면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고 교정이 지나가는 철사 길이 좀 견고하게 이렇게 딱 세팅이 돼야 돼요. 그거 사전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려요. 그것도 사전에 미리 얘기가 되면 안심하고 좀 기다릴 텐데, 그게 안 되면 좀 불안해할 수 있죠.

자, 이분은 치아가 고르지 않고 살짝 덧니가 났는데, 이를 안 뽑고 해도 될 것 같아요. 배열이 많이 모자라지 않으니까. 그러면 자, 교정기를 쫙 붙이고 일단 어떻게 돼요? 펴야 되잖아요. 치아를 고르게 펴는 단계에서 이를 안 뽑고 치아를 고르게 하면 치아는 고르게 되는데 살짝 이가 뻗친단 말이에요. 살짝 앞으로. 자, 그러면 고르게 돼서 좋은데, 어금니가 옛날보다 뻗혔어. 자, 그럼 어떻게 뻗친 거를 뒤로 넣어야 되죠?

이때 쓰는 방법이 치간 삭제하고 스크류예요. 치간 삭제를 요런 데 하게 되면 튀어나온 걸 좀 뒤로 당길 수가 있죠. 이렇게 안으로. 그러니까 공간이 있으면 당길 수 있는 거예요. 또 스크류 써 가지고 뒤로 전체적으로 치아를 좀 당기면 치아가 또 좀 이렇게 들어가요. 펴는 단계에서 고르게 되면서 앞니가 뻗고요. 이 뻗은 건 보기 싫으니까 치간 삭제해서 조금 넣고, 스크류에서 조금 넣고 이런 원리예요.

그러면 이제 요런 분들은 그렇게 해서 하면 되기 때문에 설명을 어떻게 하냐면, 당신이 고르게 되는 과정에서 처음 몇 달 동안은 고르게 되고 좀 뻗칠 수 있을 거다. 놀라지 마라. 그럼 뻗친 거를 치간 삭제하고 스크류해서 뒤로 당기면 최소한 이 정도 각도로 끝난다. 그러면 너는 그 각도를 유지하면서 치아도 고르게 되는 거니까 성공이다. 이렇게 얘기해 주면 편하죠.

아, 그렇지 않죠. 예. 의사들이 다 알아서 해요. 고통을 하는 거랑 상관없이 자기가 다 알아서 하는 의사들이 대부분이에요. 그거를 얘기를 해 주면 환자분이 좀 더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다.

내가 이제 발치냐 비발치냐에 따라 다른데, 특히 이제 비발치 같은 경우에는 내가 느끼는 거를 좀 얘기를 해 주면 좋아요. 내가 지금 이 단계에서 입이 좀 나와 보인다든지 좀 들어가 보인다든지 그런 차이 같은 거를 매번 얘기할 필요는 없고, 간혹 가다가 얘기해 주면은 도움이 되고, 그다음에 특히 발치 같은 경우는 우리가 주의해야 될 게 너무 들어가는 걸 항상 주의해야 되거든요.

교정 중반 이후부터는 자기 변화에 대해서 선생님한테 좀 중간중간 얘기해 줄 필요가 있어요. 이렇게 물어보세요. 원장님, 제 입이 지금 우리가 목표하고 있는 거에 대략 어느 정도 들어간 것 같아요? 이런 걸 듣기 좋게 반 정도 들어간 것 같아요. 뭐 한 1 정도 들어간 것 같아요. 이러면 이제 기준이 같아지죠. 의사하고 환자하고. 아, 그럼 내가 추정해 가지고 아, 이렇게 들어오면 괜찮겠다. 이렇게 할 수 있죠.

그건 진짜 엎질러진 물이야. 그 병원에서 어떤 변화를 주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어. 만약에 이제 병원에서 너무 잘해 주는 병원들이 많잖아요. 그러면 뭐 그렇게 굳이 걱정할 필요 없고. 근데 이제 문제는 그렇지 않은 병원 같은 경우가 문제죠. 그 병원 입고 못 한다는 게 아니에요. 잘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질문 답변, 이게 원하지 않으면 환자는 약간 불쾌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어쨌든 그 병원 시스템하고 맞춰야 되는 거니까 사람하고 친해지는 수밖에 없어요. 거기 원장님한테 좀 더 다가가고, 그 병원... 아, 그런 거 싫잖아. 내가. [웃음]

근데 소통이 잘 안 된다고 해서 결과가 또 안...

아, 그건 전혀 아니에요. 예. 근데 그거는 자기가 좀 느껴지죠. 짧게 말하고 결과로 보여주는 병원들이 있잖아요. 원장이 말이 짧은데 결과는 그래도 처음에 얘기했던 대로 이렇게 나오고 있다, 그러면 되는 거죠.

교정은 이제 2년 동안 오래 하니까 사실 이게 소통이 되게 중요해요.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길 수 있거든요. 뭐 한 번 하고 끝나는 게 아니니까. 그래서 가급적 자기가 주어진 병원 시스템 안에서, 그 분위기 안에서 최대한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시길 바랍니다. 소통해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결과를 내는 게 중요하니까 가능한 한 꼭 소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