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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 아무도 말 안 해주는 부작용 4가지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6년 2월 25일

교정 중에는 잇몸 관리, 턱관절 불편감, 뿌리 짧아짐, 블랙 트라이앵글 같은 걱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빈도가 높지 않고, 미리 설명을 듣고 교정 중에 잘 상의하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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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원장입니다. 오늘은 교정 중에 많이 듣는 환자분들의 걱정거리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교정하면 이런 게 문제되지 않느냐, 이런 게 후유증으로 또는 부작용으로 남지 않느냐 하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것들에 대해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상 끝까지 보시고 치아 교정하시는 데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먼저 잇몸병이란 게 뭐냐 하면, 어떤 이유 때문에 치아 뿌리를 둘러싸고 있는 잇몸뼈가 뿌리 쪽으로 조금 내려갈 수 있어요. 물론 나이가 들면 이건 조금씩 내려가는데, 그런 것과 다르게 조금 더 빠른 속도로 내려갈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게 이제 잇몸병이고, 잇몸이 나빠진다고 얘기하는 거죠. 괜찮았던 분들이 교정하다가 그렇게 되면 안 되잖아요.

여기 보면 잇몸과 경계 부위에 음식을 먹으면 찌꺼기가 쌓이잖아요. 찌꺼기가 쌓이면 밀가루 반죽처럼 물렁물렁하게 되고, 그게 이제 치태라고도 하고 플라그라고도 해요. 거기가 또 그냥 방치되고 안 닦이면 그건 단단하게 치석처럼 굳어지는 거란 말이에요. 그 치석 같은 게 이제 치아와 잇몸 사이에, 치아를 둘러싸듯이 이렇게 돼 있단 말이에요. 그 사이로 음식물 찌꺼기가 들어가고 치석이 쌓여 가지고, 걔네가 잇몸살 안쪽에서 잇몸뼈를 갉아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밑으로 내려가고 잇몸도 조금 붙고, 빨갛게 되고 반짝거리게 되고 그렇게 된단 말이에요. 그런 게 되면 잇몸이 나빠지는 거죠.

우리가 방법만 잘 알고 있으면 양치도 제대로 하고 치실도 쓰고, 연세가 좀 올라가신 분들은 치간칫솔도 쓰면 되는데, 평상시에도 그게 잘 안 되던 분들 같으면 교정기 붙이고 있으면 환경이 더 불리하겠죠. 그래서 교정할 때 중요한 게 이거에 대한 개념 교육이에요. 교정하다가 잇몸이 나빠질 수도 있는데, 그걸 예방하려면 플라그를 제거를 잘해야 한다, 치실 같은 거 그리고 치간칫솔 같은 거 써야 한다, 이 교육이 제일 중요해요. 그래서 그 교육을 충분히 받고 나면 환자분들이 잘 하시거든요. 그래서 이걸 교정 기간 동안 잘 관리해서 교정을 끝내고 나면 오히려 잇몸 관리나 잇몸병에 대해서는 훨씬 튼튼한 환경으로 바뀌는 거예요.

이게 어떤 얘기냐면, 교정하러 오시는 분들은 치아 배열을 예쁘게 하려고 오는 거지, 교정이 끝나고 난 다음에 물림은 그냥 이대로 편하게 유지되는 걸 원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교정은 우리가 표현하기로 해서 모여요. 치아가 틀어진 거를 먼저 위에 따로, 아래 따로 교정을 해요. 고르게. 그러면 물림은 일시적으로 중간중간에 잠깐 떴다 씹혔다, 떴다 씹혔다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끝날 때는 배열도 예쁘게 되고 어금니로 꽉 물리게 돼야 돼요. 편하게. 그렇게 끝나는데, 과정에서는 어금니 쪽이 살짝 떴다 가라앉았다, 떴다 가라앉았다 이럴 수 있어요. 그런데 교정을 환자가 편하게 하려면 이게 최소화가 돼야 돼요. 결과랑 상관이 없어요.

그분들 중에는 턱근육이나 턱관절이 어떤 분은 되게 강하고, 어떤 분은 좀 유연성이 떨어지고 그런 분들이 있잖아요. 유연성이 떨어지는 분들이 좀 많이 뜨거나 지속 기간이 오래된다거나 이러면 여기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죠. 어떻게 오냐면 좀 뻐근하게 와요. 턱근육이 뻐근해요. 그러면 중간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죠. 그런데 사실은 그렇게 하다가 떴다가 다시 붙기 때문에 또 괜찮아지거든요. 한 2, 3주 그러다가 또 괜찮아지고 그래요. 그런데 이게 두 달, 세 달 이상 계속 지속이 되고 계속 신경이 많이 쓰인다 그러면 두세 달까지 기다리지 말고 중간에 선생님한테 얘기를 해야 돼요. 얘기를 하면 힘을 좀 조절하든지 방법을 조금 변경하든지 해서 진행을 할 수가 있는 거지.

교정 자체가 치아에 아주 부드러운 힘을 주는 거란 말이에요. 그럼 그 힘은 뿌리 쪽으로 전달이 돼요. 그 둘러싸고 있는 뼈 입장에서는 저항이죠. “어, 나는 가만히 뿌리를 둘러싸고 있는데 자꾸 뿌리가 꿈틀거려.” 그러면 뼈하고 뿌리하고 만나는 접촉점이 있잖아요. 둘러싸고 있는 뼈 쪽에서 그걸 버티지 못하고 뿌리를 막는 거죠. 그래서 꾹 버티고 있으면 뿌리가 정도 이상으로 녹아요. 짧아져요. 예를 들어서 원래 길이가 1cm인데 7mm가 됐다, 6mm가 됐다, 문제가 돼요. 아주 심하게는 이걸 꽂거나 그려낸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근데 저는 못 봤어요. 겪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했는데 그런 경우가 있을 수는 있죠. 굉장히 드물게 짧아진다고 하더라도.

자, 그럼 내가 이제 교정을 하려고 하는데 뿌리가 짧아지는 것 때문에 못 하냐, 그건 아니에요. 만약에 사진 찍어 보니 뿌리가 짧아졌는데 계속 짧아지니까 당길 수 없잖아요. 그럼 교정을 멈춰야 되거든요. 멈추고 거기를 레진으로 메우든지 다른 보조적인 방법을 써야 돼요. 그리고 그 해당 치아는 신경치료를 해 줘서 거기서 계속 흡수가 안 일어나게 해 줘야 돼요. 짧아지지 않게. 그 신경치료를 하게 되면 대부분 거기서 멈추거든요. 그래서 신경치료를 해 줘야 돼. 근데 할 때 보존과 전문이라는 파트가 있어요. 그 신경치료하시는 선생님들인데, 거기서 굉장히 전문성을 가지고 이걸 할 수가 있는 거죠.

치아는 역삼각형이에요. 치아 형태가. 그러면 치아가 겹쳐 있으면 이 사이에 잇몸이 차 있어요. 그런데 이거를 교정을 하시게 되면 이제 펴지잖아요. 사이로 이렇게 삼각형으로 뜨는 거란 말이에요. 그게 블랙 트라이앵글인데, 이게 사실은 좋아요. 이렇게 해 놓는 게 잘 닦이고 좋은데 안 좋은 게 보이잖아요. 어쨌건 환자분 입장에서는. 그러면 이거는 교정 전에 치아 사이를 요렇게 갈아요. 치간 상태를 해서 갈아 가지고 갈면 이렇게 있던 게 좀 이렇게 되거든요. 그럼 잇몸이 한 반 정도는 올라와요. 올라와서 훨씬 덜해져요, 보기가. 그래서 이제 결론적으로 보면 제일 많이 걱정들 하시고 또 교정을 하느냐 마느냐, 이걸 미루는 요소이기도 하죠. 그런데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빈도수가 굉장히 낮아요. 확률이 낮고.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다 조심해야 될 분들이 있어요. 뿌리가 짧아지는 것, 그다음에 턱관절도 약한 분들, 다 이유가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또 조금 더 조심을 해 나가시고, 그런 분들은 경우에 따라서 교정을 미룰 수도 있는 거죠.

그런 게 없는 일반적인 분들은 교정하다가 생으로 이런 게 생긴다, 되게 드물기 때문에 의사 잘 선택하시고 본인이 그 정보를 제공하시고 교정 중에 의사랑 잘 상의해서 하시면은 전혀 그럴 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