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계속 혀로 이에 낀 음식물 빼고 있다면 꼭 보세요!!! 그냥 두면 더 심해짐;;;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6년 8월 12일

나이가 들면서 잇몸뼈가 내려가면 치아 사이에 틈이 생기고 음식물이 잘 끼게 됩니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면 잇몸뼈가 더 내려갈 수 있으니, 늦은 나이라도 사용법을 배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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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40대, 50대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면 잇몸뼈가 쭉 내려가면서 치아 사이에 틈새가 보이기 시작해요. 그러면 그 사이에 음식물이 끼죠. 음식물이 잘 안 빠지니까 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런데 또 간혹 보면 나이 드신 분들이 입을 좀 오물오물거리거나 쩝쩝거리는 경우가 있단 말이에요.

“음식물이 껴서 그래요.”

치아가 이렇게 역삼각형 모양이거든요. 그 사이에 삼각형 모양으로 공간이 있어요. 젊은 분들은 거기가 잇몸뼈로 꽉 차 있어요. 잇몸이 올라와 있잖아요. 잇몸이 있다는 것은 그 밑에 잇몸뼈가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치아와 치아 사이에 틈이 없는 거죠.

그런데 30대, 40대, 50대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면 잇몸뼈가 쭉 내려가서 틈새가 보여요. 치아가 이렇게 뼈에 심어져 있는데 잇몸뼈가 내려가니까 숨어 있던 뿌리 부분이 보이는 거예요. 그와 함께 치아 사이의 삼각형 공간도 커져 보입니다. 치아 사이에 잇몸뼈가 꽉 차 있을 때는 음식물이 끼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잇몸뼈가 내려가니까 음식물이 끼는 거죠.

그런데 칫솔질로도 잘 닦이지 않고, 음식물도 잘 빠지지 않아요. 그러면 자꾸 혀로 빼게 돼요. 잘 안 빠지니까 계속 그렇게 하게 되고, 그게 습관이 되는 거죠. 원인은 잇몸뼈가 내려가서 음식물이 끼는 것이고, 그게 잘 빠지지 않으니까 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나타나는 거예요.

20대가 넘어가면 치아와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해 줘야 해요. 칫솔만으로는 안 되고, 치실이나 치간칫솔 같은 것을 사용해야 하거든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음식물이 끼고, 거기에 세균이 생긴다고 했잖아요. 세균이 생기면 잇몸뼈를 갉아 먹어요. 그러면 그 공간이 어떻게 돼요? 넓어지죠. 넓어지면 음식물이 더 잘 끼고, 잘 제거되지 않으면 잇몸뼈가 또 내려가요.

그런데 잇몸뼈가 내려가도 잘 보이지 않아요. 뼈는 내려가는데 잇몸은 따라서 내려가지 않고 위에 남아 있기 때문이에요. 빨갛게 반짝반짝하고 부은 잇몸이 염증이 생긴 부위를 살짝 덮고 있어요. 항상 염증이 있는 만성 염증 상태인 거죠.

마지막에는 치아를 잡아 주지 못해요. 그래서 이가 흔들리고, 음식 같은 것을 씹기 힘들어지다가 나중에는 빠지게 되는 거죠. 그런데 처음부터 관리를 잘하면 70대가 돼도 멀쩡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치실을 쓰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치아 사이 틈이 더 벌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잇몸뼈 속에 치아가 심어져 있잖아요. 잇몸에는 어느 정도 탄력성이 있어요. 그래서 잇몸뼈가 건강하면 치아 사이에 치실을 넣었다가 빼도 다시 딱 붙어요. 그렇게 잘 닦아 주면 잇몸뼈가 내려가지 않거든요.

오히려 그게 겁이 나서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하지 않으면 방치가 되기 때문에 잇몸뼈를 갉아 먹어요. 그때야말로 치아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고 흔들리면서 치아 사이에 틈새가 생기는 거죠.

치아가 틀어져 있거나 덧니가 있으면 관리하기가 힘들어요. 치실이나 치간칫솔이 잘 들어가지 않거든요. 그래서 치아교정을 하면 훨씬 유리해져요. 치아가 고르게 배열되니까 관리하기가 편하죠. 치아 배열이 고르게 되는 것만으로도 음식물 찌꺼기가 덜 낄 수 있고, 나이가 들어서도 관리하기가 쉬워요.

치과에 갈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물어보세요. 선생님께 “이거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말씀해 보세요. 우리가 계속 방치하면 잇몸이 계속 내려가서 치아 사이의 틈새가 넓어지고, 나이가 들면서 상태가 계속 악화되는데, 초반에 그것을 막아 주는 거예요.

완벽하게 막지는 못하더라도, 나빠질 것을 조금만 나빠지게 하고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어요. 나이는 60대인데 치아 배열이나 잇몸 상태는 30대 같은 분들도 많거든요. 관리를 잘하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젊은 분들에게는 교정을 꼭 하라고 말씀드리지만, 나이가 40대 후반이나 50대를 넘어가면 조금 더 신중해져요. 그런 분들은 교정을 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대신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법을 배워서 꼭 사용하세요. 그때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그 이후에도 계속 나빠질 수 있으니까요.

나이가 들어서 음식물이 끼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소리가 나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얼마든지 피할 수 있어요. 20대나 30대 때부터 치실과 치간칫솔을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요.

혹시 그 나이를 놓쳤더라도 40대, 50대 때 이 사실을 알았다면 그때 시작해도 되고, 60대, 70대 때 알았다면 그때 시작해도 돼요. 지금까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태가 이렇게 된 것이므로, 지금부터 시작하면 훨씬 좋아질 수 있어요. 그러니까 꼭 사용법을 배우셔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