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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작 전 동의서에 싸인해야 된다고?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3년 12월 6일

교정은 환자의 협조가 필요한 치료이고, 양치 상태나 잇몸·뿌리 상태에 따라 일시적이거나 드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 전에 가능한 상황들을 미리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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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게 협조가 필요하고, 이러한 증상은 또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다, 병원에서 책임 회피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그렇게 느낌이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그건 아니고 심리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니까 신경을 써야죠.

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입니다. 반갑습니다. 본격적으로 교정을 시작하시기 전에 환자분께 보여드리는, 예를 들어 교정 동의서를 보여드리죠. 그럴 줄 알고 제가 이렇게, 협조가 필요하고 이러한 증상은 또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런 걸 얘기해 드리려고 하는 부분이죠. 사인을 하셔야지 교정이 진행될 수가 있어요.

교정할 때 양치 잘 안 하면 이거 썩을 수도 있잖아요. 특히 애들 같은 경우에, 어른들은 크게 상관이 없어요. 잘 닦기도 하고. 애들이 문제야. 어린 애들은 치아 겉이 약해요. 충치가 잘 생길 수 있어요. 교정 안 해도 잘 생기는데 교정기까지 붙여 놓으면 더 잘 생길 수가 있겠죠. 잘 안 닦아요. 그리고 애들이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요 정도 나이의 애들 중에 양치 잘 안 하는 아이들, 교정하다가 이가 썩으면 안 되지 않느냐, 양치를 좀 열심히 해 줘야 되고 그런 주의사항들을 얘기해서 환자분이 협조가 필요한 치료라는 걸 알려 드리고.

그다음에 잇몸은 30대 넘어간 분들 중에 치아 배열이 안 좋고 그래서 잇몸이 좀 나빠져서 잇몸뼈가 자꾸 좀 내려가 있는 분들은 잇몸이 더 나빠질 수도 있죠. 굉장히 드물기는 한데, 그 부분은 이제 상담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보통은 그런 거 잘 안 나타나는데, 교정 시작 전에 엑스레이 찍어 보면은 원래부터 뿌리가 짧은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교정할 때 뿌리들이 짧아질 수도 있어요. 뿌리가 짧아지게 되면 기능의 제약을 받죠. 단단한 걸 못 씹어 먹거나 씹어 먹을 때 묵직한 느낌이 온다거나, 환자도 되게 불안하고 그런 게 있을 수가 있죠. 혹시라도 아까 얘기한 그런 문제는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건 알고 계셔야 된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환자분이 결정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볼게요. 치아 아래가 덧니가 심하고 틀어진 분들이 있어요. 교정하는 초반에는 치아 사이사이에 이렇게 겹쳐 있던 치아들 사이로 물이 주는 자극이 깊이까지 안 들어와요. 근데 치아가 잘 펴져요. 펴지는 초기에는 뿌리 쪽으로 물이 이렇게 자극을 준단 말이에요. 그러면 밥 먹다가 이제 깜짝 놀라지. 근데 그거는 초반이어서 그렇고, 배열되고 2주, 3주, 4주 지나면 서서히 그게 둔해지지. 그런 것은 괜찮아져요. 그런 현상이 있고, 그런 건 미리 얘기해 줘야 돼요.

그다음에 누구든지 한 20대, 30대 되면은 양치할 때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위에 좀 시린 부분들이 있어요. 치경부 마모라 하는데, 그게 치아 교정하면서 양치를 열심히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가 시리게 되는 거예요. 그건 교정하고 상관이 없는 건데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치아가 막 틀어진 분들이 있어요. 틀어졌는데 이 사람이 어렸을 때 뒤에 어금니를 씌웠어요. 치아 배열을 쭉 하게 되면 이제 틀어져 있던 치아가 고르게 된 다음에 교정 마무리를 할 거 아니에요. 다 끝나서 예쁘게 돼도 좋은데 자꾸 음식물이 낀다는 거야. 그 크라운 주위로. 그게 작아서 그런 거야. 그러면 틈새에 조금 있는 걸 크라운을 다시 해가지고 원래 크기대로 맞춰서 딱 끼우면 끝나요. 음식물 안 끼우고 다시 해야 되는 경우가 많아요. 많은데 이게 다시 하게 되면 이제 비용이 드니까,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고 환자가 괜찮으면 그 상태에서 그냥 그 크라운을 쓰게 해요. 원칙상으로는 다시 하는 게 더 좋기는 해요.

틀어진 치아가 고르게 되면 치아가 역삼각형으로, 그 틈새가 보이잖아요. 이게 블랙 트라이앵글인데, 나이가 들면서 문제가 되는데 해결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고 해결 방법이 있어요. 블랙 트라이앵글은 보통 어떻게 해결하냐면 그 사이를 좀 갈아 가지고 붙이면 삼각형 밑에 보이는 게 줄어들 거든. 근데 이분이 치아가 너무 얄쌍해, 좁아. 그런 분들은 그걸 할 때 우리가 많이 하기가 힘들죠.

심리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니까 신경을 써야죠. 병원에서 책임 회피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그렇게 느낌이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그건 아니고 첫 번째는 환자분의 협조가 필요한 치료예요. 이게 두 번째는 이게 다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것들이 많거든요. 이건 미리 얘기하면 환자분이 걱정 안 해도 되죠. 세 번째는 극단의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거든요. 그렇다고 우리가 노력을 안 하는 게 아니고, 발생하지 않게 노력을 해야 되고 턱이 너무 약하거나 얘는 100% 정말 양치 안 할 것 같다, 애들이 그러면 교정을 권하지 않아요. 그런 상황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