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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튀어나왔다고 다 같은 돌출입이 아닙니다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5년 9월 11일

돌출입과 무턱은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기준선과 치아 배열에 따라 양상이 꽤 다르게 나타납니다. 교정으로 좋아질 수 있는 경우와 한계가 있는 경우가 달라서, 정확한 구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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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턱이 별로 아닌 분들은 여기서 돌출이면 진짜 입이 나와 있는 거고, 무턱인 분들은 입 자체가 안 나와 있어도 웬만하면 돌출로 보여요. 조금 더 세밀하게 보면 위아래 앞니 관계에 따라서 또 앞부분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요. 아주 제각각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돌출입이라고 하는 게 신경 쓰이는 선이라는 게 있어요. 코끝하고 턱끝을 이렇게 이었을 때 그 선상에서 입술이 바깥으로 나가면 돌출이고, 그 안에 있거나 거기에 만나면 정상이라고 얘기하거든요. 보통 돌출로 오시는 분들은 다 코끝하고 턱끝을 이어보면 입이 나가 있단 말이에요. 그걸 돌출이라고 하거든요. 근데 무턱인 분들은 여기가 아무리 정상이어도 이게 들어가 있으니까 선 자체가 뒤로 만들어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무턱이 심한 분들은 웬만하면 돌출입을 보여요. 왜냐하면 기준선 자체가 변하잖아요. 근데 무턱이 별로 아닌 분들은 기준선이 원래대로 있으니까, 여기서 돌출이면 진짜 입이 나와 있는 거고, 무턱인 분들은 입 자체가 안 나와 있어도 그냥 딱 대면 돌출처럼 보인다는 얘기죠.

무턱이 심한 분들은 교정해서 넣어서 많이 들어가기는 좀 어려운 분들도 있고, 무턱이라도 턱 길이가 정상인데 치아만 뻗쳐서 그런 분들은 교정에서 많은 효과가 있을 수 있죠. 이분도 무턱이라고 본인이 얘기하고요. 이분도 무턱이라고 얘기해요. 근데 이분은 진짜 무턱이에요. 여기 아래턱 길이가 짧아요. 이분은 턱 길이는 안 짧아요. 그런데 이분은 왜 이게 무턱처럼 보이냐면 치아가 밖으로 뻗어 있잖아요. 위아래 치아가 뻗어 있으니까 입 다물 때 입을 다물기 위해서 턱끝살이 딸려 올라가요. 그래서 여기가 좀 뭉툭해 보이는 거예요. 이거는 교정으로 해서 아주 좋아질 수 있는 무턱이에요.

그런데 이분 같은 경우는 턱 길이가 아예 짧기 때문에 교정을 한다고 해도 치아가 뻗어서 당겨 보이는 그런 부분까지는 좋아질 수 있는데, 이 길이가 길어지진 않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한계가 있단 얘기죠. 그래서 돌출입하고 무턱이 애매한데, 환자분들이 얘기하는 무턱이 교정에서 얘기하는 무턱이랑 아주 똑같지는 않다. 턱끝만 없으면 무턱이라 생각하는데, 우리가 보는 무턱은 턱 길이가 정상이면서 앞니가 뻗어 있어서 입 다물 때만 좀 무턱으로 많이 보이는 분들, 이런 분들이 우리 대상이다. 그런 분들은 교정하면 좋아진다. 턱 길이 자체가 아주 짧은 분들은 교정하게 되면 좋아지긴 하지만 앞에서 말한 만큼 좋아지지 않는다. 이 차이를 알고 교정하시면 되고, 내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이 무턱이라는 게 교정해서 생각보다 좋아져요. 생각보다 좋아지기 때문에 오늘 좀 기대를 하셔도 돼요.

돌출은 이제 입이 나와 있는 거잖아요. 입 다물 때 입이 잘 안 다물어지고 옆모습도 나와 보이고, 약간 턱이 들어가 보이기도 하고 이런 건데, 조금 더 세밀하게 보면 위아래 앞니 관계에 따라서 또 앞부분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요. 예를 들어서 이 부분을 본다면 앞니가 이렇게 밑으로 좀 뻗어 있고 아래로 좀 많이 내려와 있어서 윗입술을 누르죠. 앞으로 뻗어도 있지만 밑으로 많이 내려와 있으니까 아랫입술이 벌어진단 말이에요. 이렇게 뒤로 뒤집어지죠. 그리고 이렇게 많이 뻗어 있으면은 다물 수 없는데 그래도 다물어야 되잖아요. 아랫입술이 윗니를 덮고 윗입술을 만나야 되죠. 근데 윗니가 너무 많이 뻗어 있어요. 아랫입술이 완전히 이걸 이렇게 나가 가지고 이렇게 해야 되니까 굉장히 힘이 들어요.

그다음에 윗니하고 아랫니가 안 겹치고 둘 다 이렇게 뻗어 있단 말이에요. 안 겹치고 앞이 열려 있어요. 개방교합이 있으면서 돌출이 있는 분들이 있죠. 이분들은 또 입 모양이 달라요. 입을 다물 때도 힘들지만 가만히 있으면 그분들은 치아까지 열려 있기 때문에 혀도 보이고 입안에 밥 먹을 때 음식도 보이고, 이게 좀 안 좋을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다 세분화될 수가 있죠. 아주 제각각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쨌건 돌출입인 분들은 입이 나와 보이고, 그런 분들은 대부분 무턱 증상도 좀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치아가 고르면서 돌출입인 분들이 많은데, 돌출입이면서 치아가 틀어진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분들도 입은 좀 덜 돌출인데 어느 한두 개만 치아가 이렇게 틀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럼 입 다물면 어쨌든 살이 딸려가야 돼요. 아래턱에 있는 붙어 있는 살이 딸려 올라가야 되니까. 그런 분들은 고르면서 돌출입인 분들보다 더 나와요. 더 입은 나오고 더 턱은 없어 보인다고요. 그런 치아 배열이 돌출입과 무턱에 그런 식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치아가 고른 돌출입보다 틀어진 돌출입은 더 무턱 성향이 보이는 거죠.

저희도 이제 요새 교정하고 15년 이렇게 되신 분들 체크하러 오시는 분들도 있고 한데, 거의 다 유지가 잘 되고 있는데 어떤 분들이 이제 틈이 좀 생겨서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교정했는데 유지 장치를 10년, 15년 됐으니까 잘 안 끼시거나, 소홀하신 이런 분들 말이에요. 그래도 대부분은 안 틀어지는데 조금씩 틈새가 생겨서 오신 분들이 있죠. 그분들은 그렇게 문제 삼아야 이제 오래됐고 그 상태로 올해 잘 지내셨기 때문에 괜찮은데, 예를 들어서 교정한 지 1, 2년도 안 되는데 유지 장치 안 끼고 그러면은 좀 살짝 튀어나올 수도 있죠. 그거 잘 안 끼면 끼는 분들보다는 조금 나올 가능성이 있죠. 잘 끼라는 얘기죠.

오늘은 조금 자세한 얘기를 해 봤는데, 우리가 돌출입이라고 하면 그냥 두루뭉술하게 다 돌출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치아가 틀어지거나 아니면 이렇게 위아래가 뜨거나 많이 겹치거나 이거에 따라서 양상은 좀 다양하게 나타나고 또 치료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요. 그래서 그 부분은 상담 받아보셔야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알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