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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끝난 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유지장치관리방법-4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0년 12월 29일

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완서입니다. 오늘은 유지장치를 분실하거나 파손했을 때, 또는 착용이 불편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지장치는 치아를 유지해 주는 장치이기 때문에, 불편함이나 파손이 생기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확인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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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완서입니다. 앞선 시간에는 3번에 걸쳐서 고정식 유지장치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과 다음 시간에는 여러분께서 유지장치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시고 댓글로 올려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유지장치를 분실한 경우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유지장치를 분실하게 되면 유지관리를 할 수가 없게 되죠. 그래서 병원에 가셔서 아쉽지만 다시 유지장치를 제작하셔야 합니다. 환자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가장 많이 분실하는 경우가 꼭 집에 갔을 때입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청소를 할 때, 또는 이사를 하기 위해서 짐을 정리할 때 이런 때 유지장치를 분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유지장치가 파손된 경우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파손이 되면 새로 다시 제작해야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부착부가 좁거나 또 파손된 부분이 조정이 가능하고 수리가 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 문의하셔서 수리가 가능한 경우는 수리하시고, 또는 조정하셔서 그대로 잘 맞는 상태에서 착용을 하셔야 합니다. 유지장치가 파손이 되는 경우는 모르고 유지장치를 깔고 앉거나, 또는 무거운 물건에 유지장치가 눌려서 파손이 되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세 번째는 유지장치를 1년 넘게 매일 착용했는데, 주변의 친구들을 보니까 잘 때만 한다거나 아니면 이틀에 한 번씩 착용하는 경우도 볼 수 있어서 나도 잘 때만 할 수 있는지 이렇게 물어보신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유지장치의 착용 기간이나 시간은 치료하실 교정 전문의의 치료 계획이나 유지관리 계획에 따라서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유지장치를 1년이나 2년 이상 열심히 사용하셨다면 꽤 안정적인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주치의 선생님과 잘 상의하셔서 착용 기간이나 시간을 좀 줄이는 방법을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이런 유지장치의 착용 시간이 고정식 장치를 하고 있느냐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정식 유지장치를 하고 있는 쪽이 맞으면, 가철식 유지장치 사용 시간은 좀 유동성 있게 조절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네 번째는 유지장치를 두 달 정도 끼지 않았는데 다시 끼려고 했더니 통증이 있어서 잘못 끼게 되더라,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유지장치를 한동안 착용하지 않게 되면 치아들이 원래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유지장치를 다시 끼려고 할 때 잘 맞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것을 참고 끼고 있는 것은 하루 이틀은 가능하지만 3사 일주일, 2주일 이상 계속적으로 사용하는 데는 무리가 따릅니다. 그래서 치과에 내원하셔서 다시 손을 보시거나 재제작하신 다음에 착용을 하시는 것이 좋고요. 또 이렇게 통증까지는 아니지만 잠시 끼웠을 때 잇몸에 또는 입천정에 자국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국이 생기는 것을 방치하고 계속 착용하게 되면 더 큰 통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잇몸에 자극이 생기는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면 치과에 내원하셔서 확인을 꼭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유지장치를 끼었을 때 유지장치가 입천정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고 좀 뜨는 느낌이 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윗니뿐만이 아니라 아래 치아 안쪽, 혀 아래쪽 모두 마찬가지인데요. 이런 장치가 밀착이 되지 않고 조금씩 뜨는 느낌이 나시는 분들 계시죠. 이런 경우에도 치아가 움직이면서 장치와 밀착도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유지관리 기능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역시도 마찬가지로 병원에 가서 확인을 받으시는 게 좋고요.

마지막으로 이런 질문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유지장치를 한참 동안 꼈던 치아가 다시 앞으로 나오는 느낌이 났다, 또는 치아가 틀어진 부분이 다시 옛날처럼 틀어지더라,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셨습니다. 팬분들이 걱정하시는 것은 다시 유지장치를 열심히 착용하게 되면 이렇게 틀어진 부분들이 원래 교정이 됐을 때의 고른 치열로 돌아가는가, 이런 부분을 궁금해하셨는데요. 원론적으로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유지장치라고 하는 것은 끝났을 때 치열을 유지해 주는 기능이지, 틀어진 치아를 다시 교정해 주는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원래대로 다시 잡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주 조금 틀어진 경우에는 다시 착용했을 때 치열이 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내원하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선생님께 확인하시고, 또 필요한 조치를 좀 받으시면 다시 치열이 모르게 될 수도 있으니까 반드시 병원에서 확인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유지장치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들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경우는 교정이 끝난 지도 1, 2주밖에 안 됐고 유지장치를 열심히 했는데 어딘가 모르게 좀 유지장치가 불편하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바로 병원에 가셔서 유지장치가 불편한 부분을 해결하고, 잘 편안한 상태에서 유지장치를 착용하셔야 유지관리까지 잘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이상으로 오늘은 유지장치에 대해서 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살펴봤는데요. 다음 시간에도 계속해서 좀 더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박 원장의 채널 구독 신청 많이들 해 주시고요. 저는 다음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