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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이렇게 안 하면 소용없습니다. (+교정 중이라면 더더욱 중요함❗❗❗)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6년 5월 6일

치아 배열이 안 좋으면 칫솔만으로는 사이사이를 제대로 닦기 어렵기 때문에, 필요한 부위에는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써야 합니다. 특히 교정 중인 환자는 음식물이 더 잘 끼므로 관리 방법을 배워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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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치아 배열이 안 좋잖아요. 그러면 바깥면만 닦아도 되는 곳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은 사이사이에 음식물이 끼는단 말이에요. 칫솔로는 절대 안 돼요.

이미 양치를 좀 잘 안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뭐 양치 좀 안 해도 괜찮죠.

안 괜찮지? 안 괜찮지? 말이라고 해줘. 양치를 잘 안 하게 되면 충치, 잇몸병이 생길 수 있잖아요. 오늘 안 한다고 내일 생기진 않죠. 그런데 오늘 안 하던 사람은 또 자주 안 하게 될 수 있고, 그 습관은 평생 간단 말이에요. 나중에 기능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죠. 그러니까 치과에서 치아로 인해서 문제는 충치하고 잇몸병인데, 양치를 안 하게 되면 잘 생기고 배열이 안 좋으면 더 생겨요.

우리가 칫솔로 보통 양치를 하잖아요. 사람들은 칫솔만 생각해요. 보통 칫솔 가지고 잘 해결이 안 되는 게 이런 분들 많잖아요. 치아가 약간 틀어졌잖아요. 사람들이 보통 닦을 때 겉에 있죠? 겉에만 닦고, 조금 더 닦는 분들은 안쪽도 좀 닦아요. 그런데 문제는 치아 배열이 안 좋은 분들 있죠. 이렇게 안 좋은 분들은 칫솔로 하면 안 닦여요. 어디가? 이 사이입니다.

치아가 썩는다는 건 뭐냐면요, 치아가 썩는 거예요. 왜 썩냐면 입안에 세균이 많이 있는데, 양치를 안 해서 음식물 찌꺼기가 조금씩 쌓이면 세균하고 음식물 찌꺼기가 합해서 치아에 딱 붙어요. 어디 붙냐면 앞면, 뒷면에도 붙는데 사이사이 면에 많이 붙어요. 그런데 칫솔로만 닦으면 거의 안 닦겨요. 그래서 양치는 매일 해야 되고 규칙적으로 해야 되고, 그것뿐만 중요한 게 아니라 하는 방법이 중요해요.

1년 내내 양치가 안 되는 부위가 있다. 칫솔만 가지고는 예를 들어서 치아 배열이 안 좋잖아요. 그러면 바깥면만 닦아도 되는 곳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은 사이사이에 음식물이 거의 낀단 말이에요. 칫솔로는 절대 안 돼요. 이게 안 돼요. 그러면 여기 사이가 이제 썩는데, 그게 한 달이 걸릴 수도 있고 6개월이 걸릴 수도 있고 그래요. 그리고 본인이 갖고 있는 체질도 있잖아요. 원래 특성상 그렇기 때문에 딱 몇 달 만에 이렇게 된다, 얘기는 못 하는데 이런 부분에 비해서 훨씬 충치가 생길 확률이 높죠.

이런 부위는 꼭 치실을 써야 돼요. 여기도 치실 써야겠죠. 이분이 그럼 나 양치하면 되지, 왜 생겼냐고. 양치 안 하는 부위가 있었으니까. 정작 해야 될 부분에는 안 닦았단 얘기죠.

치실은 치아가 이렇게 틀어진 곳에 씁니다. 치아가 틀어진 곳에는 양치 칫솔로만 갖고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치실 같은 거 써야지 여기가 들어가요. 그다음에 치간칫솔은요, 좀 나이가 든 사람들. 그래서 치실 같은 경우는 중고등학생도 써야 되고, 그다음에 성인 20대도 써야 돼요. 특히 치아가 틀어진 분들, 그런 분들은 써야 되는 거고 치간칫솔은 20대까지는 사실 굳이 쓸 필요는 없어요.

근데 세 개 다 쓰게 되면 좀 번거로울 것 같은데.

양치만 한 15분 해야 되는 거 같아.

이렇게 해석을 하면 어떨까 싶어요? 양치는 다시 잘하시니까 하는데 방법이 문제다. 우리 앞니를 열심히 닦잖아요. 세게 닦잖아요. 앞니 열심히 닦지 말고 좀 뒤쪽을 중심으로 닦자. 좀 짧게 1분. 1분 해도 돼요. 딴 거 할 시간을 좀 벌어두자는 얘기지. 우리는 양치만 할 게 아니니까.

치아가 좀 돌아가 있는 분들이 있잖아요. 틀어진 분들. 그런 부분은 치실을 쓰자. 왜냐면 양치해봤자 안 닦겨요. 거기만이라도. 치실을 쓸 필요 없고, 고른 데는 안 써도 되고, 좀 틀어져 있는 데는 치실을 쓰자.

근데 나는 35살인데 음식물이 좀 낀다, 양치도 잘 안 빠진 것 같고 찜찜하다 그러면 그때는 치간칫솔을 쓰면 돼요. 그 쓰는 방법은요, 예전 우리 영상에 있을 거예요. 그거 한번 참고해 주시면 더 나을 것 같아요.

교정 환자들도 특히 신경 써 줘야 되는데, 교정하는 동안에 치아가 이렇게 움직이잖아요. 움직이면 치아가 제자리에 있는 게 아니고 움직이면서 치아 사이에 틈이 이렇게 생겼다가 다시 붙었다, 생겼다 붙었다 이런 과정이 반복이 돼요. 음식물이 끼겠죠. 그러면 양치하기가 교정기도 있으니까 힘들단 말이에요. 교정하는 분들은 특히 치간칫솔, 치실 이거는 꼭 써야 돼요.

예를 들어서 교정하고 있는데, 교정하고 지금 한 두어 달 됐는데 음식물이 많이 끼는데 그거를 칫솔로만 한다. 절대 안 돼요. 그래서 치간칫솔 사용법을 배워 가지고 써야지 충치도 충치지만 일단 자기가 편해요. 근데 그건 병원에서 배워야 되고, 그걸 아는 분하고 모르는 분하고는 교정하는 동안에 삶의 질이 완전 달라요.

그러니까 정리를 하면 내가 치아 배열도 고르고 아주 좋다, 다 좋고, 뭐 20대다. 아직 그냥 양치만 해도 돼요. 근데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치아가 좀 틀어져 있는 분들은 치실을 쓰는데 필요한 부분만 써라. 그다음에 치간칫솔은 어떤 이유 때문에 치아 사이에 잇몸뼈가 내려가서 거의 틈이 좀 있는 분들이 있거든요. 고기 맨날 끼고 이런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치간칫솔로 쓰는 게 좋아요. 그래서 세 가지를 같이 써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게 좋고, 그 대신 전체를 쓰면 시간이 너무 걸리니까 필요한 부분은 써라. 그렇게 시간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제가 이제 같이 필요한 부분에 쓴다, 이렇게 하면 훨씬 낫죠. 어, 일단 마인드를 그런 걸로 바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