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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치가 다 나오기전에 치아교정 시작하는 아이들(3)!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0년 7월 10일

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 원장입니다. 오늘은 영구치가 나오기 전에 조기에 교정이 필요한 몇 가지 경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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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 원장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소아 교정이 필요한 경우의 두 번째 시간으로 선천적인 영구치의 결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그 세 번째 시간으로, 빈도는 흔치 않지만 그래도 조기 교정이 필요한 몇 가지 경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가지를 말씀드릴 건데요. 첫 번째는 유치가 정상보다 빨리 빠지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영구치와 유치의 유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요. 세 번째는 영구치가 정상적인 경로로 맹출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세 가지 경우 역시 영구치가 다 나올 때까지 방치를 하게 되면 예상치 못한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영구치가 나오기 전에 조기에 확인하고, 또 필요에 따라서는 조기에 교정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자, 하나씩 말씀드려 볼게요.

첫 번째, 유치의 조기 탈락에 대해 되겠습니다. 유치는 적절한 시기까지 자리를 지켜주고 기능을 한 다음에 탈락하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어떤 원인에 의해서 유치가 예정보다 몇 달이나 1년 이상씩 빨리 빠지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유치에 충치가 심해서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가 그 경우가 되겠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그 안쪽에 있는 영구치가 미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치가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구치가 나오는 속도가 느려지고, 때로는 잘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옆에 있는 영구치들이 오히려 빨리 나오게 되면서 치아의 배열이 흐트러진다거나 맞물림이 어그러지게 될 수 있는 거죠. 이러한 현상들은 결과적으로 위아래턱뼈의 부정적인 성장을 야기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 유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착이라는 단어가 좀 생소하실 텐데요. 정상적으로 치아들은 뿌리와 잇몸뼈 사이에 얇은 막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뿌리와 잇몸뼈가 직접 붙어 있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죠. 이처럼 얇은 막을 치주 인대라고 하는데요. 이 치주 인대가 있기 때문에 유치와 영구치가 정상적으로 잇몸뼈를 뚫고 맹출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씹어 먹는 기능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음식을 먹거나 충격을 받았을 때 어느 정도까지는 완충 효과를 주면서 그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능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 같은 치주 인대가 부분적으로 없거나 전체적으로 없게 된다면 치아 뿌리와 잇몸뼈가 직접 붙어 있게 됩니다. 그러면 앞서 말씀드린 정상적인 기능 수행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요. 특히 아이들의 경우는 유착이 생기면 해당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잇몸뼈가 자라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라지 못하면 여러 가지 다양한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유착은 유치에도 생길 수도 있고 영구치에도 생길 수 있으며, 어금니뿐만 아니라 앞니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어린 나이에 넘어져서 앞니를 부딪히게 되는 경우가 아주 자주 있는데요. 심하게 앞니를 부딪친 아이들은 수개월이나 1년 후에 엑스레이를 통해서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그리고 세 번째는 영구치가 나오는 맹출 경로에 문제가 있을 텐데요. 대부분은 정상적인 경로로 영구치가 맹출하게 되지만, 때로는 맹출 경로가 정상에서 벗어나면서 앞쪽 치아의 뿌리 부분에 걸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걸리게 되면 해당 치아가 제 위치로 맹출하지 못하게 될 수 있고요. 때로는 걸리는 상대편 치아의 뿌리가 영구치 때문에 녹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역시도 치아 배열과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겠습니다.

자, 이상 세 가지 경우를 말씀드렸는데요. 그렇다면 이 세 가지 경우를 영구치가 나기 훨씬 전에 미리 발견한다면 완전히 치료 또는 개선이 가능할지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아쉽게도 모든 경우에서 완벽하게 개선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제 발견하게 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상으로 3번에 걸쳐서 영구치가 다 나오기 전의 5, 6학년 선이라도 조기에 교정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그 내용이 쉽지는 않지만 이 나이 또래의 자녀분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교정 전문의 박열 원장이었고요. 다음 영상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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