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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작용! 정리해드립니다.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4년 12월 13일

치아교정 중에는 뿌리가 짧아지거나 충치, 블랙 트라이앵글, 턱관절 불편감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환자 상태와 의료진의 경험에 따라 빈도와 정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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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전문 의사로서, 교정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 있습니다. 있어요.

치아교정 부작용의 첫 번째는 뿌리가 짧아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치아교정을 하게 되면 힘이 전달되니까 뿌리가 조금 짧아질 수가 있어요. 다 짧아지는 건 아니고, 짧아지는 분들이 있을 수가 있는데 처음에 교정하기 전에 사진, 엑스레이를 찍었을 때 앞니 뿌리가 좀 짧은 분들이 드물게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더 짧아질 확률이 좀 높죠.

또 다른 부작용은 충치가 생기는 경우예요. 환자분 개인에 따라서 이 확률이 좀 달라요. 충치가 생기는 걸 조심을 해야 될 경우는 아이들, 청소년들, 초등학교, 중학교 아이들이에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치아 겉의 층이 단단해지기 때문에 충치가 잘 생기지 않거든요. 그런데 어릴수록 잘 생겨요. 초등학생이 중학생보다 잘 생기고,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잘 생기는데, 어린 아이들 중에 교정하러 왔는데 치과의사가 보면은 얘가 양치를 평상시에 잘 하는 아이인지, 안 하는 아이인지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치아가 좀 약한 아이인지, 튼튼한 아이인지도 알 수 있거든요. 치아가 좀 약한 아이인데 양치도 잘 안 하는 아이로 판단이 되고, 그런 아이들 같은 경우는 특히 더 조심을 해야 돼요.

그런데 반면에 20대 중반을 넘어서서 30살이 넘어선 성인들은 치아 겉의 층이 단단하기 때문에 양치도 잘하지만, 양치를 보통으로 하더라도 교정하는 중간에 충치가 생기는 경우는 많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신경을 안 써도 됩니다.

그리고 또 교정 중간에 치아가 금이 가거나 깨질 수가 있어요. 이게 어떤 경우냐면, 교정 전에 치아 씹는 면이나 충치 치료가 넓게 돼 있는 경우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충치가 들어가 있던 부분은 원래 가진 치아가 있고, 그 안에 충치를 파내고 치료를 한 치료된 부분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 경계 부분이 있는데 그런 데가 좀 약해요. 그래서 교정 중에 무리한 힘을 받거나 그러면 거기가 깨질 수가 있어요. 이건 이제 교정 때문에 그렇다기보다는, 항상 기능 중에 그런 부분에 힘이 가해지면 치아가 깨지거나 그럴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건 교정 때문에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부작용으로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블랙 트라이앵글이라는 게 있는데, 치아가 원래 역삼각형이거든요. 겹쳐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이걸 고르게 펴게 되면 그 사이에 검정색으로 까맣게 빈 공간이 보여요. 이걸 이제 블랙 트라이앵글이라 하는데, 이게 환자분들이 많이 신경을 쓰는 부분이에요. 이것도 굳이 얘기하자면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심리적으로는 그렇죠. 그런데 이것도 모든 환자가 그런 건 아니고, 특히 나이가 좀 들수록 그래요. 오히려 치아가 어린 아이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까지 치아를 고르게 펴 놓으면 그 사이의 블랙 트라이앵글은 치아가 서로 이렇게 비벼지면서 없어지거든요. 20대 중반을 넘어서 30대, 30대 중반 이렇게 가게 되면 그게 저절로 없어지진 않아요. 치아가 단단해지니 비빈다고 이게 없어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그 나이 때는 인위적으로 치아 사이를 삭제를 해서 평평하게 삭제한 다음에 이것을 붙여야지, 그게 없어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것도 엄밀하게 말하면 부작용이라고 얘기는 할 수 있겠지만, 그건 해결이 다 되는 거니까 문제가 안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턱관절 장애가 또 있는데 이것도 교정 중에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가 있는 건데, 치아가 이동을 하면은 잘 물리던 치가 잘 물리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교정이 1년, 2년 진행되는 게 아니고 중간중간에 치아가 살짝 떴다가 붙었다, 떴다가 붙었다 그래요. 지그재그로 이동하니까 씹는 면은 요렇게 떴다가 붙었다, 떴다가 붙었다 이렇게 된다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사이가 뜰 때는 좀 불편하겠죠. 그리고 씹는 면적이 줄어드니까 턱 근육이 좀 일을 많이 하게 돼요. 우리가 저작을 하는 거는 치아 씹는 면에 의한 치아가 일을 하는 거랑 또 근육이 그 힘을 보태 주는 거랑 합해서 씹는 기능이 유지가 되는데, 씹는 면적이 줄어들면 근육이 일을 많이 해야겠죠. 그럼 아침에 일어나면 좀 뻐근한 거예요. 그런 턱관절 통증이 있을 수가 있죠. 일시적으로 또 있다가 없어지고, 있다가 없어지고 하는 건 문제가 아닌데 이걸 과도하게 컨트롤을 못 하고 계속 떠 있게 오래 둔다거나, 아니면 턱 근육에 대한 어떤 처치나 환자에 대한 교육 없이 진행이 되게 되면 너무 오래 지속되면 턱관절에 불편한 게 상당 기간 오래 지속이 될 수도 있겠죠.

부작용들이 반드시 그럼 일어나는 건 아니죠. 지금 말씀드린 거는 저희가 교정을 시작할 때 다 환자분들께 말씀드리고 동의서도 보는데, 이게 어떤 게 생각하시면 되냐면 어떤 처치를 했을 때 반응이 나오잖아요. 근데 내가 A라는 처치를 했을 때 B라는 반응이 나오는 분들이 96%, 97% 그래요. 근데 C라는 반응이 나오는 분들이 뭐 한 2, 3%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97%, 98% 되는 분들이 교정할 때 다른 반응이 나올까 봐 걱정해서 교정을 못 할 필요는 없죠. 교정해서 얻는 게 훨씬 많은데 그렇게 보시면 돼요. 그러면 2, 3% 되는 다른 반응이 나오는 분들에 대해서는 병원에서 갖고 있는 그 경험과 지식으로 그런 거는 케어를 해야겠죠.

교정 부작용은 어느 정도 의사 실력이 되고 경험이 된다고 치면 부작용의 가능성이 확 줄어요. 다 겪어 봤거든요. 선생님들이 겪어 보고 경험했기 때문에 거기를 조심을 계속 더 하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병원이 경력도 많고 진료도 오래 해 본 그런 전문적인 식견이 넓은 의사 선생님이나 병원을 찾아가시면 이 부작용의 빈도를 훨씬 더 낮출 수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