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닥터프라임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 원장입니다. 오늘은 돌출입 교정을 망하게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중에 중고등학교 때는 돌출입에 대해서 신경을 별로 쓰지 않다가, 대학생이 되고 또 직장에 다니게 되면서 점점 신경을 쓰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은 돌출입인 나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요? 돌출입인 분들은 자주 느끼시겠지만, 주변 사람들이 무뚝뚝해 보인다고 하거나 화가 난 것 같다고 묻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있냐고 이런 말을 건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고 또 그 횟수가 늘어날수록 점점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돌출입 교정을 생각하시게 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돌출입 교정을 하고 아주 좋은 결과를 얻어서 만족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경우는 돌출입 교정 후에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심지어는 후회까지 하는 분들도 간혹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돌출입 교정이 실패하게 되는 것일까요?
가장 흔한 이유는 돌출입 교정 후에 옥니 증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옥니라고 들어보셨나요? 옥니 증상이란 돌출입 교정 후에 앞니를 너무 많이 뒤로 넣어서 입 주변 살이 탄력이 없어 보이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입을 다물 때 힘도 없어 보이고 또 입이 작아 보이게 됩니다.
돌출입 교정 후에 혹시라도 발생한 옥니 증상이 그 정도가 미미할 경우에는 교정기를 떼고 6개월, 1년, 1년 반 이렇게 지나면서 많이 자연스러워져서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발생한 옥니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교정 후 1년, 2년이 지나도 그런 옥니 증상과 느낌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주 큰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러한 옥니 증상은 왜 생기는 걸까요? 돌출입 교정을 하게 되면 좌우에 작은어금니를 발치하고 앞니를 후방으로 밀어 넣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가해지는 교정력의 힘이 보이는 치아 부분과 잇몸 뿌리 부분의 중간쯤에 가해져야 합니다. 이렇게 가해지기 위해서는 너무 강하지 않은 힘이 적절한 간격을 두고 가해져야 합니다. 그런데 교정을 너무 빨리 진행하려고 하다 보면 그 교정용 힘이 치아 끝부분, 즉 보이는 치아 부분의 끝부분에 가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가해지게 되면 앞니가 너무 기울어지면서 옥니 증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그러면 궁금한 것은 내가 돌출입이라서 교정을 하려고 하는데, 나는 옥니 위험성이 얼마나 있는가 하는 것일 텐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리기 전에 돌출입의 종류를 편의상 3가지로 나눠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돌출입의 증상이 아주 심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입을 다물기가 아주 어렵고, 잘 때도 입을 벌리고 자며, 입을 다물면 더 끝에 주름이 지고 코도 아주 낮아 보이는 그런 경우가 되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옥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경험을 갖춘 교정 전문의가 발치를 하고 치료를 한다면 모두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물론 경험 많은 전문의에게 교정을 받으신다면 좀 더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겠죠.
두 번째는 첫 번째 만큼은 아닌데 돌출입의 증상이 있고, 입도 다물기 불편하고 입을 잘 벌리고 있는 이런 증상을 가진 분들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중간 정도의 돌출입의 경우는 첫 번째 경우보다는 옥니의 위험성이 약간은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교정받아야 할 이유가 높아집니다. 이러한 두 번째 돌출입의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교정을 진행하면 옥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데, 혹시라도 좀 더 신경을 못 쓰고 치료가 진행이 된다면 옥니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세 번째 경우는 돌출입의 증상이 아주 경미한, 소위 미세 돌출입이 되겠습니다. 남들은 잘 모르고 나만 돌출입을 느끼는 그러한 정도의 돌출입이 되겠는데요. 왜 교정을 해도 돌출입도 아닌데 이러한 말들을 듣는 분들이 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본인들은 약간의 돌출입 느낌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입이 들어가고 싶어서 교정을 받으러 찾아오시는데요. 이러한 분들을 상담하다 보면 교정이 어렵지 않고 비발치로 조금만 교정하면 좋아지지 않나요 하고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의 생각과는 반대로 이런 미세 돌출입은 교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에 발치를 하게 되면 발치 공간이 너무 커서 이미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비발치 교정을 하게 되면 교정 후에 입이 원하는 만큼 들어가지 않아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물론 인터넷을 보면 이러한 미세 돌출입의 경우 치간삭제나 미니스크류 등을 써서 비발치로 교정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실제 교정을 해 보면 그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될 부분은 미세 돌출입에서 발치 교정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적으로 아주 심한 돌출입이거나 중간 이상의 돌출입 같은 경우는 발치 교정을 그다지 걱정하지 않고 진행을 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런데 미세 돌출입의 경우는 발치 교정을 조심하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라구요. 그리고 지금 돌출입 발치 교정을 진행하는 분들 중에도 이러한 옥니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이분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 3가지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세 가지 내용을 알고 계시고 만약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는 조짐이 보이면 주치의 선생님께 옥니의 가능성에 대해서 한번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는 교정 초기부터 너무 교정 고무줄을 자주 바꾸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초기라고 하면 교정 시작하고 6개월이나 7개월이 채 되지 않는 그런 시기가 되겠는데요. 그러한 교정 초기에 고무줄을 강하게 너무 자주 바꾸게 되면 옥니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두 번째는 원래 앞니가 뻗어 있었는데 6, 7개월도 되기 전 교정 초기에 앞니 각도가 너무 많이 개선이 되는 경우입니다. 너무 많이 안쪽으로 각도가 죽는다는 얘기겠죠. 발치 공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이렇게 초기에 각도가 많이 줄어든다는 것은 옥니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교정 초기에 잇몸 노출량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교정 초기에 웃을 때 잇몸에 노출되는 양이 교정 시작 전보다 눈에 띄게 증가한다면 이 부분 역시 옥니의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이 세 가지 모두 옥니의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초기 증상 중 하나인데요. 이 세 가지 내용을 알고 계시면 옥니의 위험성에 대해서 주치의와 좀 더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돌출입 교정을 망치게 하는 주범인 옥니 증상의 원인과 그 대처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영상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되셨다면 박열 원장의 치아교정TV 구독 신청 많이 해주시고요. 저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영상은 채널 아카이브에서 이어서 확인하고, 병원 공개 링크 전체 흐름은 병원 프로필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