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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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프라임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프라임치과 박열 원장입니다. 오늘은 치아교정을 마치고 난 다음에 유지장치를 착용하시다가 언제부터인가 장치를 착용하시지 않는 분들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교정 후의 유지장치 역할과 주의사항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많이 나와 있죠. 치과에서 유지장치를 매일 24시간 또는 매일 잘 때 하라고 하는데, 이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교정이 끝나고 유지장치를 못 하고 계시거나 불편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한 말씀을 좀 드려보려고 하는데요.
가장 흔한 경우는 다음과 같은 경우가 되겠습니다. 유지장치를 한 달 정도는 열심히 하였는데, 그 이후에 가끔씩 안 하다 보니까 어느 날부터인가 유지장치가 빡빡하고 끼는 게 부담스럽거나 심하게는 아프기까지 합니다라고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런 현상은 치아들의 배열이 조금씩 틀어지면서 유지장치가 잘 맞지 않게 되는 것인데요.
유지장치는 레진이라고 하는 치과용 재료로 만들어지는데, 치아 배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볍지만 단단한 플라스틱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일정 기간 착용하지 않게 되면 단단한 장치는 그대로인데 치아들은 조금씩 틀어지니까 장치가 빡빡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죠.
자, 그럼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경우, 그 빡빡한 정도가 아주 미미하면 며칠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장치를 착용하도록 해보세요. 만약 잘 때만 착용하라고 들으신 경우라도 이렇게 빡빡한 경우라면 며칠간은 하루 종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며칠 참고 착용하시면 점점 장치가 느슨해지면서 편안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지시대로 주무실 때만 착용하시면 됩니다. 주무실 때만 착용하라고 들으신 분은 주무실 때만 착용하시고, 하루 종일 착용하라고 들으신 분은 하루 종일 착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더 이상은 장치 착용을 자주 빼먹는 날이 있어서는 안 되겠죠.
그런데 이렇게 며칠을 열심히 참고 꼈는데도 장치 착용이 편해지지 않는다면, 이 경우는 치아 틀어진 양이 좀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착용한다고 하더라도 더 이상은 장치가 편안해지지 않겠습니다. 이런 분들은 교정받으신 치과로 전화하셔서 내원,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치과에 내원하시면 주치의가 보고 난 다음에 착용할 때 걸리는 장치 부분을 알아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특정 부분을 갈아내고 나면 착용이 편안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의사가 장치의 빡빡한 부분을 갈아내고도 장치가 편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겠는데요. 이 경우는 불가피하게 유지장치를 다시 제작하셔야 합니다. 틀어진 양이나 그 위치가 장치를 갈아서 해결될 정도가 아니라는 뜻이죠. 소정의 비용이 들어가겠지만 새로 유지장치를 제작하셔서 편하게 착용하셔야 교정한 치아 배열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유지장치의 일부만 갈아내도 되는 경우는 한 번만 내원하시면 되겠지만, 새 장치를 제작해야 하는 경우는 본을 떠야 하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의 간격으로 2번 내원하셔야 합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처음에 교정기를 떼고 유지장치가 들어갈 때나, 아니면 유지장치가 문제가 있어서 다시 만들었을 때에도 유지장치는 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정치료가 끝나고 한 달 정도 착용하다가 안 하게 되는 것은 장치가 불편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유지장치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마다 구강 구조나 여러 가지가 차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장치의 편안함에도 역시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면 비위가 약한 분들은 유지장치 뒷부분을 짧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어딘가 편치 않은 부분이 있는데 그냥 착용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게을리하게 될 수 있고, 급기야는 장치가 빡빡해져서 착용을 못 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유지장치를 새로 제작할 경우에는 이러한 부분을 좀 더 면밀히 자가 점검도 하셔서 치과에 말씀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유지장치 제작 비용은 치과마다 그리고 유지장치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데, 보통은 위아래 각각 20만 원 내지 30만 원 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새로 만들어 적절히 착용하고 주기적으로 체크도 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교정이 끝났는데 유지장치가 조금 또는 많이 안 맞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본인이 판단해서 3, 4일 정도 하루 종일 24시간 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고도 편해지지 않으면 치과로 연락하셔서 주치의가 보시고 장치를 갈아내서 되면 다행이고, 아니면 많이 틀어진 것이기 때문에 유지장치를 새로 제작하셔야 합니다.
새로 제작할 경우에는 소정 비용이 들어가며, 그럴 때는 일주일 간격으로 두 번 정도 내원하시고, 그 이후에도 일주일 정도 동안은 편안한지 잘 지켜보셨다가 문제가 있으면 병원에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 년에 한 번씩은 주기적으로 장치를 체크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상 저는 닥터프라임치과 박열 원장이었고요. 제 말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버튼, 그리고 알람 설정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럼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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