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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열원장입니다. 오늘은 교정 치료 중이나 교정 후에 있을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교정 후에 있을 수 있는 부작용 때문에 부정 시작을 망설이시는데요. 오늘 내용을 알고 계신다면 결정하시는 데 좀 더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자, 그럼 교정과 관련된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교정 중이나 후에 충치가 생길 수가 있고요. 교정 후에 잇몸이 더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정을 진행하면서 치아의 뿌리가 짧아질 수가 있고요. 지각 과민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교정 중에 턱관절에 증상이나 턱 근육이 뻐근한 이러한 문제가 있을 수가 있고요. 블랙 트라이앵글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자, 첫 번째로 교정 중에 생길 수 있는 충치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정을 시작하게 되면 치과에서 양치를 열심히, 그리고 올바른 방법으로 하라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올바르게 양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아이들보다 어렸을 때부터 충치가 잘 생기는 아이들이고, 다른 형제보다 충치가 유난히 잘 생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교정 중에 양치를 열심히 하더라도 충치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교정기를 하지 않은 아이들은 주로 검은색으로 충치가 생깁니다. 그런데 교정기에서 생기는 충치는 치면보다는 이렇게 교정기 주변 면에 생긴다고 더 생기는 경우가 많고요. 그 색깔은 검은색보다는 하얀색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잘 봐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교정 직후의 의사라면 이런 부분들이 있는지 잘 확인해서 보호자나 환자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자, 그리고 두 번째는 교정 후에 잇몸이 더 나빠지는 부작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처럼 잇몸이 나빠지는 경우는 아이들보다는 성인들에게 많이 되겠습니다. 성인들 중에 치아 배열도 좋지 않고 원래 잇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교정을 진행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치아 배열이 좋아지면서 잇몸 상태도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교정을 진행하면서 잇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잇몸이 오히려 좀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잇몸이 취약한 분들은 교정 진행하면서 그 취약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하고, 그에 해당하는 잇몸 치료를 진행하면서 교정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잇몸 상태를 관리하면서 교정을 진행하더라도 잇몸 상태가 좀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겠습니다.
자, 세 번째로 치아 뿌리가 짧아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것을 흔히 치근 흡수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치근이라고 하는 것은 치아의 뿌리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치아 뿌리가 아주 짧아지는 증상은 어금니보다는 앞니 쪽에서 많이 생기고요. 위아래로는 아래 앞니보다 위 앞니에 더 많이 생깁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이러한 앞니의 치근 흡수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주 오랜 교정력이 반복적으로 가해지거나, 아니면 정상적으로 치료가 진행됐다고 하더라도 앞니 뿌리가 지나치게 민감한 분들은 치근 흡수가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자, 다음은 지각 과민이 되겠습니다. 지각 과민은 치아가 정도 이상으로 시림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지각 과민은 정상적인 교정 진행 중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아가 배열되면서 음식이나 찬 물에 닿지 않던 부분이 닿게 되면 일시적으로 일정 기간 동안 적응하게 됩니다. 이 적응하는 초기 과정 동안에는 찬물이 닿거나 하면 시린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시린 증상은 오래 가지 않고 몇 주 지나면 적응이 되면서 사라집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이러한 시림 증상이 좀 더 오래가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교정 중에는 치아 맞물림도 계속적으로 변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 반복하는 과정 초기 동안에는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시기 동안에는 찬물이나 이물질이 닿았을 때 시린 증상들이 잠시 있을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선천적으로 적응력이 떨어지는 분들은 시린 증상이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갈 수도 있겠습니다.
다음은 턱관절 증상입니다. 교정 진행 중에 치아의 맞물림이 지속적으로 변하고 개선되는 과정을 반복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러한 과정 중에 우리 입만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턱 근육도 계속해서 일을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치아가 잘 물리지 않기 때문에 근육이 좀 더 많은 일을 하게 되고 따라서 턱 근육이 좀 뻐근하거나 하는 증상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정상적인 적응 과정인데, 그 불편함이 며칠을 가거나 2주 정도 지나면 다 없어집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와 구별할 것이 있는데요. 이처럼 턱 근육에 문제가 아니라 턱관절 뼈 부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입니다. 턱관절 뼈 부분에 문제가 일어난다면 턱관절 증상이 생긴 것일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턱관절에 문제가 발생을 했다면 우리가 관절 치료를 따로 필요로 할 수도 있겠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블랙 트라이앵글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치아 사이에 삼각형으로 검은 공간이 생기는 증상을 얘기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증상은 교정 때문에 생긴 것은 아닙니다. 교정을 하기 전 치아가 고르지 않으면 치아 사이사이에 치석이 끼어 있고 잇몸도 살짝 부어 있습니다. 교정 초기 교정을 하면서 치아들이 배열이 되면 그 사이에 끼어 있던 치석도 떨어지고 또 스케일링하면서 치석도 없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조금씩 부어 있던 잇몸들이 보통 나빠지면서 치아 사이의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기는 것인데요. 광학적으로 봤을 땐 오히려 잘 닦여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심리적으로는 워낙 부담이 크기 때문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그런 항목이 되겠습니다.
사실 블랙 트라이앵글은 중고등학생 같은 경우에는 잘 생기지 않는데요. 이것은 치아들이 배열이 되면서 치아 사이에 잇몸이 블랙 트라이앵글처럼 생겼다가 없어지거나, 치아와 치아 사이의 측면에 적절하게 마모가 되면서 블랙 트라이앵글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인들의 경우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우리가 치아 삭제 등을 통해서 치아 사이의 블랙 트라이앵글을 줄여야 하겠습니다. 대부분 블랙 트라이앵글은 많이 줄어드는데요. 형태에 이상이 있거나 잇몸 상태가 안 좋던 분들 같으면 교정 후에 상당량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겠습니다.
자, 이상으로 오늘은 교정과 관련된 중요한 부작용 6가지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오늘 내용으로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많이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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