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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장치 경력 9년! 베테랑이 말해주는 유지장치 경험담! #치아교정 #유지장치 #교정후기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4년 10월 30일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여기 병원에서 교정 치료를 받은, 교정 종료한 지 9년 차 된 직장인 최혜윤입니다. 유지장치는 교정하는 기간에 비하면 치과를 자주 와야 되는 것도 아니고 아픈 것도 아니고, 그냥 생활의 일부예요. 거의 고정식 유지장치가 다 해 주기 때문에 유지장치 때문에 교정을 안 하고 싶다는 건 너무 멀리 간 생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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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정원장 박입니다. 오늘도 예전에 교정 받으신 아주 친하게 지낸 환자분인데요. 오늘 모셔 가지고 유지장치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네, 간단히 자기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여기 병원에서 교정 치료를 받은, 교정 종료한 지 9년 차 된 직장인 최혜윤입니다.

지금도 교정 끝난 지 오래됐는데, 교정 때문에 신경 쓰이거나 그런 게 있나요? 9년의 시간이 되게 빨리 갔다고 생각될 만큼 전혀 불편한 거나 특이한 이슈는 없었어요. 인터넷 같은 데 보면 교정이 잘 끝났는데도 몇 년 지나니까 이빨이 흔들린다, 이런 얘기들도 좀 있던데 그런 거를 찾아볼 필요도 없었어서 전 그런 걸 아예 모르고 있었을 정도로 그냥 일상생활 잘하다 보니까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유지장치 혹시 끼고 계신가요? 유지장치는 붙어 있는 거 위아래로 있고요. 그리고 부착식, 가철식 유지장치 가지고 있습니다.

소지하고 계시고, 그래도 초반에는 좀 꼈잖아요. 교정이 끝나고 나서는 꼬박꼬박 꼈던 것 같고요. 그 이후로는 안정감도 생기고 하다 보니까 점점 불성실하게 끼게 됐는데요. 그래도 항상 화장실에 두고, 양치하는 데 두고 생활하니까 이게 눈에 보이니까 아, 껴야 되겠다 싶을 때는 끼고 있습니다.

어떨 때 끼고 싶냐면 치과 예약이 잡혔을 때입니다. 혼날까 봐요. 근데 제가 사실 교정이 끝나고 한동안 치과를 안 왔었어요. 한 2년 차에는 그때는 유지장치도 생각을 못 하고 살다가 치과를 가야겠는데, 점검은 한 번은 봐야 되는데 이렇게 치과를 외면하면 안 될 것 같은데, 찰나에 아, 그러면 유지장치를 잘 끼고 가자. 그래서 그때 끼고 왔더니 다행히도 맞는 거예요. 해서 그 사건이 있고 나서부터는 아, 이게 유지장치를 안 끼면 일단 내가 불안하구나, 이렇게 생각을 해서 그 이후로는 한 달에 3일 정도는 끼는 것 같습니다.

교정 끝나고 한 1년 동안 이걸 거의 매일 꼈을 거 아니에요. 그때도 뭐가 좀 불편했나 기억이 나나요? 크게 불편했던 건 없는 것 같고요. 원장 선생님께서 그때 끝났을 때 잘 껴지는 이상이 없는 거다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이거를 꼭 꼈을 때 쪼여야 된다거나 뭐 이런 추가적인 행동을 할 필요 없이 그냥 꼈을 때 들어가면 잘되고 있는 거다. 그래서 저도 약간 하기도 하고, 일종의 느낌으로 꼈습니다. 불편한 거는 진짜 없고요.

운이 좋아서 안 틀어진 건지, 그러니까 운이 좋다기보다 잘해 주셨으니까 그렇겠지만 어쨌든 다행히 이제 제 유지장치가 제 치아가 안 틀어지고 잘 막고 있어 가지고 좀 편했던 것 같아요. 귀찮은 거는 없어요.

초반에는 장치에 대한 세척 방법, 관리 방법 이런 걸 설명해 주시니까 그대로 했죠. 물에 담가 놓는다거나 제품을 넣는다거나 이렇게 하면서 되게 관리를 열심히 했는데 사실 그럴 필요까진 없더라고요. 그냥 헹구고 말려 놔도 변형된다거나 그런 게 없어서 딱히 관리나 착용에 신경 쓸 게 없어요.

약간 노하우 같은 건 좀 있으세요? 일단 끼면 안심이 되거든요. 이게 꼈을 때 들어간다, 그러면 내 치아는 이제 교정이 잘 유지되고 있다는 거니까 그거를 꼭 주기적으로 확인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저는 유지장치를 항상 양치하는 곳 옆에 두면서 눈에 보이게 하는 게 좋은 것 같고요. 막상 끼려고 했을 때 어디 뒀는지 모르면 또 안 끼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항상 눈앞에 보이는데 둬서 주기적으로 꼭 낄 수 있게 했고요.

또 하나 생각난 꿀팁은 여행 갈 때는 안 가져가시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어차피 여행을 2박 3일이나, 길더라도 몇 주 몇 달이 아름다울 큰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가져갔다가 잊어버리면 큰일이거든요. 그래서 이 하나 있는 유지장치를 잘 간수하는 게 중요하니까 집에다가 꼭 두시고, 보이는 데 두시고, 중간중간 유지장치가 잘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잃어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잃어버린 경험은, 아, 나 열심히 껴야지 하고 여행 갔을 때 괜히 가져갔다가 가방 속에서 막 잃어버리거나 그랬던 것 같아요. 다행히 다시 찾았지만요.

고정식은 이제 끼시는 건 아니잖아요. 붙어 있는 거니까. 이거는 또 어떤 게 어려운 게 좀 있었어요? 초반에는 이게 혀로 입천장을 만진다든가 하면 느낌이 다르니까 좀 특이했는데요. 사실 그거는 교정하는 기간 동안 외부에 붙이는 것에 비하면 전혀 이물감 같은 거는 없고, 지금은 제가 고정식 부착하고 있다는 걸 잊을 정도로 그냥 실생활화되었고요. 한 가지 불편한 게 있으면 치실을 할 때 그 잇몸까지 안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치실할 때 깨끗하게 못 한다는 점 말고는 양치할 때도 조금 신경 쓰이거나 불편하시다.

오늘 양치할 때 제가 양치를 어떻게 하나 평소에 의식을 하면서 생각해 봤거든요. 다른 부분은 잘하고, 입천장이랑 혀를 닦는데 이제 치아 안쪽 부분을 이렇게 해야 된다고 배우잖아요. 초등학교 때나 그럴 때. 근데 앞니 뒷부분은 닦기가 힘들죠. 그거는 습관적으로 안 하고 있더라고요. 스케일링 때 위생사 선생님께서 되게 지적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아, 내가 그래도 유지장치 좀 익숙해졌다고 느껴지는 데가 좀 있으셨나요? 전 콘택트렌즈도 끼거든요. 근데 콘택트렌즈를 오래 낀 사람들은 거울을 안 보고 렌즈를 낀다든가, 아니면 한 손으로 렌즈를 낀다든가 이게 가능해요. 근데 유지장치도 그냥 장치 다 끝나고 이제 방으로 가면서 뚝뚝, 그냥 이렇게 끼는 거예요. 옛날에는 이렇게 보고 거울도 보면서 잘 들어갔나, 괜히 불안함을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한 번에 끼고 잠에 들 때까지도 옛날에는 그게 플라스틱 재질이니 막 입천장을 혀로 쓸어 본다든지 그런 걸 느껴 봤었는데 지금은 그런 거 없이 그냥 끼고 들어가서 핸드폰하다 바로 잠들고, 그냥 좀 습관화가 됐다는 점에서 익숙해졌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교정 생각하고 있는 분들한테 이 유지장치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 주실 게 혹시 있으면 그 사실 유지장치는 교정하는 기간에 비하면 치과를 자주 와야 되는 것도 아니고, 아픈 것도 아니고, 떨어진다거나 돌발 상황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해서 교정하는 기간에 들인 노력이나 신경 쓴 거에 비하면 유지장치는 그냥 생활의 일부예요. 거의 고정식 유지장치가 다 해 주기 때문에 유지장치 때문에 교정을 안 하고 싶다는 건 너무 멀리 간 생각인 것 같아요.

자, 오늘 이렇게 혜윤 씨 모시고 얘기를 많이 나눠봤습니다. 오늘 내용 대단히 감사드리고 인사말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교정이 이렇게 오래됐다는 것도 실감 못 하고 살았는데 다시 한번 병원에 와서 유지장치에 대해서도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저 앞으로 유지장치 잘 끼면서 가지런히 해 주신 치아 잘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방도 하시겠네요. 그러겠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