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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끝난 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유지장치관리방법-3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0년 12월 20일

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 원장입니다. 오늘은 고정식 유지장치 세 번째 시간으로, 교정 후 유지장치 관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정식 유지장치는 특별한 탈락이나 파절이 없다면 중간에 바꿔주지 않아도 되지만, 시간이 지나 철사가 약해지면 새로 제작을 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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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 원장입니다. 오늘은 고정식 유지장치 세 번째 시간이 되겠는데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불편해하시거나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4가지를 말씀을 드릴 텐데요. 첫 번째로, “고정식 유지장치는 중간에 바꿔주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고정식 유지장치는 특별하게 끊어지거나 중간에 접착제가 떨어져서 탈락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바꿔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5년, 6년, 7년이 지나가면 떨어지거나 이런 문제는 없더라도 고정식 유지장치의 철사가 조금씩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는 의사의 판단하에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새로 고정식 유지장치를 제작하는 것을 권해 드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제 경우에도 6, 7년 이상이 지난 경우, 특별히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철사가 약해진 걸로 판단이 되면 환자분께 다시 제작하기를 권해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 두 번째는 고정식 유지장치가 탈락한 경우인데요. 이렇게 탈락을 했는데 기존에 교정을 받았던 곳이 폐업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환자분이 갈 데가 없겠죠. 그래서 굉장히 난감하게 되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가까이에 있는 교정치과 몇 군데를 검색하신 다음에 전화를 하셔서 본인의 상황을 말씀하시고 고정식 유지장치를 새로 제작할 수 있는지, 그리고 비용은 얼마인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다고 하는 병원에 가셔서 처치를 받으시면 되는데요. 병원에 전화를 해보면 안 된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병원 입장에서 볼 때 본원에서 교정을 받은 것도 아니고, 교정 전 상태나 교정 진행 상황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기 때문에 고정식 유지장치를 붙이고 사후에 관리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잘 확인하시고 된다는 곳에 가셔서 유지장치를 부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은 접착 부분까지 한 다음에 그 병원에서 나중에 관리를 좀 받을 수 있는지 그 부분까지 확인하셔서 된다고 하시면 더 좋은 경우가 되겠습니다.

자, 세 번째 경우는 고정식 유지장치 아래에 치석이 너무 많이 쌓인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고정식 유지장치를 했다고 해서 치석이 더 많이 쌓이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석은 주로 아래 앞니 뒤쪽이나 위 어금니 바깥쪽으로 많이 생기는데, 특히 고정식 유지장치를 하고 있는 분들 중에 아래 앞니 아래쪽으로 치석이 많이 생기는 것을 간혹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유지장치 때문에 치석이 더 많이 쌓이는 것은 아니고요. 원래 치석에 많이 쌓이는 성향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치석이라고 하는 것은 치아 뒤쪽으로 작은 음식물 찌꺼기가 쌓여 있는데, 여기에다가 침 속에서 나오는 무기질이 합해져서 단단하게 굳어지는 것을 치석이라고 하고요. 이 치석이 많이 쌓이게 되면 염증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에 고정식 유지장치 때문에 많이 생긴다면 아래 앞니의 유지장치뿐만 아니라 위 앞니 유지장치 주변에도 많이 생겨야 하는데, 주로 많이 생기는 곳은 아래 앞니 주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6개월에 한 번씩 치석 제거를 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보정식 유지장치를 평생 해야 하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교정이 다 끝나고 고정식 유지장치를 오랫동안 하는 것에 대해서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교정 후에 이 유지장치를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치아 배열이 끝나고 나서 교정기를 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성질이 있는데,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이러한 고정식 유지장치를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

만약 교정이라는 것이 없었다면 치아 배열이 아주 안 좋거나, 또는 그로 인해서 입 주변 모양이 예쁘지 않아도 평생 그것을 짊어지고 그냥 살아가셔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게 되면 나이가 들수록 기능적, 심미적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굉장히 불리해지겠죠. 이런 분들에 한해서는 나중에 고정식 유지장치에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교정의 혜택은 굉장히 크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앞으로 5년이나 10년 이상이 지난 다음에 이러한 유지장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기술의 발달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이러한 유지장치의 착용은 아주 불가피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다행히 이러한 고정식 유지장치는 부착하고 나서 3, 4일만 지나도 아무런 이물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드물게는 이렇게 고정식 유지장치를 몇 년 끼고 난 다음에 “나는 이걸 절대 못 하겠다” 이렇게 하는 분들이 계실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원장님과 잘 상의하셔서 그러한 고정식 유지장치를 제거하고 대신 뺐다 꼈다 하는 가철식 유지장치를 충분한 시간 동안 착용하는 방법을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이상으로 3시간에 걸쳐서 보정식 유지장치의 불편한 점과 궁금한 점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다음 2시간은 뺐다 꼈다 하는 가철식 유지장치에 불편한 점과 궁금한 점에 대해서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오늘 영상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도움되셨다면 박열 원장의 치아교정 TV도 구독 신청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