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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치교정 원하시는 분들이 꼭 보셔야 할 영상!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2년 12월 30일

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입니다. 오늘은 교정 의사들이 비발치 교정을 판단할 때 어떤 기준을 보는지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비발치 교정에서는 치아의 후방 이동, 어금니 사이 확장, 치간 삭제를 통해 필요한 공간을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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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입니다. 치아 교정할 때 이를 빼고 하는 발치 교정과 이를 빼지 않고 하는 비발치 교정이 있다는 사실, 들어보셨을 겁니다. 여러분은 이를 빼고 교정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이를 빼지 않고 비발치로 교정하고 싶으신가요?

네, 당연히 다른 문제가 없다면 비발치로 교정하고 싶으실 겁니다. 많은 분들이 비발치 교정을 원하는 이유는 이를 빼면 일단 통증이 걱정이 되고요. 그다음에 이를 빼고 난 다음에 교정하면 나중에 살아가면서 무슨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이런 걱정도 하시죠. 그리고 또 많이 걱정하시는 것 한 가지가 이를 빼고 교정하면 치아가 너무 들어가서 오리 입이 되거나 또 함축해진다는 얘기를 들으셨을 겁니다. 그래서 같은 값이면 이를 빼지 않고 비발치로 교정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교정을 하는 목표는요. 치아를 고르게 하고 적절한 각도를 가지고, 또 위아래 폭도 적정해서 웃을 때 예쁜 모습을 가지고 기능도 좋게 잘 물릴 수 있는 목적을 가지고 교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정하고 나서 이 목적이 달성이 안 된다면 교정하는 의미가 없겠죠. 이러한 교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능하다면 비발치로 교정을 하겠지만, 이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이를 빼고 하는 발치 교정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교정 의사들이 교정 계획을 결정할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발치, 비발치를 결정하는지 좀 아신다면 여러분이 상담하실 때 많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고르지 않거나 또는 덧니로 났거나 또 앞으로 뻗은 치아들, 교정하는 목표가 치아를 가지런하게 하고 보기 좋은 각도를 가지는 거라고 말씀드렸죠.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요. 여분의 공간입니다. 치아들이 이런 좋은 모양으로 배열되기에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니들이 앞으로 뻗어 나오거나 또는 좀 틀어지거나 또는 덧니로 나오거나 이런 것이죠. 이 여분의 공간을 어떻게 마련할 거냐, 비발치로 마련할 거냐, 발치로 마련할 거냐? 이것이 교정 의사들이 결정해야 될 부분입니다.

자, 그런데 우리가 발치를 하면 여분의 공간이 생긴다는 것은 여러분도 쉽게 상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비발치의 경우는 이를 뽑지 않는데 어떻게 여분의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비발치 교정에서 교정 의사들은 세 가지 방법을 써서 필요한 공간을 확보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치아들의 후방 이동입니다. 뒤에 있는 어금니들을 후방으로 이동을 시켜서 거기서 나오는 공간을 가지고 배열에 문제가 있는 치아들을 고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어금니들을 무한정 뒤로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무리하게 뒤로 이동시켜서 공간을 많이 확보하려고 한다면 보시는 것처럼 치아들이 뒤로 기울어져서 위아래 물림이 안 좋고 그 뒤쪽으로 잇몸도 안 좋아지게 됩니다.

여분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두 번째 방법으로는요. 왼쪽과 오른쪽 어금니 사이를 1mm나 2mm, 또는 그보다 조금 더 넓히는 겁니다. 이렇게 확장을 하게 되면 치아 사이에 공간이 조금씩 조금씩 생깁니다. 그 공간을 교정기를 통해서 다 치아 배열에 문제가 있는 쪽으로 몰아 주는 거죠. 그렇게 되면 그 문제가 있는 배열이 고르게 될 수 있는 겁니다. 이것 역시도 무한정 확장할 수 없습니다. 너무 많이 심하게 확장을 하게 되면 잇몸이 내려앉으면서 뿌리가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비발치 교정에서 여분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세 번째 방법은요. 치아 사이를 삭제하는 겁니다. 치간 삭제라고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치아 사이를 어느 정도까지는 치아의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고 또 삭제를 해서 공간을 마련할 수가 있는데요. 치아의 한 면당 0.2나 0.3mm, 정도는 삭제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공간을 각 치아마다 다 모으고 모으면 어느 정도 공간이 되겠죠? 이 여분의 공간을 치아 배열에 문제가 있는 쪽으로 보내서 그쪽 치아들을 고르게 하는 방법으로 교정을 하게 됩니다. 이 방법 역시도 과도하게 되면 치아 사이가 실릴 수가 있겠죠.

이렇게 세 가지 방법을 모두 써서 치아 배열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비발치 교정으로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의사가 진단하기에 이 방법을 써서 충분한 공간을 우리가 마련하기 어렵다 그러면 발치 교정으로 넘어가야 됩니다. 발치를 하게 되면 그 부분에 충분한 공간과 또 뼈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공간을 충분히 사용해서 앞니나 어금니의 배열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는 겁니다.

물론 발치 교정을 해서 또 다 해결된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비발치 교정을 했을 때 좀 어려운 경우가 있고 또 발치 교정을 했을 때도 좀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양쪽 어려운 경우는 교정의 난이도가 올라가고요. 좀 더 경험 있는 의사의 치료가 필요하고 환자분들도 교정을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교정 의사들이 비발치 교정을 판단한 기준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께도 많이 도움 되시길 바라고 저는 다음 영상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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