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주걱턱, 교정이랑 양악 중 뭘 해야할까?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5년 4월 23일

주걱턱은 교정만으로 해결되는 경우와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다릅니다. 특히 턱뼈의 위치와 성장 정도, 기능적인 불편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닥터프라임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프라임치과 박영원장입니다. 턱이 긴 분들을 주걱턱이라고 하죠. 저는 그 얘기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우리 교정하는 사람들은 턱뼈에 따라서 얼굴 옆모습을 세 가지로 나누거든요.

하나는 위턱과 아래턱의 위치가 정상인 분들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제일 많죠. 그런 분들을 1급이라고 하고요. 그다음에 상대적으로 위턱보다 아래턱이 들어간 분들, 아래턱이 좀 없어 보이는 분들을 2급이라고 해요. 그다음에 아래턱이 좀 나와 있는 분들, 상대적으로 위가 꺼지거나 아래가 나오거나, 또는 위는 정상인데 아래가 나오거나 어쨌건 상대적으로 아래가 나와서 아래턱이 좀 강해 보이는 분들을 3급이라고 합니다.

이 얘기를 왜 하냐면, 치아 교정이라는 게 치아만 하는 게 아니고 치아 배열하고 얼굴 옆모습하고 완전히 연동이 돼 있거든요. 연동이 돼 있다 보니까 그걸 다루는 분야니까요. 그래서 이 3급으로 나누는 게 교정에서 아주 큰 대전제 중 하나예요. 그중에 3급이 턱이 좀 나온 경우고, 그 정도가 좀 심하다. 눈에 좀 두드러진다. 그랬을 때 우리가 주걱턱이라고 얘기하는 거죠. 주걱 있잖아요. 그런 모양으로 생겼다. 예전부터 하는 얘긴데 저는 그 말 자체는 안 좋아해요.

주걱턱은 아래턱이 많이 자라서 그래요. 아기들 얼굴 보면 어렸을 때는 다 작고 동글동글하잖아요. 그런데 크면서, 우리 어렸을 때 친구를 6년 만에 만나거나 초등학교 친구를 중학교, 고등학교 와서 만나면 얼굴이 짧아져 있는 아이는 별로 없어요. 대부분 길어져 있어요. 턱이 이렇게 자라면서 내려오거든요. 위턱, 아래턱이 자라면서 내려오는데 비율이 있어요. 위턱이 앞으로 자랄 때 시속 50km를 자란다 치면, 아래턱도 50km를 자라면 좋은데 만약에 아래가 70km를 자란다. 나중에 성장하고 나면 아래턱이 많이 나오게 되는 거죠. 그러면 모양이 주걱턱 모양으로 가게 되는 거죠. 반대는 무턱이라고 하는 거죠.

예전 영상에서 교정으로 주걱턱 해결할 수 있다, 내가요? 나는 그런 얘기 한 적 없는데요? 교정으로 주걱턱을 해결할 수는 없고, 턱이 살짝 나온 건 해결할 수 있다. 이 주걱턱처럼 약간 나와 보이는 건 치아 배열이 고르지 않아 가지고 아래턱이 밀려나는 경우도 있거든요. 우리가 저번 영상에서 얘기했듯이 치아 배열이 고르면 자기 턱 위치가 그대로 나타나요. 근데 내 턱 위치가 이런데 치아 배열이 안 좋다. 그러면 어금니를 이렇게 턱을 다물어서 물었을 때 치아 배열이 안 좋으니까 턱이 시키는 대로 이렇게 물었다가는 이가 안 물리고 어금니가 뜨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는 할 수 없이 턱을 살짝 앞으로 내밀어야 돼요. 뒤로 넣지는 못해요. 여기가 막고 있어서. 그래서 앞으로 낼 수는 있거든요. 살짝 냈을 때 편한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그분들은 할 수 없이 가만히 있을 때는 턱을 안 내밀어도 밥 먹거나 뭘 씹을 때는 턱을 내밀게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씹을 때 골격이랑 다르게 살짝, 아주 경미한 주걱턱 증상을 보일 수가 있죠.

그런 분들은 교정을 하면 돼요. 성인이라도요. 왜냐하면 우리가 교정할 때 되게 중요한 게 제가 골격, 골격 그러잖아요. 치아뼈가 정상적인 범주 안에 있으면 치아가 아무리 이상하게 생겨도 예쁘게 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근데 턱뼈가 많이 나가 있거나 너무 들어가 있거나 한쪽으로 비대칭이 있거나 그러면 기본 베이스가 틀어져 있기 때문에 교정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죠.

그런 의미에서 내가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나도 잘 모르겠는데, 주걱턱을 교정으로 할 수 있다. 그렇게 얘기한 적은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치아 배열로 인한 경미한 주걱턱이겠죠. 교정만 가지고 되는 경우는 아까 배열 때문이라고 그랬잖아요. 근데 안 그런 분들도 이제 많이 있단 말이에요. 육안적으로 봤을 때 좀 심하다 싶으면 악골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럼 수술을 해야 된다. 이랬을 때 악이라는 거는 턱을 얘기하는 한자어예요. 위턱은 상악, 아래턱은 하악. 그래서 수술할 때 하악만 움직이는 걸 하악 수술이라고 하고, 양악은 위턱과 아래턱을 같이 움직이는 걸 양악 수술이라고 하는데 원칙적으로 양악 수술은 하악 수술을 포함해요.

그래서 내가 수술 병원에 상담을 갔는데, 양악 수술 하셔야겠어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물론 위턱과 아래턱을 같이 하는 경우를 얘기하는 거지만, 그 환자분이 좀 맞다면 아래턱만을 해도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하악 수술을 하게 하면 되는 거죠. 양악 수술보다 하악 수술이 비용적인 면에서 좀 다운이 되지만, 그것보다 신체적인 부담이나 수술의 난이도나 이런 게 훨씬 차이가 나죠. 하악 수술은 신체 부담이 적고 양악 수술은 좀 크고.

근데 원리상으로는요. 아까 성장한다고 그랬잖아요. 뼈가 어렸을 때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서 성장하는데 위턱이 이렇게 성장을 한단 말이에요. 그럼 아래턱이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수술이 필요한 분들은 위는 조금 나오고 아래턱은 확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나왔을 때 성장 중에 아래턱의 뒷부분, 어금니 쪽이 이렇게 내려옵니다. 이런 식으로 성장을 해요. 그리고 아래는 이렇게 말려서 들어가요. 그러면 원래 정상인 상태는 이런 상태예요. 대부분의 수술이 필요한 분들은 이런 상태란 말이죠. 포인트는 위턱의 어금니가 아래로 내려와 있단 얘기예요. 그럼 여기서 하악만 하잖아요. 이게 방향이 이렇게 돼서 정상이 안 돼요. 우리가 정상은 이거라 그랬죠. 그런데 위가 이미 내려온 상태에서 아래만 수술하니까 아래턱, 주걱턱은 좀 개선이 됩니다. 되는데 모양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그 원인은 위턱의 어금니 부분, 여기가 위로 안 올라가서 그래요.

그래서 이거를 아래턱을 이렇게 올려 주는 게 가장 이상적인 치료예요. 이렇게 해야지 아래턱이 이렇게 들어가지 않고 이렇게 돌아 들어가요. 이렇게 돌아들어가야 이게 정상적인 예쁜 모양이에요. 그래서 위턱을 건드려 줘야 되고, 그래서 양악이 기본이에요.

그런데 양악이 신체적으로 부담되고 무섭고 하니까 하악만 해도 안 될까요? 내가 턱이 많이 나온 것 같진 않은데 하악만 해도 안 될까요? 이 얘기가 나오는 거고, 말은 맞는 말이지만 했을 때 만약에 그분이 위턱도 조금 올려 줬으면 모양은 더 예쁘게 나온다는 얘기죠. 그래서 보통 보면 수술한 분이 10명 오셨으면 일곱, 여덟 분, 여덟, 아홉 분은 양악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고요. 나머지 한 분은 진짜로 아래만 해도 되는 경우가 있긴 해요. 수술하는 의사가 판단할 문제죠.

수술은 성장이 멈춰야 돼요. 그래서 17살에 수술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수술해 놓고 18, 19살 되면서 턱이 들어갔는데 또 조금씩 나올 수 있단 말이에요. 자라니까 턱은 자란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성장이 다 끝난 다음에 해야 되죠. 언제 끝나냐? 남자들은 한 18세, 19세, 여자들은 한 16, 17세. 이 정도 되면 아주 큰 성장의 끝은 왔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보통은 어떻게 하냐면 고등학교 때까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안 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하게 됩니다.

교정을 해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왜 그러냐면 아래턱이 이렇게 나오면 치아가 물려야 될 거 아니에요. 어쨌건 씹기 위해서 기능하기 위해서 치아들은 제 위치를 찾아서 가는데, 턱이 많이 나와서 우리가 수술을 할 거다. 그러면 턱을 옮길 거잖아요. 턱을 옮기게 되면 그때는 이게 맞지 않아요. 다 떠요. 그럼 옮겨 수술했을 때 딱 맞도록 미리 교정을 해 놔야 돼요. 위 따로, 아래 따로.

교정하러 오시는 분들은 보통 일상적인 양악 환자들 말고 그냥 환자분들은 이 골격이 고정이 돼 있잖아요. 여기서 치아 틀어진 걸 그냥 고치면 돼요. 근데 수술한 환자들은 고정된 뼈가 아니잖아요. 나중에 턱을 옮길 거란 말이에요. 미리 그거 생각해서 치아 배열을 해야 된단 말이에요. 어렵겠죠. 만약에 교정을 안 한다고 하면 턱을 옮기고 난 다음에 안 맞죠. 그럼 먹을 수가 없어요. 어금니가 다 뜨죠. 어떤 사람은 많이 뜨고 어떤 사람은 조금 뜨고 기능을 할 수가 없죠. 턱은 들어갈지 몰라요. 얼굴이 좋아졌어요. 좋아졌는데 어금니가 하나도 안 물려. 못 먹죠.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교정을 해야 되는 거고, 미리 교정을 해 두면 옮기게 됐을 때 딱 맞죠. 그래서 해야 되는 거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그렇게 불편해도 내가 감수하고 살겠어. 이럴 수도 있잖아요. 교정 안 하고 수술을 했어요. 근데 모양은 좋아졌는데 어금니 교합이 안 맞으면 그 턱은 다시 나와요. 뼈를 맞춰 놨다고 고정 불변이 아니고 근육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여기서 잡지 않으면 또 나옵니다. 턱을 옮겼을 때 이게 제대로 맞지 않으면 이 뼈 위치는 내 뼈 위치가 아니고, 교정을 해 가지고 딱 맞춰 놨을 때가 비로소 내 위치가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턱이 이렇게 나와 있으면 불편한 것들이 있어요. 일단 소화가 잘 안 돼요. 이런 분들 보시면 이분은 수술하신 분인데 수술 전 모습이에요. 턱뼈가 많이 길게 나와 있죠. 비대칭도 있는데 어금니가 턱이 나와 있으니까 잘 안 물려요. 그러면 기능이 잘 안 되죠. 잘 씹어 먹지 못하고, 이분은 여자분인데 소화도 잘 못 시켜요. 20대인데도 불구하고 그러면 30대, 40대 되면 더 문제가 생기고 소화도 안 되고 문제가 많겠죠. 턱관절도 이렇게 나와 있으니까 아프고 발음도 많이 새요.

이런 것들이 있으면 이분의 교정 수술 필요성은 굉장히 높죠. 그렇지 않고 씹어 먹는 기능도 괜찮고, 소화도 괜찮고, 발음도 괜찮고, 턱관절도 괜찮다 그러면 경미한 정도죠. 그러면 굳이 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때는 진짜 자기 심리적인 문제죠. 내가 심리적으로 좀 필요하다 그러면 할지 모르겠지만, 기능적으로는 꼭 해야 되지는 않는다.

수술하시는 분들 보면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수술하기 전에 턱도 좀 불편했고 씹어 먹는 것도 불편했고, 그다음에 소화도 잘 안 되고 그랬는데 하고 난 다음에 너무 좋아졌다. 교정하고 수술하고 다 끝낸 다음에 잘 맞춰 놓으니까 옛날에 내가 어떻게 이렇게 지냈을까? 그때는 남들도 이러는 줄 알았다. 그런 얘기 되게 많이 해요. 오히려 끝나고 난 다음에 그 옛날에 내가 지냈던 게 좀 후회된다, 그런 식으로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지금 그런 증상이 있는 분들은 수술 교정하는 쪽을 잘 생각해 보시고, 단 어려운 치료예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경험이 많고 잘하는 선생님한테 하셔야 되고, 잘 골라서 하신다는 전제하에서 적극적으로 생각을 하시고, 너무 경미한 경우 기능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데 심리적으로도 그다지 문제 안 되는데 좀 예뻐지기 위해서 한다 이런 거는 아주 적극적이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