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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니까지 뽑고 교정했는데 입이..ㅠ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3년 11월 27일

돌출입은 증상과 치아 배열 상태에 따라 발치 교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교정할 때는 입이 들어가는 양상과 발치 공간이 줄어드는 속도를 함께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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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댓글에 돌출입에 관련한 질문이 좀 올라왔던데, 오늘은 돌출입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세요.

돌출입 증상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증상은 보통 세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봤을 때 입이 나와 보이는 거죠. 옆모습도 좀 안 좋아 보이고, 입을 다물었을 때도 좋아 보이지 않고, 그런 증상들이 제일 많아요. 또 하나가 이런 분들은 입 다물기가 좀 힘들어요. 보통 우리는 입을 다물 때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입이 가볍게 다물어지는데, 돌출입이 있는 분들은 입 다물 때 힘을 줘야 돼요. 그래서 음 하고 힘을 줘서 다물어야 되기 때문에 항상 그렇게 하고 있을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혼자 있을 때는 입을 벌리고 있게 되죠. 사람 볼 때는 또 입을 다물게 되죠. 이게 이제 본인한테 스트레스예요.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이런 분들은 입이 나와 있다 보니까 입 다물 때 턱이 뒤로 밀리면서 실제보다 턱이 좀 더 들어가 보이는 거예요. 그런 분들이 이제 무턱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거죠. 이 세 가지 증상이 제일 많이 나타나는 거고, 이것들을 고치러 오십니다.

돌출입은 발치 교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요.

네, 돌출입은 이제 발치 교정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까 치아가 뻗어 있어서 입이 나온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앞니가 들어가는 게 관건이에요. 앞니가 들어가려면 앞니하고 뒤에 큰어금니 사이에 작은어금니가 있잖아요. 이 작은어금니를 양쪽으로 빼요. 빼면 거기 양쪽에 한 8mm 정도 공간이 남아요. 그 공간으로 앞니를 뒤로 밀어 넣으면 뼈 있는 공간으로 치아가 움직여요. 그럼 입도 따라서 들어가요.

일정한 비율로 발치하지 않고 교정하고 싶어 하는 분들도 있단 말이에요. 근데 실제 남이 봤을 때도 입이 좀 나와 있다, 치아가 뻗어 있다 이런 분들은 이를 안 뽑고 하기는 힘들어요. 왜냐하면 이를 안 뽑고 하는 거는 이 공간이 없잖아요. 중간쯤에. 그러니까 뒤에 큰어금니 있죠. 뒤쪽에 이것도 뒤로 다 가야 돼요. 다 가려면 뒤쪽에는 뼈가 없거든요. 많이 못 가요. 아까는 8mm 정도 생긴다고 그랬잖아요. 그 공간이 없고 통째로 다 밀어야 되니까 많이 안 들어가겠죠.

그래서 이제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냐, 입이 나왔다는 게 입이 안 다물어지고 이런 경우가 아니고 치아가 살짝 뻗은 경우가 있어요. 조금, 아주 조금 뻗은 경우는 치아를 다 밀어서 좀 보낼 수도 있죠. 그런데 이게 남이 봐도 내가 입이 좀 나와 있고 입이 잘 안 다물어진다, 이런 경우는 발치를 해야 돼요. 그래야지 이제 뒤로 들어가게 되는 거죠.

그럼 발치는 언제 하는 거예요?

발치는 교정기를 붙일 즈음에 해요. 어떤 병원은 붙이기 전에 하기도 하고 또 어떤 병원은 교정기 붙이고 나서도 하는데, 뭐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요. 교정기 붙일 즈음에 하는데 치아를 보통 네 개를 뽑는 경우가 제일 많아요. 윗니 두 개, 아래니 두 개 이렇게 뽑는 경우가 제일 많고, 때로는 윗니 두 개만, 또 때로는 아랫니 두 개만 뽑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네 개 뽑는 경우가 제일 많은데, 왼쪽 위아래 두 개 뽑고 한 2주 정도 있다가 그다음에 오른쪽 위아래를 뽑아요.

텀을 두는 거는 이거를 네 개를 한꺼번에 뽑으면 밥을 못 먹겠죠. 아무는 기간 동안에 아무래도 먹기가 힘드니까. 그래서 두 개를 뽑고 한 2주 동안은 반대쪽으로 먹다가 이제 이쪽이 다 물리면 반대쪽 뽑고, 또 이쪽으로 먹고 이렇게 하는 거죠.

근데 이제 간혹 그런 경우 있죠. 병원에 오기 힘들고 바쁜 분들이 식사 때문에 네 개를 한꺼번에 뽑을 수 없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어요. 근데 이제 뽑는 건 괜찮아요. 근데 뽑고 나면 굉장히 불편할 거예요. 식사하기가 힘들어가지고. 저는 괜찮아요, 저는 뽑을 수 있는데 아주 튼튼한 분 아니시면 가급적 두 번에 나눠서 뽑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를 뽑고 나서 언제부터 좀 들어가게 되나요?

입이 들어가는 거는요, 바로 들어가는 건 아니고 한참 있어야 돼요. 이제 사람마다 달라요. 돌출입이라 그래도 엄밀하게 말하면 다 양상이 좀 다르거든요. 예를 들어서 치아가 가지런하고 돌출입이 있는 분들은 발치하고 난 다음에 처음부터 조금씩 들어가요. 그래서 좀 느낄 수가 있는데, 또 어떤 분들은 치아가 조금 틀어진 분들이 있어요. 입도 나오고 치아가 좀 틀어졌다 말이에요. 그러면 그런 분들은 처음에 치아를 이렇게 고르게 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발치한 공간이 있잖아요. 그 공간을 통해서 치아들이 조금씩 고르게 펴진다 말이에요. 이게 뭐 3개월, 6개월, 그 이상도 걸린단 말이에요. 근데 그 기간 동안은 입이 안 들어가요. 치아가 펴지는 거지 입이 안 들어가고, 그 6개월, 7개월 지난 다음에 그때부터 입이 또 조금씩 들어가는 걸 느낄 수가 있는 경우도 있고요.

또 이런 경우도 있어요. 어떤 분들은 내가 지금 돌출입 교정하려고 와서 이 생니까지 뽑고 교정을 했는데 4, 5개월이 됐는데 입이 오히려 더 나온다, 이런 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걱정이 되겠죠. 나는 돌출입 교정하려고 왔는데 뭐야, 지금 입도 안 들어가고 이럴 수 있잖아요. 입도 나왔는데 치아가 많이 틀어진 경우예요. 조금 틀어진 분들은 처음에 이를 가지런하게 하는 그 몇 개월 동안 그래도 입이 나오지는 않아요. 가지 않더라도. 근데 너무 많이 틀어진 분들은 처음에 이렇게 펴는 과정에서 입이 오히려 좀 더 나올 수가 있어요. 둘레가 이렇게 커지면서 그런 분들도 걱정할 게 없는 게 그렇게 펴지고 난 다음에 다시 나왔던 그 입이 원래 교정할 때만큼 들어가고, 그다음에 또 나머지 발치 공간으로 더 들어가요.

그래서 걱정할 건 없는데 환자분들은 전문가가 아니죠. 그래서 이거를 걱정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병원에서 이거를 미리 설명을 좀 해 주면 그 환자가 그거를 몇 달 걱정을 안 해도 되죠. 근데 이거를 설명을 못 해 주게 되면 환자분은 걱정을 하고 마음고생을 괜히 한단 말이죠. 그래서 그게 되게 중요해요.

사람마다 양상이 다르고, 하고 나면은 너무 입이 들어가서 입이 헙하게 된다고 하는 경우도 있던데 그런 경우는 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게 되게 중요한데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발치 공간으로 앞니가 들어가잖아요. 들어가게 되면 입술도 따라 들어가요. 이걸 잘 맞춰야 돼요. 발치하면 여기 발치한 공간이 있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교정하면서 의사는 뭘 봐야 되냐면 내가 입이 들어가면서 발치 공간이 줄어드는 거랑 입이 들어가는 거랑 비교를 잘해야 돼요.

우리의 목표는 교정 끝났을 때 입이 아주 좋은 모양으로, 탄력 있는 세련된 모양으로 끝나는 건데, 이럴 수 있죠. 교정하다가 교정 기간 얼마 안 됐는데 쭉쭉 들어가면서 너무 예쁘게 된 거예요. 1년도 안 됐는데 환자는 너무 좋아하죠. 그런데 발치 공간이 반이나 남은 거예요. 교정은 발치 공간이 치아를 이동시켜서 다 메꿔져야 되거든요. 입은 지금 들어가서 좋은데 발치 공간이 반이나 남았잖아요. 그러면 이게 좋은 게 아니에요. 그거 다 없어질 때까지 뒤로 밀어야 되거든요. 그러면 계속 밀면 어떻게 돼요? 헙하게 되지. 헙하게 되는 거예요. 그럼 그거 잘못된 거란 얘기지.

근데 반대로 이런 경우도 있어요. 내가 이제 시작했는데 발치 공간이 막 줄어요. 좋지, 발치 공간이 줄어드니까 치아가 움직이는 거잖아요. 다 없어졌어. 근데 입이 생각만큼 안 들어갔어. 안 좋은 거죠. 그래서 그거를 발치 공간으로 치아가 들어가면서 공간이 다 닫히는 거를 다 의사가 봐 가지고 입이 들어가는 거랑 여기 남아 있는 공간하고 조율을 해야 돼요. 그래서 잘해 가지고 딱 끝났을 때 공간도 없어지고 입매도 좋게 이렇게 돼야 되는데, 이게 이제 경험도 필요하고 관리도 해야 되죠.

그래서 보통 의사들이 어떻게 하냐면 환자가 왔을 때 일단 환자 입매를 보죠. 우리는 매일 보니까 안단 말이에요. 그다음에 사진을 찍어서 볼 수도 있어요. 카메라 사진 같은 거 찍어서도 이제 웃는 모습, 우리도 찍거든요. 볼 수 있고, 그다음에 엑스레이 찍어 가지고 잇몸이 변하는 것도 봐요. 엑스레이 찍으면 발치 공간하고 입매하고 같이 나온단 말이에요. 그런 것도 봐서 잘 끝났을 때 아주 좋은, 완성도가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그렇게 잘 모니터를 관찰해야 합니다. 그게 아주 중요하죠.

돌출입 교정할 때는 나사를 심는 것도 있던데, 그건 언제 심는 거예요?

미니스크류라고 하는 건데요. 그거는 발치를 하고 난 다음에 앞니를 충분히 좀 많이 넣고자 할 때 뼈에 심는 거잖아요. 심는 시기는 보통 빠르면 교정 시작 후에 한 6개월, 아니면 늦으면 한 1년 이때쯤 심는 경우가 많아요. 치아를 다 이제 고르게 하고 앞니를 본격적으로 뒤로 당기기 시작할 때 심게 되고요. 이제 충분히 다 당기고 교정 끝날 때쯤 제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물론 끝나기 몇 달 전에 미리 제거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거는 이제 경우에 따라서 다르고요. 의사가 판단하게 됩니다.

오늘 댓글로 올라온 돌출교정에 대한 질문들에 대해서 다뤄 주셨는데, 혹시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돌출입 교정 환자분들이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이제 헙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돌출입 교정할 때 제일 중요한 거는 입이 들어가는 양상, 발치 공간이 줄어드는 양상인 게 중요합니다. 물론 이거 의사들이 알아서 할 일이에요. 하지만 환자분들도 이 내용을 좀 알고 있으면 의사하고 이제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그만큼 치료가 잘 될 확률이 높아지는 거겠죠. 그래서 이 내용 잘 이해하시고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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