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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지 말라는 댓글을 읽은 교정 치과의사의 반응 ㄷㄷ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5년 12월 10일

유지 장치는 처음엔 열심히 끼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 빈도를 줄여 가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발치 교정이나 부분 교정, 반대교합 치료는 턱과 치아의 관계를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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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좀 일리는 있는데, 유지 장치를 어떻게 끼느냐도 중요하고, 만약에 우리가 유지 장치를 안 꼈다고 생각해 볼게요. 저희 병원의 얘기를 하자면 유지 장치에 대한 교육을 좀 많이 해요. 교정은 잘 되는데, 교정하고 나면 유지 장치가 작동하는 원리나 이런 걸 환자분한테 좀 얘기해 드리고, 구체적으로 저는 교정이 끝나면 뺐다 꼈다 하는 걸 낮에는 끼지 말고 밤에만 끼라고 해요. 물론 낮에 끼면 좋아요. 가능한 분들은 낮에 끼고요.

그래서 1년은 정말 열심히 껴라, 내 몸이다 생각하고. 그러면 이게 안정이 되잖아요. 그럼 2년째 들어갈 때부터는 이틀에 한 번, 3일에 한 번씩 좀 껴라. 그러고 끼다 보면 잘 못 낄 수 있잖아요. 내가 하려고 했던 것보다. 그러면 장치가 좀 빡빡해져 와요. 며칠 조금 더 열심히 끼면 그게 다시 편해진다고요. 그리고 혹시 그렇게 했는데도 안 편해지면 치과에 와서 그 유지 장치 안쪽 부분을 조금 갈아 주면 다시 편해져요. 그러니까 중요한 게 장치를 꼈을 때 내가 느끼는 장치 텐션이지, 그게 너무 과하지 않으면 잘하고 있는 거다, 그렇게 얘기를 해 드리고요.

3년, 4년 지나가면 일주일에 한 번, 일주일에 두 번 이렇게 밤에 잘 때만 끼는 분들도 많단 말이에요. 5년, 10년 지났을 때 이 정도로 지켜 주면 그 이후에 잘 안 끼더라도 크게 어떻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아요. 근데 유지 장치에 대한 교육이 좀 안 되면 한 달 열심히 끼다가 하루 이틀, 3일 안 끼는 것만으로도 빡빡해질 수 있거든요. 그럼 특히 애들 같은 경우는 손 놔 버려요. 끼기도 싫은데, 어? 이거 안 맞아요. 그래서 자기가 안 껴서 그런 건데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근데 이분 말도 맞아요. 맞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내용들을 좀 교육한 상태에서 교정 끝나고 3년, 5년 지났다고 하면 이렇게 얘기는 안 나와요. 물론 유지 장치 때문에 귀찮다, 이런 건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다른 삶을 훨씬 좋게 살아가는 분들이 더 많다는 얘기를 좀 하고 싶어요.

발치를 해야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교정할 때 작은어금니 발치하거든요. 20대나 초중반 분들 환자분들이 오셔서 교정할 때 어금니 발치를 해야겠다고 얘기하면, 환자분들은 본인은 오케이인데 이제 부모님들이 "어? 너 송곳니 뽑는 거는 안 된다. 절대 안 돼. 그건 그냥 사는 게 낫지. 그건 안 되는 것 같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어요. 그 얘기 들으면서 느껴지는 게 뭐냐면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거는 작은어금니가 아니고 큰어금니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큰어금니는 크거든요. 이거 진짜 중요하거든요. 평소 쓰는 치아고, 그다음에 우리가 씹는 역할이 한 70%를 큰어금니가 해요. 위아래 큰어금니가. 근데 앞에 있는 작은어금니들은 그 역할이 좀 작아요. 씹는 데 그 역할을 별로 안 해요.

그런데 직설적으로 얘기했을 때 이거 내가 빼고 평생 사는데, 이걸로 인해서 내가 교정 발치한 걸로 인해서 어떤 문제가 없느냐 이걸 물어보시는 건데, 부모님들은 큰어금니 빠지고 그 고생하는 분들을 본 거예요. 그걸 본 거기 때문에 우리 애가 교정한다고 예뻐지려고 어금니를 빼고 교정을 해? 이게 상상이 안 되는 거고 겁이 나는 거죠. 그래서 너 하지 마라, 이렇게 얘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옛날에 그분들이 보신 분은 교정기 없이 그냥 돋니가 쓰러져서 문제가 생긴 거고, 교정하는 아이들은 그걸 다 세우고 평행하게 이동을 시켜서 안정적으로 교합 시스템을 완성하는 거니까 전혀 다르다 이렇게 얘기해 주면 이제 안심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빼도 상관없어요.

부분 교정 얘기는 많이 했지만, 덧니 때문에 부분 교정을 하게 되면 치아가 앞으로 뻗칠 수가 있어요. 자, 이게 위치예요. 입 벌리고 위치하는데, 입은 여기 살짝 덧니가 있잖아요. 이제 부분 교정은 뭐냐면 치아를 고르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환자분들은 뭐냐면 덧니가 나 있는데 부분 교정을 하면 여기만 붙여 가지고 고르게 하고 싶다. 근데 고르게 한다는 게 이 치아가 이렇게 들어오면서 고르게 하고 싶은 걸 원하는 거예요.

부분 교정은 그게 아니고 얘네가 자리가 모자라서 이렇게 못 들어온 거예요. 자리가 모자라서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틀어진 거거든요. 충분히 더 틀어지고 이걸 고르게 하려면 부분 교정을 붙이면 기본적으로 치아들이 밖으로 나가면서 이 넓은 공간을 확보하면서 고르게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치아가 밖으로 뻗치지. 그건 아까 그분이 원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제 뻗치는 게 싫으니까 다시 안으로 오므려 들어야겠다 하기 때문에 이제 치간 삭제를 해요. 여섯 개만 가지고 이 치아가 전체 치아가 안 나가도록 해야 되니까 치간 삭제량이 많아져요. 그래서 위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안 돼요.

송곳니 덧니가 있을 때 부분 교정이 안 되는 이유는 우리 환자분들은 붙여 가지고 나가지 않고 고르게 되기 원하기 때문인데, 부분 교정 원리상 아까 그런 이유 때문에 밖으로 나간다, 뻗친다 해서 부분 교정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교정할 때 볼살이 빠지죠. 왜냐면 잘 못 씹게 되는 거거든요. 우리가 다리 안 쓰면 다리 근육 빠지잖아요. 똑같아요. 교정하게 되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원래 교정에 편하게 씹던 것보다는 초반에 좀 불편해요. 그래서 잘 안 씹게 되기 때문에 볼살이 빠진다고요. 그래도 초반에 좀 불편하더라도 조금 익숙해지면 조금씩 먹는 게 중요하고, 빈도를 조금 많이 해서 좀 먹어야지 이게 살이 덜 빠져요.

주걱턱인 경우는 교정할 때, 자, 이렇게 턱이 나왔잖아요. 나왔는데 보통 치아가 이렇게 반대교합으로 물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교정하러 오시는 분들이 턱을 이렇게 넣기를 원하는 분들은 수술을 해야 되고, 아니면 이렇게만 좀 고치고 싶어 하세요. 그런데 어떤 분이 이렇게 턱이 조금 나와 있는데 이렇게 된 분들은 이걸 넘겨서 치료하거든요. 이렇게 되면 별로 표시가 안 나요. 그냥 반대교합만 고쳐지면서 환자분들은 좋다고 해요.

그런데 이렇게 나와 있으면서 반대교합으로 돼 있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는 턱은 가만히 있고 치아가 덮어 줘야 되잖아요. 이렇게 되다 보니까 반대교합은 해결이 되는데 이쪽이 많이 나오면서 입 전체가 좀 나와 보여요. 중요한 거는 이 턱의 위치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느냐가 중요해요. 어차피 교정으로는 반대교합만 고칠 수 있는데, 조금 나온 분들은 고치면서 티가 안 나게 좋은 결과가 나오는데 많이 나온 분들은 위아래가 나오면서 덮어야 되니까 윗니가 뻗쳐지죠. 주걱턱이 고쳐지려고 교정했는데 돌출입이 됐더라,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분이 그럼 발치 교정하면 되느냐? 발치 교정하면 윗니가 들어가고, 아래도 더 들어가겠죠. 위하고 아래하고 티가 더 나요. 이런 경우 아마 안 될 거예요. 근데 치아가 많이 튀어나왔다 그러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히 얘기 못 하는데, 하여튼 중요한 원리는 이 반대교합을 고치더라도 위턱과 아래턱의 위치를 봐야 된다.

이분 같은 경우에는 지금 여기가 반대교합이잖아요. 앞니가 거꾸로 물리잖아요. 똑바로 교정을 했단 말이에요. 조금 낮아졌어요. 근데 만약에 이 치아를 많이 뻗게 교정을 해야 되는 경우였다면 윗입술이 더 나오겠죠. 그럼 돌출입이 있게 되겠죠. 그래서 반대교합을 단순히 주걱턱 증상이 조금 있는 분들에서 반대교합을 고치더라도 이 아래턱이 어느 정도 나와 있는지를 보고 해야지, 무작정 반대교합만 보고 하게 되면 주걱턱이면서 돌출입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거는 좀 조심을 해야 되죠.

오늘 댓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눠 봤는데요. 모든 댓글은 제가 다 답변을 드리고 있으니까 혹시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로 질문 남겨 주시고요.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인스타를 오픈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인스타에 가시면 짧게짧게 도움되는 영상들도 있으니까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