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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 시 사랑니까지 뽑아야 하는 경우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5년 8월 1일

사랑니는 교정 치료에서 단순히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어금니 배열과 앞니 이동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 교정 중간에 나눠서 발치하면 치료가 더 깔끔해지고 기간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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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이게 있으면 도움은 안 되고 해만 됩니다. 그래서 뽑는 거거든요. 작은 어금니를 빼거든요. 여기 그 공간을 쓰면 될 거 아니냐, 그런데 이 작은 어금니를 뽑는 것은 앞니 배열을 위한 거고요. 그 뒤에 어느 정도 심한 배열은 얘가 있으면 배열이 제대로 안 돼요. 그래서 얘를 뽑아야 어금니가 배열이 잘 되죠.

안녕하세요. 박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사랑니를 뽑아야 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제 환자분들 오셨는데 치아가 많이 고르지 않은데 작은 어금니 네 개 뽑아야 된다. 근데 이렇게 보니까 사랑니도 막 이렇게 엉켜 있어요. 그 사랑니를 뽑아야 된다. 그럼 여덟 개를 뽑아야 되잖아요. 혼자 가요. 실제 그런 분들이 많지는 않고 사랑니가 두 개 있는 분도 있고 세 개 있는 분도 그렇거든요. 그런데 분명히 사랑니를 뽑아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게 위에 치아고요. 보통 큰어금니가 두 개가 있어요. 첫 번째 큰어금니, 두 번째 큰어금니, 세 번째 큰어금니가 이제 나오는 게 사랑니인데, 보다시피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이게 있으면 도움은 안 되고 해만 된다, 그래서 뽑는 거거든요. 이분 어금니도 배열이 안 좋잖아요. 그러면 이게 있으면은 얘가 배열이 안 될 거 아니에요. 이분 작은 어금니를 빼거든요. 여기 그 공간을 쓰면 될 거 아니냐. 그런데 이 작은 어금니를 뽑는 것은 앞니 배열을 위한 거고요. 그 뒤에 어느 정도 심한 배열은 얘가 있으면 배열이 제대로 안 돼요. 그래서 얘를 뽑아야 어금니가 배열이 잘 되죠.

아래도 보시면 여기 배열이 어금니 두 개 있는데 뒤에 두 번째 어금니가 얘 때문에 밀려서 안으로 쓰러지고 있잖아요. 그럼 이것도 이걸 뽑아 가지고 해결을 해야 되죠. 엑스레이에서도 보시면 여기 이제 사랑니들이 있잖아요. 얘가 있으면요, 교정기를 다 달고 철사를 넣어도 철사 힘보다 사랑니가 막고 있는 힘이 세요. 그래서 사랑니를 빼 줘야 그 철사 힘이 그때부터 제대로 작동을 하는 거죠. 그래서 배열이 되는 거예요.

보시면 지금 옆에 치아를 빼고 나니까 앞에 치아들이 잘 배열이 날아가게 된 게 이제 볼 수가 있죠. 그래서 사랑니를 빼야 되는 경우는 어금니 배열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경우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치아인데요. 아래 치아가 고르지 않아 가지고 또 치아도 밖으로 뻗어 있어요. 그래서 돌출도 있고 덧니도 있어서 작은 어금니를 양쪽으로 발치를 했는데, 이렇게 빼고 나서 이 공간을 이용해서 앞니가 고르게 됐죠. 고르게 됐는데 아직도 이분은 치아가 뻗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거 뒤로 이렇게 당겨 줘야 돼요.

당기면 당기는 힘은 여기 철사에서 나오는데, 우리가 당길 때 뒤에 철사들이 잘 왔다 갔다 해야 돼요. 잘 왔다 갔다 한다는 얘기는 뒤쪽 어금니들 쪽에 붙어 있는 교정기의 홈이 나란하게 잘 배열이 돼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뒤에가 깔끔하게 정리가 돼서 얘네 어금니들이 딱 힘을 합쳐서 당길 때 철사가 미끄럽게 왔다 갔다, 슬라이딩이 일어나야 돼요. 근데 뒤에 사랑니들이 있으면은 이 뒤에 치아들이 나란하게 안 돼요. 슬라이딩이 안 일어나요. 그러면 앞니를 뒤로 당길 수가 없죠. 못 당기면 각도를 좋게 못 하고 공간도 제대로 못 없애요.

그래서 앞니 배열되는 거는 앞니 자체보다는 뒤에서 당겨주고 끌어주는 이런 역할이 훨씬 더 중요한데, 그거를 막는 게 사랑니인 경우가 많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앞니 배열할 때도 사랑니를 빼서 뒷니를 깔끔하게 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 얘기할 수 있어요. 그거는 경우마다 달라요. 교정 시작하면 앞니 배열 시작하고 뒷니도 같이 배열을 시작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뒷니가 되게 정리가 안 돼 있어요. 아까 보신 분처럼 다 지저분하지 않다 그러면 초반에 뽑아요. 또 치아 배열은 비교적 고른데 뒤에는 그런 경우는 이제 교정을 한참 진행하다가 나중에 중반 이후에 뽑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교정 다 끝나고 뽑는 경우도 있어요.

이제 환자분들 보면 저는 사랑니를 맨 처음에 안 뽑아요, 그렇게 한다는 분들도 있단 말이에요. 안 뽑겠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 사랑니 배열이 그런 대로 괜찮다, 그런 분들은 그냥 놔두죠. 근데 이제 놔두면 어떤 문제가 있냐면은 다 배열했잖아요. 근데 이 치아들이 다 움직였는데 사랑니는 교정기를 못 붙여요. 그러면 다 배열됐는데 나중에 맨 끝에 치아하고 사랑니하고 틈새가 생겨요. 그럼 거기가 음식물이 낀단 말이에요. 그럼 사랑니도 썩지만 앞에 치아도 썩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제 의사들은 환자랑 얘기하다가 환자분이 어떤 걸 강하게 주장하면 그게 치료하고 직접 상관이 없는 것 같으면은 그냥 환자분 얘기를 들어 줘요. 들어 주는데 이제 길게 봤을 때 환자가 손해 보는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게 좀 안타까울 때는 있죠. 그래서 웬만하면은 치과에서 얘기하는 대로 하는 게 좋은데, 안 뽑겠다고 하는 분들은 그냥 설명드리고 뒤로 미루기도 하죠. 그래서 사랑니 뽑는 시기는 경우마다 다르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빨리 하려면 저 사랑니가 정리되는 게 중요해요. 보통은 여기 뒤에가 좀 살짝살짝 엉겨 있거든요. 배열이 안 좋아요. 근데 사랑니를 그냥 두고 교정을 하게 되면은 진행은 되고 다 할 수는 있어요. 근데 중간에 사랑니가 자꾸 방해를 하기 때문에 이 교정기가 자주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또 배열이 좀 더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뒤에가 좀 빨리 되는 게 좋은데, 빨리 하고 나머지 교정을 하게 되면은 치료가 좀 깔끔해요. 그래서 교정이 2년 걸릴 게 조금 비약을 하자면 1년 반 걸리고, 2년 반 걸릴 게 2년 걸리고, 제 경험상으로는 그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잘됐을 경우에 교정하고 상관없이 문제가 생기는 게 이분 같은 경우, 이제 교정하러 오신 분인데 교정하기 전에 처음에 찍은 엑스레이예요. 여기 사랑니가 있고, 이게 이제 정상적으로 평생 써야 될 치아인데 그 옆에 기울어지는 치아에 세로로 까맣게 크게 보이는 부분이 있죠. 여기는 치아가 썩은 거예요. 이건 많이 썩은 거예요. 바로 신경치료로 들어가야 돼요. 사랑니 안 뽑고 이렇게 둬서 이렇게 된 거란 말이에요. 이쪽도 마찬가지예요. 여기만큼은 아니지만 여기도 기울어지는데 이쪽으로 음식물이 이제 몇 년씩 끼고 그래서 썩은 거죠. 이분은 이제 교정하러 오셨으니까 그나마 이제 발견이 되고 바로 사랑니 빼고 앞에 거 신경치료 했는데, 이걸 빨리 뽑았으면 이 앞에 치아가 멀쩡하게 이제 평생 쓸 수가 있는 건데 이거 두는 바람에 뒤에 치아가 다 상한 거잖아요.

그래서 사랑니는 치아 교정적인 면에서도 아까 말씀드렸지만, 교정이 아니더라도 뽑는 게 낫죠. 그렇죠. 이제 보통 사랑니는 이제 맨 나중에 나거든요. 나려고 하는데 뼈에 자리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에 치아를 밀치고 뭐 그냥 난리를 치는 거거든요. 그런데 중간에 이제 사랑니를 뽑게 되는 것만 가지고도 뒤에 틀어진 게 좀 고르게 되는 효과가 있어요. 어쨌건 사랑니를 그냥 두면은 그 위치나 나오는 각도에 따라서 뒷니를 배열을 많이 망가뜨리죠.

식이랑은 상관없어요. 교정이 아프고 안 아픈 거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는데 얼마나 이제 기울어 있고 그렇냐, 그다음에 저기 양치가 안 되니까 음식물 많이 끼잖아요. 그러면 음식물이 끼면은 거의 염증 상태란 말이에요. 그러면은 마취가 좀 안 돼요. 그럼 뽑을 때 마취가 좀 덜 되면 어느 정도 통증이 있겠죠. 또 누가 뽑느냐? 치과에서 뽑는 선생님이 전문성이 얼마나 있고 경험이 얼마나 있느냐, 이것도 뭐 당연히 요소가 되고 환자분 그날 컨디션도 또 상관이 있고 많죠. 그래서 이제 발치 전문 치과에서 뽑으시는 게 그나마 좋죠.

대부분은 그래요. 뽑는 게 좋은데 예외적인 경우가 한두 가지 경우가 있어요. 하나는 아래턱 나온 분들, 반대교합인 분들이 있었잖아요. 그렇게 할 때 뒤에 작은 어금니 두 개 뽑아야 되는 분들이 있어요. 뽑고 그 공간으로 아래를 당겨서 반대교합을 고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뒤에 사랑니가 많이 틀어져 있지 않으면 살리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뽑아서 뒤에 치아 이동시키면은 뒤쪽에 공간이 좀 남아요. 그래서 위에 치아랑 물릴 치아가 없어요. 그럼 나중에 교정하러 왔는데 당기고 맨 뒤에 맞물리는 치아를 사랑니가 맞물려 줘야 되는데 미리 뽑으면 안 되잖아요.

그런 경우는 미리 한 번 상담을 받는 게 낫죠. 물론 거기가 너무 틀어져 있으면은 그런 케이스에서도 뽑아야 되지만, 그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일단 교정 상담을 먼저 받아보고 뽑는 게 낫고, 또 한 가지 얘기를 하자면 아래에 앞쪽에 큰어금니가 있어요. 너무 많이 써서 어렸을 때 빠진 분들이 있어요. 많이 상해서 빠진 분들. 그런데 사랑니가 남아 있다, 이런 분들은 그걸 쓸 수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미리 뽑지 말고 교정 선생님한테 와서 상담 받아보고 뽑는 여부나 시기를 정해야 된다.

사랑니 뽑는 거에 대해서 너무 교정이랑 별개로 생각하시는데, 교정하시는 분들은 사랑니 발치도 교정 치료의 일부라고 생각을 하셔야 되고요. 이거를 뭐 처음에 한꺼번에는 아니더라도 교정 중간에 나눠서 뽑아야지 치료도 깔끔하고 기간도 줄어들고, 그다음에 결과도 좀 달라요. 그래서 더 깔끔한 치료가 될 수 있고 완성도가 높아지니까 이런 부분도 교정 선생님하고 잘 상의하셔서 진행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