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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를 한 번 가보자 해서 두 군데나 갔는데, 다 옥니 때문에 안 될 것 같다고 하셨어요. 옥니가 될 수도 있어서 교정 안 하고 사는 게 낫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다 보니까 계속 아, 교정을 하고 싶긴 한데 어렸을 때 들었던 상담 결과 때문에 치과를 방문하지 않은 채로 항상 신경이 쓰이기만 했던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열 원장입니다. 오늘도 교정을 잘 마치신 분 한 분 모시고, 그동안 있었던 경험에 대해서 들어보려고 합니다.
자기소개 간단히 해 주시죠. 저는 2020년부터 2024년 3월까지 박열 원장님께 교정 받은 전은이라고 합니다. 저는 최근에 2월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첫인상은 어떠셨어요? 뭔가 되게 친근한 큰아빠 같은 느낌이 있으셨어요. 원장님의 단점 하나만 말씀드리면… 단점? 진짜 없어가지고요. 원장님, 저는 진짜 너무 좋았는데 제가 질문을 종종 드릴 때 원장님께서 좀 쉽게 설명해 주시려고 하다 보니까 저는 이미 이해를 했는데 말씀이 계속 이어지는 그런 경우가 있어 가지고, 말이 언제 끝나는 걸까 이런 생각을 좀 해봤어요.
제가 어렸을 때 한 번 교정 상담 받았던 걸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다른 병원에서 교정 안 하는 게 낫겠다고 얘기를 들으셨다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웃긴 게 처음에 치과를 간 게 아니고 그냥 동네 피부과를 갔다가 진료를 다 보고 갑자기 진료 차트로 하관을 가리시면서, 님은 교정을 하시면 더 좋아질 것 같다고 갑자기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어머님도 안 그래도 좀 묘하게 인상이 부자연스러운 게 있다고 항상 생각하셨더라고요. 피부과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치과를 한 번 가보자 해서 두 군데나 갔는데, 다 옥니 때문에 안 될 것 같고 옥니가 될 수도 있어서 교정 안 하고 사는 게 낫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때는 사실 초등학교 6학년 때였는데 너무 어렸다 보니까 외모에도 관심이 없었고 그런 걸 잘 몰랐어서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후로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외모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부터는 입매가 부자연스러운 게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계속 아, 교정을 하고 싶긴 한데 어렸을 때 들었던 상담 결과 때문에 치과는 방문하지 않은 채로 항상 신경이 쓰이기만 했던 것 같아요.
어떻게 다시 해야겠다는 결정을 하셨어요? 아, 제 친구 중에 영상 찍는 걸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랑 같이 밥 먹고 그런 영상을 찍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영상을 나중에 보니까 입매가 부자연스러운 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어색해 보여서 교정을 해야겠다라고 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 치과가 진단을 잘못한 건 아니죠? 아니, 그건 아니고요. 치료를 잘해야지 좀 만족을 하지, 안 그러면 옥니가 될 수 있는 경우거든요. 선생님 진단이 잘못된 건 아니고, 저도 제 진단이 잘못된 건 아니에요. 하지만 발치하고 비발치하는 애매한 경우에 있던 환자분이었는데요.
교정 시작할 때 걱정됐던 부분들이 또 한두 가지 있을 수도 있잖아요. 아무래도 20대고 하다 보니까 외모적으로 안 그래도 어느 정도 돌출이 있는데, 교정기를 붙이면 한동안은 더 입이 나온 상태로 지낼 거라는 게 조금 걱정이었던 것 같아요. 돌출이 조금 더 두드러져 보이는 그런 부분 때문에 그해 여름에 한 번은 거울을 보는데 제 모습이 너무 못생겨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은 좀 아, 교정 괜히 했나라고 잠깐 생각한 적은 있었어요. 그러고 나서 아, 점점 좋아질 거라고 하셨으니까 좀 기다려 보자 하고, 이후에 입이 들어가는 당기기 과정을 하는 상황에서는 더 교정하길 잘했다, 그때 잠깐 좀 그렇게 보였던 거구나 생각했었어요.
친구들을 만날 때나, 이성분이셨을 때도 좀 신경이 많이 쓰이고 불편하셨을 분인데, 다행히 그때가 딱 코로나가 제일 심할 때여서 마스크를 항상 쓰고 생활했고 그래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마스크를 벗을 상황들은 있고 하다 보니까 마스크를 벗을 때 뭔가 되게 부끄럽고 마기꾼이 된 것 같아서 혼자도 너무 그런 생각들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남들은 저한테 관심이 없더라고요.
교정할 때 좀 불편했던 건, 원래 없던 장치가 생기다 보니까 브라켓의 튀어나온 부분이나 철사 끝부분이 입안에 상처를 많이 냈던 게 좀 은근히 아프기도 하고 불편했던 경험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실리콘 붙여 주면 괜찮아져서 그건 크게 불편한 건 아니었고, 사실 교정기나 치아 사이 공간, 철사랑 치아 사이 공간에 음식물이 끼는 게 저는 제일 불편했던 것 같아요. 그건 뭐 양치하면 괜찮아지는 거니까요.
혹시 워터픽 쓰셨나요? 저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써 가지고 그거 좀 도움됐어요. 전 항상 쓰다 보니까 그렇게 몰랐는데, 안 쓰면서 교정을 받던 친구가 있어 가지고 너도 한번 써 봐라 했는데, 그러고 워터픽을 사서 쓰더니 너무 좋다면서 그러더라고요.
교정하시면서 피했던 음식, 먹어야 했던 음식들이 있으셨어요? 아, 저 3년 동안 껌을 못 씹어 가지고 너무 껌이 씹고 싶었는지 꿈에서 껌을 씹다가 다 끼는 그런 꿈을 좀 자주 꿨어요. 끝나고 껌 드셨나요? 네, 먹었어요. 옛날에 껌 좀 씹어 본 적은 아니고요.
재밌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다고 들었는데, 제가 치아교정 카페에서도 많이 정보를 얻고 했었어요. 다들 궁금한 병원에 대해서 초성으로 여쭤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질문 주시는 분들한테 제가 몇 번 댓글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다라는 댓글을 한두 번 달았었는데, 그러다가 한번은 쪽지로 어떤 분께서 자녀를 데리고 교정 상담을 받을까 하는데 이 병원 어떻냐, 어떻게 진행됐고 혹시 끝났으면 어떻게 끝났냐고 쪽지가 오셨길래 저는 그 경험을 말씀드려야겠다 싶어서 좀 자세히 답장을 드렸어요.
그런데 한참 있다가 카페에 오랜만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강퇴가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 말 없이 바로 강퇴돼서 제 카페 목록에서 삭제가 돼 가지고, 오류인 줄 알고 처음에 검색해서 들어갔더니 그 정도도 더 없어졌더라고요. 뭔가 홍보성, 약간 광고성으로 오해를 받아서 강퇴당한 것 같은 게 좀 억울한 느낌이 있었어요.
아, 대놓고 막 게시로 올리게 아니라 쪽지로 하시다가 이렇게 되셨구나. 그러니까요. 나도 어필하는 거지, 거기다가 제대로 좀 해 달라고 세게는 말 못 해요. 회원이 너무 많더라고요. 보니까 몇십만 되는 것 같은데 100만 넘… 100만이에요, 지금.
저도 뭐 이유가 있었겠지 그러면. 그럼 만족도는 어때요? 아, 제가 크게 뭔가 치열이 다르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고, 제가 생각했을 때 뭔가 외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좀 불만이 있던 부분이다 보니까 조금 교정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딱 원하는 것처럼 돼 가지고 너무 만족하고 지내고 있어요.
본인이 느끼기에 전후에 좀 달라진 점은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입매가 많이 좋아진 거랑, 치열이 좋긴 했는데 앞니가 조금 삐뚤게 서로 겹쳐져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개선된 게 좋고, 어머님이 제일 좋아하세요. 어머님이 어렸을 때부터 이 부분이 조금 개선되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저보다 어머님이 제일 좋아하시고, 또 진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뭔가 묘하게 갸름해지고 예뻐졌다고 말을 할 때 되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오늘 저 인터뷰 해 주셨는데, 해 보니까 어때요? 사실 좀 긴장한 상태로 왔었는데 되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터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렇게 제 경험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되게 재밌었던 것 같아요.
교정을 고민하시는 이유가 다들 다르실 텐데, 어떤 이유가 됐건 조금이라도 빨리 상담을 받아보시고, 제가 치료를 받으면서도 그랬고 어릴수록 치아 이동이 더 잘 되고 그래서 교정 예후가 좋다라는 걸 많이 보고 원장님께서 또 그렇게 말씀하셨어 가지고 조금이라도 어릴 때 교정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 오늘 이렇게 저희 은 씨 모시고 교정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들어봤는데 도움이 많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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