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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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프라임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네, 오늘은 치아교정할 때 환자분들이 고민을 많이 하세요. 내가 교정을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병원에 가면 알 수 있지만 집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좀 애매하니까, 기준이 되는 리스트를 한 가지 정도 마련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정 전문의 박열입니다. [음악]
여러분, 교정할 때는 나이가 많을수록 어려워요. 경우에 따라 10대가 더 좋고, 교정만 봤을 때 30대, 40대로 갈수록 조금씩 문제가 생기는데, 그게 왜 그러냐면 치아 이동 속도가 더뎌요. 상처 나면 상처는 아무거나 똑같아요. 상처 나면 10살짜리 꼬마는 다음 날 아물죠. 60살 되면 보름 걸려요. 그거랑 똑같아요, 치아교정도요. 왜냐하면 치아교정은 뼈를 내는 거예요. 우리 끝에 고개 아물면 다시 힘이 작동하고 그러는데, 그러니까 애들도 교정하면 뭐 1년 반, 2년, 2년 반 걸리잖아요. 이게 스무 살 되고 서른 살 되고 그러면 더 오래 걸린다고, 그게 포인트죠. 그래서 나이를 고려를 해야 돼요.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어려워지거나 치료의 완성도가 낮아지고, 환자의 불편도는 높아진다.
턱뼈 얘기인데, 치아가 턱뼈에 심어져 있어요. 위의 치아는 위턱뼈에, 아래 치아는 아래턱뼈에 심어져 있잖아요. 똑같이 덧니가 있거나 돌출이 있어도 어떤 사람은 턱뼈가 똑바로 있는 상태에서 부정교합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턱이 약간 돌아가거나 앞으로 나오거나 너무 들어가 있거나 그러면서 부정교합이 있는 경우가 있단 말이에요. 치아 배열 상태는 똑같아. 그냥 보기에 뼈의 위치가 정상이 아니고 튀어나와 있거나 들어가 있거나 삐뚤거나 그러면 교정 난이도가 올라가요. 그래서 교정을 좀 생각을 잘 해봐야 돼요. 그게 이제 골격적인 요소, 턱뼈의 위치예요.
그래서 그런 턱뼈의 위치가 예를 들자면 위아래턱의 위치가 되게 괜찮다, 이런 경우는 덧니가 있으면 그냥 교정하면 돼요. 이 사람은 덧니가 있는데 아래턱이 되게 짧죠. 턱이 없잖아요. 이런 경우는 고려를 해야 돼요. 조금 어려워져요. 그다음에 이 사람은 또 반대로 덧니가 있는데 아래턱이 많이 나왔어. 이것도 좀 어려워져요. 교정할 때 뭐가 문제냐면 위에 배열하고 아래 배열하고 그건 어렵지 않아요. 그냥 하면 돼. 그런데 이걸 해놨는데 앞의 치아가 한 번에 딱 맞아지잖아? 두 번째, 세 번째 이런 많은 사람들은 안 맞아진다고. 어금니가 떠. 이걸 맞춰야 되는데 이게 어렵다는 거예요. [음악]
이 성향이라는 게 이건 타고나는 거잖아요. 이런 분들이 있어요. 교정해 가지고 다 끝나서 그거는 만족하는데, 간간이 간헐적으로 치아가 어디가 약간씩 싫은 데가 있는 거예요. 교정이 잘못돼서 그런 게 아니고, 틀어져 있는 걸 똑바로 잡아 놓으면 한 1, 2년, 고기 한 군데 두 군데가 좀 치댈 수가 있어요. 매번 그런 게 아니다. 자극이 닿거나 그러면. 근데 거기에 또 집착하는 사람이 있지. 자기가 자기를 알 거야. 내가 이쪽에 집착하는 쪽이다, 그러면 교정 면에서만 봤을 때는 좋아진 거에 많이 만족하는 분들은 교정 적극적으로 하세요. 좋아집니다. 또 집착을 한다, 그런 성향이다 그러면 교정을 조금 한 번 더 생각을 해보고, 그게 좀 낮춰지고 아, 괜찮다, 이 정도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면 하시고. 그 성향도 좀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교정할 때 나이가 좀 중요하고, 턱뼈의 위치하고, 아까 말씀드렸고, 성향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 자기 성향이 어떤 성향인가 그걸 고려해 가지고 교정 결정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까지 내가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나는 그냥 할 만한데 환자분이 불편해질 수 있거든. 되게 예민한 분들도 있어요. 마음고생할 수 있겠다 그러면 적극적으로 안 하죠. 이렇게 하죠.
세 가지 제가 말씀드린 리스트를 집에서 해보실 수가 있어요. 그런데 혹시 좀 긴가민가하다, 그런 사람들은 치과에 오셔가지고 엑스레이 찍고 정확하게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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