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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열심히 해도 '이거' 안 하면...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박열원장의치아교정TV · 2026년 8월 17일

20대가 넘어가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치실이나 치간 칫솔로 제거해 줘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세균이 잇몸뼈를 갉아먹고, 결국 치아가 흔들리다가 빠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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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잡아 주지 못해요. 그래서 이가 흔들리는데, 고기 같은 것도 씹기 힘들고, 나중에는 빠지게 되는 거죠.

20대가 넘어가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해 줘야 돼요. 칫솔로는 안 되고, 치실이나 치간 칫솔 같은 것을 사용해서 제거해 줘야 하거든요.

이렇게 하지 않아서 음식물이 끼면 거기에 세균이 생긴다고 그랬잖아요. 세균이 생기면 잇몸뼈를 갉아먹어요. 그러면 그 공간이 어떻게 돼요? 넓어지죠. 넓어지면 음식물이 더 잘 끼죠. 잘 제거가 안 되면 그곳의 뼈가 또 내려가요.

뼈가 내려가는데 이게 또 잘 보이지도 않아요. 왜냐하면 뼈는 내려가는데 잇몸살은 따라서 내려가지 않고, 위에 이렇게 빨갛게 반짝반짝하게 부은 잇몸이 있어요. 염증이 있는 잇몸이 그 부위를 살짝 덮고 있어요. 항상 만성 염증 상태예요.

마지막에는 어떻게 되냐면, 치아를 잡아 주지 못해요. 그래서 이가 흔들리는데 고기 같은 것도 씹기 힘들고, 나중에는 빠지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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